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은 법률사무소 이고은 대표변호사, 형사 정의 실현 견인하는 검사 출신 변호사

김은비 기자
2020-12-02

이고은 법률사무소 이고은 대표변호사./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김은비 기자 ] “그동안 쌓아온 수사 및 공판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뢰인을 위한 든든한 방패가 되겠습니다.” 지난 8월, 검찰을 떠나 변호사로서 첫걸음을 뗀 이고은 변호사는 전향 동기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처럼 답했다. 이 변호사는 검사로 재직하며 공익의 대변자로서 사회의 공정성과 시민 안전을 위해 투신했다. 또한 수사를 총괄 지휘하며 법 집행의 정도를 지키고자 노력해온 그는 대검찰청 선정 형사부 우수사례 검사, 지청장 선정 우수 검사로 평가받으며 일선 현장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변호사는 수사 경험을 토대로 법률 조력의 부재로 일생일대 위기에 처한 이들의 곁에서 방어권을 수호하고, 법적 구제를 통한 권익 보장에 앞장서고자 한다.

 

 

변호사로서 책임과 임무가 막중한 ‘성범죄 사건’

성범죄 전담 수사 검사 및 성범죄 전담 재판부를 전담한공판부 수석검사 출신의 이 변호사는 최근 사회 곳곳에서 고도화된 성범죄 사건들이 대거 발생하고 있는 것에 주목하고, 이와 관련한 형사 사건의 법률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성범죄 사건은 피해자 진술 이외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물적 증거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진술의 신빙성 문제로 불기소 처분이 되거나 무죄가 선고되기도 하죠. 이에 따라 성범죄 사건은 실체적 진실을 밝혀 적법한 판결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전문 법률 서비스가 피의자와 피해자 모두에게 중요합니다.”

이 변호사는 성범죄 피해를 입고 신체적·정신적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피해자 뿐만 아니라 순간의 실수로 사회적 명예와 직위 등에 큰 타격을 받아 재개에 어려움을 겪는 피의자 또한 많다고 전했다. 때문에 그는 성범죄 사건을 맡는 변호사들의 책임감과 임무가 막중하다고 설명한다. 이에 이 변호사는 상담 과정부터 면밀히 법리를 검토하고, 증거 수집을 통해 변론 전략을 모색하는 등 수사와 재판에서 의뢰인의 입장을 충분히 소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다

이 변호사는 “법 앞에 선량한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노력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그의 법조 철학은 검사 재직 시절 매달 300건 이상의 형사 사건을 처리하며 법의 정의를 바로 세우고자 노력했던 수사 경험에서 비롯됐다. 그는 법조인으로서의 신념과 원칙이 검사 재직 당시 아동·청소년을 상대로 한 성매매 사건 수사 경험에서 확고해졌다고 전하기도 했다. 해당 사건은 미성년자 여성 피의자가 아동 여성 피해자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성매매 대가까지 갈취한 사건으로, 경찰은 미성년자 여성 피의자에 대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기록을 면밀히 검토해본 결과 일반적인 성매매 사건과 유형과 방법에 있어 다소 차이가 있었습니다. 저는 미성년자인 여성 피의자 이외에 성매매를 지시하는 주범이 따로 있을 것이라 확신했죠. 이에 경찰에서 송치된 수사기록 전체를 원점에서 다시 살펴 피의자 및 피해자의 통화내역, 수·발신 기지국 위치 추적 등을 철저한 수사를 통해 주범인 성인 남성 피의자를 검거했습니다.”

이 변호사는 끈질긴 수사 끝에 주범을 체포하고 직접 구속해 법정에서 범행 일체에 대한 자백까지 받아냈다. 그는 “미성년자 여성 피의자 역시 주범의 지속적인 강요로 인해 성매매에 가담하게 된 피해자였다”고 언급하며 “수사를 통해 체득한 경험과 노하우로 해당 사건을 전면 재검토해 성범죄 관련 법리를 능숙하게 적용함으로써 가려진 진실을 밝혀냈다”고 전했다. 이 변호사는 해당 성매매 사건으로 2019년 대검찰청 형사부 우수사례 검사로 선정됐다.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법조인으로

 

‘검사’라는 형사 사건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 그의 실무 경험은 수사 및 재판 과정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로 직결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 변호사는 피해자의 피해 회복 및 권리 구제뿐만 아니라, 피의자의 변호인으로서 수사 대응 등에 서도 노련하게 대처하고 있다. 그는 “변호사로서의뢰인의 이야기를 귀담아듣고, 그의 목소리가 되겠다”고 강조하며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두터운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법조인으로서 법치 정의 구현을 위해 양심과 책무를 다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 변호사는 최적의 변론 전략 수립을 위해 의뢰인과 깊이 있는 상담을 진행하며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있다. 아울러 필요한 경우 의뢰인과 함께 사건 현장에 직접 찾아가상대방의 주장을 탄핵할 수 있는 증거자료를 적극적으로수집하는 등 진심과 열정을 다해 변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검사 출신 변호사’의 타이틀 때문에 의뢰인이 저를 선임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탄탄한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의뢰인을 위해 모두 쏟아내리라는 믿음으로 사건을 의뢰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신뢰하고 자신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가감 없이 전하는 의뢰인을 적극적으로 변호하고, 빠른 시일 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이 변호사는 형사 사건에 연루돼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의뢰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힘을 실어주고 싶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내비쳤다. 일생일대의 어려운 순간 가장 먼저 생각나는 법률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이 변호사는 향후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법조인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NEWS REPORT(www.news-repor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상호명 : 뉴스리포트 NEWS REPORT 사업자번호 : 728-34-00398  발행인 : 정혜미 편집인 : 정연우 청소년보호책임자: 정혜미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5-16(국회대로 66길 23) 산정빌딩 7층 ㅣ 이메일 : korea_newsreport@naver.com

대표전화 : 02-761-5501 ㅣ 팩스 : 02-6004-5930 ㅣ 등록번호 : 서울, 아 05234 등록일 : 2018.06.04

뉴스리포트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뉴스리포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