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2223명 ‘역대 최다’

온라인뉴스팀
2021-08-11

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사진제공=질병관리청


[뉴스리포트=온라인뉴스팀] 국내 코로나19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2200명을 넘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차장 겸 보건복지부 장관은 중대본 회의에서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천200명을 넘어섰다. 작년 1월 최초 발병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고 전했다.

 

권 1차장은 “최근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사업장, 실내체육시설, 교회, 요양병원 등을 중심으로 집단감염 사례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또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예전과는 다른 새로운 국면, 새로운 고비에 들어섰다”며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 것이 제대로 돼야 방역과 경제, 일상 모두를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휴가 이후 선제적 검사를 받는 것을 권고하고, 이동과 여행 대신 집에서 머물며 휴식을 취하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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