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진 바르게살기운동 홍성군협의회장, 애향심 위에 봉사 온기 꽃피우는 ‘바르게살기’

이문중 기자
2022-01-13


[뉴스리포트=이문중 기자] 노상진 바르게살기운동 홍성군협의회장은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 신념을 갖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인물이다. 그는 현재 대평초등학교 총동문회장이자 국제로타리 3620지구 광천로타리클럽 총무, 광천생활안전협의회 위원 등 관내 굵직한 사회단체에서 맹활약 중이다. 특히 노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를 맞이하면서 공익사업을 다각화하고 내실을 다지는 등 봉사역량 강화에 집중해왔다. 그러나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의 미래가 불투명해지면서 노상진 회장의 어깨도 무거워진 상태다. 그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는 실질적 봉사의 밀도를 높이기 위해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를 축소했다”며 “향후 광역·기초예산 유치에 힘쓰고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극복이 최우선 과제, 지자체와 협력하며 중앙회 정책 실천할 것

노상진 협의회장은 ‘진실, 질서, 화합’으로 대표되는 바르게살기운동중앙회 정책과 도·군정 사이의 균형을 전제 조건으로 홍성군협의회의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즉 회원 역량 강화, 차세대 바르게살기운동 전문가 육성 등 홍성군협의회의 미래를 위한 발전사업과 함께 인구 고령화와 코로나19 대응 등 도내 현안 과제 해결에 힘을 보태는 것이다.

“코로나19 방역과 인구 고령화는 모든 지방 정부들이 겪는 과제입니다. 바르게살기운동중앙회와 전국 협의회들은 이에 공감하며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기 위해 국민적 협력을 구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우리 협의회의 경우 읍면동 위원회와 협력해 관내 현안 과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차원에서 방역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노 회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군민이 많은 부담을 감내하고 있다고 토로하면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지역사회에 꾸준히 사랑의 손길을 건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법질서 확립·주거환경 개선·녹색생활운동 등 다방면서 활약

아울러 노 협의회장은 홍성군협의회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충실하고 바르게살기운동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각 읍면동 위원회의 지역적 상황에 맞춘 환경정화 활동과 사랑의 집수리, 이웃돕기 바자회가 대표적이다.

“환경정화 활동은 천혜의 자원을 보존하는 주요 사업으로서 매년 고정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사랑의 집수리 봉사는 홍성군협의회의 특색 사업으로서 올해는 3,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읍면동 노후가옥을 수리했습니다. 또 여성회가 주도하는 ‘사랑의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 생활용품 지원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홍성군협의회의 최근 성과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마을 꽃길 조성 사업’이다. 홍성군협의회 청년회(회장 채승신)가 주축이 돼 추진된 본 사업으로 홍성군 곳곳에 수국 꽃길이 조성됐고, 특히 현재는 폐교된 대평초등학교에 이른바 ‘코스모스 성지’가 들어섰다. 특히 코스모스 성지는 여행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홍성군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 바르게살기운동의 봉사가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 돕기의 가치를 실질적으로 구현하도록 내실을 다지는데 집중할 것입니다. 아울러 고향 사랑과 책임 있는 봉사정신을 강조해 홍성군협의회의 2022년 봉사에 새로운 발전 동력을 불어넣겠습니다.” 

한편 노 협의회장은 대평초등학교 총동문회 차원에서 폐교된 학교를 인수해 실버타운을 조성하고 지역 문화행사의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홍성군 관광업계 발전에 기여하는 경제인, 홍성군 봉사문화 신기원 열다

노 협의회장은 충남에서 관광숙박 분야 사업체를 일궈낸 입지전적 경제인이다. 그가 경영하는 차코 빌리지 펜션은 서해안에서 손꼽히는 숙박 명소로서, 충남지역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고 있다. 노 협의회장은 또 스포츠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데, 대평골프동우회·광천대평초골프동우회 회장직을 역임하는 등 지역사회 골프 전도사로 활약 중이다.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본격적으로 봉사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그간 제가 누려온 지역주민의 관심과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게 돌려드리기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모색해왔습니다. 제 땀과 노력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노 협의회장은 향후 홍성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환우들을 돕는 봉사를 계획 중이다. 특히 입원치료를 받으며 장기간 삶의 행복과 기쁨을 경험하지 못하는 이들을 구제할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기회가 된다면 홍성의료원에서 치료받는 정신질환 환우들의 사회 복귀를 돕고 싶습니다. 종교를 비롯한 다양한 계기를 마련해 이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저작권자 © NEWS REPORT(www.news-repor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상호명 : 뉴스리포트 NEWS REPORT 사업자번호 : 728-34-00398  발행인 : 정서우 편집인 : 장찬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정서우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5-16(국회대로 66길 23) 산정빌딩 7층 ㅣ 이메일 : korea_newsreport@naver.com

대표전화 : 02-761-5501 ㅣ 팩스 : 02-6004-5930 ㅣ 등록번호 : 서울, 아 05234 등록일 : 2018.06.04

뉴스리포트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뉴스리포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