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법무법인 미션 대표변호사, 벤처투자·스타트업 분야의 미래 청사진 제시

김은비 기자
2021-10-12

김성훈 법무법인 미션 대표변호사./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김은비 기자] 최근 법조 시장의 최일선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주도하는 차세대 로펌들의 활약상이 눈부시다. 기성 법조시스템의 한계를 뛰어넘어 차별화된 행보로 내실 강화와 외연 확장을 통한 고도의 지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법무법인 미션 역시 법조계의 신선한 변화를 주도하는 로펌 중 하나다. 법무법인 미션은 ‘혁신가를 위한 로펌’을 표방하며 고도의 협업시스템을 구축, 기업 성장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함께 모색하며 스타트업의 러닝메이트가 되고 있다. 김성훈 대표변호사는 “스타트업 창업가들의 가까이에서 셰르파와 같은 동반자가 돼 함께 나아가고자 한다”며 “혁신적인 창업생태계의 숲을 조성하는 데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법무법인 미션, 벤처투자 및 스타트업 전문 로펌

법무법인 미션은 벤처투자 및 스타트업 법무 분야의 전문 로펌이다. 김성훈 대표변호사를 필두로 금융, 기업법무, 지식재산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해 체계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법무법인 미션은 ‘혁신가들의 동반자가 돼 다음세대를 위한 숲을 가꾸어 나간다’는 소명으로, 창업가를 위한 법무교육 및 연구에도 힘쓰며 창업생태계 전반에서 유의미한 변화를 이끌고 있다.

김 변호사는 그간 법무법인(유) 로고스 스타트업센터 센터장을 비롯해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 협력변호사 등으로 활약해왔다. 그는 대기업 분쟁 및 소송 대응을 중심으로 ▲벤처투자 설립 및 출자 사업, 자격 등록과 관련 자문 ▲투자계약 및 M&A ▲신 산업 진출 및 규제 대응 관련 자문 ▲통합법무관리 ▲공정거래법 관련 송무 및 자문 업무 등을 수행하며 벤처투자 및 스타트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보했다.

“벤처투자와 관련된 LP(Limited Partner, 개인 및 기업투자자를 포함한 유한책임투자자) GP(General Partner,무한책임투자자), VC(Venture Capital, 펀드 운용 및 투자집행)의 모든 업무 영역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서울시 미래혁신성장펀드 전담 자문변호사로 활동하며 벤처투자와 관련된 출자 사업 전반의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에 관한 리스크 관리와 준법 감시 체제를 구축하는 등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창업자와 함께하는 ‘이웃 변호사’

김 변호사는 클라이언트와의 정보비대칭성을 개선하기 위해 면밀하게 다방면에서 이슈를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법무법인 미션은 ‘이웃 변호사’를 모토로 차별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타트업 업무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법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보다 발 빠른 소통을 이어가는 중이다.

“스타트업 법무 전반을 다루기 위해서는 기업 경영과 회사법에 정통해야 합니다. 법무법인 미션의 변호사는 동반자로서 스타트업의 특성을 인지하고, 법적으로 이들을 보호하고 조력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김 변호사는 “최근 새로운 서비스 개발이나 출시에 앞서 변호사와 함께 법적 안정성을 검토하는 초기 창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창업 시작 단계에서부터 스톡옵션이나 계약체결 등 선제적인 법적 안정장치 마련은 향후 규제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조언했다.


혁신적인 창업 생태계 조성 위한 규제 개혁 제안

최근 벤처·스타트업 분야에서 화두는 과감한 규제 혁신이다. 특히 시대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고, 모호한 규정으로 기업이 합법과 불법의 경계선을 오가는 상황을 없애야 한다는 것이 업계와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김 변호사 역시 신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규제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것, 혁신을 표방하는 스타트업의 특성상 비즈니스와 행정규제 사이에서 늘 긴장 상태에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규제가 기업이 성장궤도에 진입했을 때, 변수로 작용해 생존 위기로 이어지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그는 불필요한 규제를 최소화하려는 움직임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일례로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교육 플랫폼 관련 기업들이 눈에 띈 성장세를 보였는데, 현행 행정규제로 적용할 경우 학원업에 해당하는 시설이나 인력, 자본금 등의 조건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김 변호사는 “실정을 반영하지 못한 등록요건은 혁신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이 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규제 혁신을 통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추진돼 새로운 대안이 제시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법무법인 미션은 공익법률봉사단체 셰르파(SHERPA)를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규제 개혁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낼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더 넓은 세계무대에서 혁신적이고 열정적인 창업가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길 바랍니다.”

그는 현재 예비 창업자와 창업자를 대상으로 법무교육 및 행정규제에 대비하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현재 규제 내에서 스타트업과 함께 선진적인 서비스 구현을 위한 컴플라이언스 체제 구축에 힘을 실을 것이라고 밝혔다.


법무법인 미션은 지난해 1월, 연세대학교 스타트업 법률지원단 SHERPA를 창립했다./사진제공=법무법인 미션


미래 세대를 위한 숲을 가꾸어 나가는 로펌

김 변호사는 지난해 1월, 연세대학교 로스쿨 및 학부생들과 팀을 이뤄 공익법률 봉사단체 셰르파(SHERPA)를 창립했다. 셰르파(SHERPA)는 창업 과정에서 법률 도움을 얻기 어려운 학생 창업자를 위해 지속가능한 법적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함으로써 스타트업의 성장에 든든한 조력자가 되고 있다.

“송무 변호사로서의 제공하는 법률서비스를 넘어서 창업자들에게 지속가능한 법적체계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셰르파(SHERPA)를 비롯해 한양대학교와 연세대학교 학생 창업자를 대상으로 법무교육에 참여하게 된 계기 역시 이와 같습니다. 법무법인 미션의 이익 실현에 매몰되지 않고, 창업 생태계 전반에, 미래 세대를 위한 숲을 가꾸어 가는 로펌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인터뷰 말미 김성훈 변호사에게 법무법인 미션의 사명에 대해 물었다. 그는 ‘좋은 이웃이자 존경받는 로펌’으로 성장하는 것이라 답했다. 혁신가를 위해, 그리고 함께 미래를 그려갈 수 있음에 보람을 느낀다는 김성훈 변호사. 그의 이상이 법무법인 미션과 함께 현실로 실현될 그날까지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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