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 개최, 17명 추가 인정

김은비 기자
2019-12-26

 사진 제공=픽사베이


[뉴스리포트=김은비 기자] 환경부는 지난 12월 24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제15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개최했다. 본 위원회에서는 폐·천식 질환, 태아피해 조사·판정 결과, 폐·천식 건강피해등급 판정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폐질환 피해 신청자 143명에 대한 조사 판정 결과를 심의해 3명을, 천식질환은 200명을 심의해 13명을, 태아피해는 2명을 심의해 1명이 피해가 있는 것으로 보았다.

 

이번 의결로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에 대한 구제급여 인정인은 총 894명이 됐다. 이로써 특별구제계정으로 지원받고 있는 2200여 명을 포함, 가습기 살균제 피해구제 특별법에 따라지원받는 피해자는 2,888명이다. 이미 폐질환과 천실질환 피해인정을 받은 75명에 대해서도 피해등급을 판정해 19명에게 요양생활수당 등이 지원될 수 있도록 의결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가습기 실균제 노출과 건강피해 발생의 연관성 및 인과관계 규명을 위한 과학적 근거 확보하고 지원대상 질환을 추가해 피해자 권익 보장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가습기 살균제 피해 인정질환에 대해 보다 신속한 조사판정이 추진되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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