가수 구하라 전 남자친구 구속영장 신청...협박 및 강요죄 인정되나?

정혜미 기자
2018-10-23



[뉴스리포트=편집부]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가수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 최종범 씨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22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종범씨에 대해 19일 협박상해‧강요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서울중앙지검이 오늘 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고 밝혔다.  


최씨는 앞서 지난달 13일 구하라와 쌍방폭행한 뒤 과거 함께 찍은 사생활 영상을 전송하면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은 당초 구하라와 최씨의 쌍방폭행 진실공방으로 시작됐다.


하지만 여기에 구하라 측이 최씨를 강요‧협박‧성폭력처벌법 등 혐의로 추가 고소하면서 최씨의 '리벤지 포르노' 사건으로 일파만파 퍼졌다.  


최씨의 '리벤지 포르노'에 대한 비난의 여론이 확산됐으며 청와대 게시판 청원까지 이어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지난 2일 최씨 자택과 자동차, 직장 등을 압수수색, 휴대전화 등 전자장비를 디지털포렌식 복구로 증거를 확보했다.


여러 정황과 증거를 종합한 결과 경찰은 최씨가 영상을 외부에 유포한 정황은 없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최씨의 영상 전송과 무릎을 꿇게하는 행위 등은 협박 및 강요죄 구성요건에 충분한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한편, 구하라는 20일 자신의 SNS에 일상 셀카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고 있는 구하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구하라의 비교적 건강하고 안정된 모습에 안심한 팬들이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구하라 SNS

저작권자 © NEWS REPORT(www.news-repor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상호명 : 뉴스리포트 NEWS REPORT 사업자번호 : 728-34-00398  발행인 : 정혜미 편집인 : 정연우 청소년보호책임자: 정혜미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5-16(국회대로 66길 23) 산정빌딩 7층 ㅣ 이메일 : korea_newsreport@naver.com

대표전화 : 02-761-5501 ㅣ 팩스 : 02-6004-5930 ㅣ 등록번호 : 서울, 아 05234 등록일 : 2018.06.04

뉴스리포트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뉴스리포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