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청현세무회계컨설팅 대표세무사, “세무사와 함께하는 절세는 권리이자 지혜”

김은비 기자
2021-01-19

김용범 청현세무회계컨설팅 대표세무사./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김은비 기자] 세무사는 국가경제 발전과 국민생활 안정을 위한 중대한 역할을 수행한다. 고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세 행정의 원활한 순환을 이끄는 한편,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명쾌한 혜안을 제시한다. 최근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패러다임의 격변화에 따라 합리적인 절세안을 찾는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며 세무사의 역할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 김용범 청현세무회계컨설팅 대표세무사는 “고도화된 사회일수록 세법 역시 복잡다변화하며 이에 납세자의 편에서 함께 고민하는 역량있는 세무사가 필요하다”며 “좋은 세무사를 곁에 두는 것은 가장 빠른 절세 방법이자 동시에 삶의 지혜”라고 전했다.


선도적인 비즈니스 종합컨설팅 서비스 구현

청현세무회계컨설팅은 차별화된 전문서비스로 업계에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김용범 대표세무사는 전문서비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신뢰감 있는 비즈니스 컨설팅을 제공하고자 세무·법률·법무·관세 부문 파트너와의 협업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토대로 청현은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재산세제 및 경정청구 등의 업무영역에서 교차검증을 통해 리스크를 방지하고 효과적인 대응책을 모색하고 있다.

“납세자를 위한 품격있는 세금관리를 지향합니다. 신뢰 형성을 최우선시하며 납세자의 입장에서 문제에 대해 바라보고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변호사, 법무사, 세무사, 회계사의 집단지성으로 고도의 솔루션을 개발하고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자 노력하는 중입니다.”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의 실제 효과에 대해 김 세무사는 세금신고자료, 재무제표와 같은 기업재무자료 등을 분석하고 법적 쟁점을 함께 검토함으로써 납세자의 권리구제를 신속하게 도모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김 세무사는 과열된 세무업계 내부의 경쟁으로 염가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 현실이지만, 이에 흔들리지 않고 프리미엄 기장 서비스를 추구 한다고 소개했다. 김 세무사는 대표로서 책임감을 갖고 직접 기장 업무를 진행하며 그간 축적된 노하우를 토대로 클라이언트에게 통합재무보고서, 세무리스크 점검, 추가 절세 방안제안 등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세무리스크 최소화한 절세전략 추구

지난해 대한민국 국민의 가장 큰 관심을 모은 이슈는 단연 ‘부동산’이었다. 정부는 집값 안정을 표방하며 초강도 부동산 대책을 강구함과 함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로드맵, 수도권 주택자금조달계획서 의무화를 실시함으로써 투기 세력 근절을 위한 규제책을 펼치고 있다. 김 세무사는 “지난 7.10 대책 이후 거래세, 보유세 등 기존의 세법안이 개정돼 다주택자의 세부담이 커졌다”며 “2021년 정책 시행을 앞두고 조정지역대상에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이들이 1세대1주택 비과세 혜택을 받고자 하는 움직임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세무사는 단편적인 시각으로 양도나 증여를 결정하기보다 이에 앞서 부동산 전문세무사를 찾을 것을 조언했다. 그는 “잘못된 컨설팅으로 납세자에게 예상치 못한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초기 결정단계에서부터 절세 시뮬레이션을 통해 절세액을 극대화하고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세무리스크 등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관점에서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부동산 관련 절세 사례를 소개하며 가족간 증여를 계획한다면 부담부증여 활용을 제안했다. 그러나 조정대상지역의 주택을 보유한 다주택자라면 양도세 중과로 인한 리스크 부담도 살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후관리를 대비해 수증자가 해당 채무를 실제로 승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세무 부문 파트너 세무사님들과 함께 고심해 실제 시가 10억원 상당의 아파트 증여건을 효과적으로 절세한 사례가 있습니다. 조정대상지역 2주택 보유한 아버지에게 자녀가 해당 아파트를 증여받는 건이었는데, 일반 증여를 택할 경우 약 2억 원의 세금이 예상된 상황이었습니다. 조정 대상내 다주택자라 부담부증여시 양도세 중과 이슈가 있었지만 관련 법령 등을 검토한 결과 조세특례제한법상 감면대상주택에 해당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예상세액 시뮬레이션을 해보니 부담부증여로 진행시 세금의 대폭 감소가 예상됐습니다. 그러나 부담부증여를 진행할 전세보증금 등의 채무가 없는 문제가 있어 증여자에게 신규 대출 발생을 권유, 은행의 협조로 대출을 신규로 일으켜 부담부증여 진행했고, 증여자 부부 지분증여 및 시가산정을 감정 평가금액으로 해 최종적으로 7천만원의 세금을 절감시킬 수 있었습니다.”


김용범 세무사는 차별화된 전문 컨설팅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에 앞장서고 있다./사진=뉴스리포트


오롯이 납세자 편에서는 ‘좋은 세무사’로

김 세무사는 개업 세무사로서의 지난 행보에 대해 “납세자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책임감 있게 수행해왔다”고 자신했다. 특히 과세관청의 무리한 세금 부과를 바로잡아 10억원의 법인세 절감한 사례는 김 세무사의 이러한 업무철학이 발현된 대표적인 사례다. 해당 회사는 부동산개발업 관련 법인으로 과세관청은 10억 원의 체납된 법인세를 대표이사에게 출자자의 제2차 납세의무를 적용했다. 대표이사는 다른 부동산법인을 영위 중이었고 경기도 파주와 전남 목표에 아파트 시행 계약을 앞두고 있어 대표이사의 납세증명서가 발급되지 않으면 신용도 하락으로 사업과 관련된 모든 계획이 무너질 상황이었다.

“국세기본법 제 39조에 따라 출자자의 제2차 납세의무 규정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보충성과 부종성을 충족해야 합니다. 판례 등 법리를 분석해보니 보충성이 충족되지 않았음에도 해당규정이 무리하게 적용됐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이를 중점으로 관할세무서에 대응했으며, 다행히도 인용돼 대표이사 제2차 납세의무 적용이 취소됐습니다. 대표는 개인체납으로부터 벗어나 신규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업성공으로 벌어들인 수익으로 해당 법인의 체납금액도 빠른시일 내 상환할 수 있었습니다.”

김 세무사는 납세자 권익보호와 관련해 과세관청과 공격적으로 다투려는 자세는 최대한 지양하고 긴밀한 협조를 요청으로 현 상황을 잘 이해시키면서 명확한 근거로 문제해결의 주도권을 납세자에게 유리한 쪽으로 가져오는 것이 청현의 업무 노하우라고 전했다. 또한 좋은 세무사의 자세에 대해 단편적인 이익에 혈안이 돼 편법과 꼼수로써 조세 회피를 종용하기 보다 세무리스크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돕고, 납세자의 편에서 실익을 취할 수 있도록 조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도 그간의 세무 철칙을 지키며 업계에 좋은 세무사, 대표로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원펌 형식의 컨설팅 법인을 설립해 파트너 구성원과 함께 양질의 비즈니스 컨설팅 서비스체계를 확립, 외연확장과 내실추구를 동시에 도모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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