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부터 산재 장해인의 직장 복귀 지원금 인상

김은비 기자
2020-01-07

사진제공=픽사베이


[뉴스리포트=김은비 기자] 올해 1월 1일부터 산재노동자가 직장에 복귀할 때 사업주에게 지원되는 직장 복귀 지원금이 최대 월 80만 원까지 인상된다. 

 

직업재활급여 상한금액에 따라 장해 1~3급 산재 노동자가 복귀할 때 80만 원, 4~9급 산재 노동자는 60만 원, 10~12급 산재 노동자는 매달 45만 원을 최대 1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직장복지지원금은 장해 1~12급 산재 노동자를 직장에 복귀시켜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사업주에게 임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산재 노동자의 원활한 직장 복귀와 사업주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2003년 도입됐다. 하지만 2006년 지원금 인상 이후 현재까지 지원 수준이 동일해 혜택이 적다는 지적이 있었고, 비슷한 지원 제도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장해 지원 상한 금액을 현실화했다. 

 

이재갑 장관은 “산재 노동자의 가장 이상적인 직업 복귀는 원래 다니던 직장에 복귀하는 것”이라며 “직장 복귀 지원금의 인상뿐 아니라 앞으로 직업재활급여 대상 확대, 맞추명 직장 복귀 지원 등을 통해 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NEWS REPORT(www.news-repor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상호명 : 뉴스리포트 NEWS REPORT 사업자번호 : 728-34-00398  발행인 : 정서우 편집인 : 장찬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정서우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5-16(국회대로 66길 23) 산정빌딩 7층 ㅣ 이메일 : korea_newsreport@naver.com

대표전화 : 02-761-5501 ㅣ 팩스 : 02-6004-5930 ㅣ 등록번호 : 서울, 아 05234 등록일 : 2018.06.04

뉴스리포트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뉴스리포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