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표 우리동네세무사사무소 대표세무사, 국민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는 청년 세무사

김은비 기자
2020-09-24

강은표 우리동네세무사사무소 대표세무사./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김은비 기자] 다주택자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정부가 발표한 7.10 부동산 대책으로 부동산 세법이 복잡해진 탓에 자산 보유와 매각을 쉽사리 결정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부동산 투자 전문 커뮤니티에서는 재산세 전문 세무사를 찾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강은표 우리동네세무사사무소 대표세무사는 “최근 부동산 자산과 관련된 세금 부담을 줄이길 원하는 납세자의 상담이 늘었다”며 “보유 자산 현황 등 납세자에 개별 상황에 따른 전문 컨설팅을 통해 합리적인 절세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부동산 취득에서부터 전문 세무사와 함께해야

천정부지로 치솟는 집값에 주거난을 겪는 국민이 늘고 있다. 정부는 주거 문제 해결을 주요 정책 과제로 인식하고 그간 이어져 온 부동산 불패론을 막기 위해 연일 대책 강구에 힘쓰는 중이다. 최근 발표한 7.10 부동산 대책에는 다주택자와 부동산 법인에 세 부담을 대폭 인상함으로써 주택공급 및 시장 안정화를 표방하고 있다. 부동산 투기 근절이라는 확고한 정부의 강력한 규제 조치에 따라 기존의 절세 전략은 통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과거에는 부동산 양도 단계에서만 주의를 기울인다면 충분한 절세가 가능했습니다. 또한 개인이 다주택자가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부동산 법인 설립이나 부동산 신탁을 활용해 절세를 도모할 수 있었죠. 하지만 부동산 대책 시행 이후에는 취득, 보유, 양도 전 과정에서 세금이 인상돼 취득 단계에서부터의 계획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해졌습니다.”

강 세무사는 양도소득세 절세를 하기 위해서는 비과세 요건 충족을 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현행법상 양도소득세를 절세하는 방안은 중과 배제, 장기보유특별공제, 1세대 1주택 비과세이다. 강 세무사는 특히 가장 큰 혜택이 주어진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을 주목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는데, 전문세무사와 조력을 통해 계획을 수립해야 충분한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은 간단합니다. 1세대가 주택 한채를 보유하고 2년 이상 보유 거주한다면 세금을 면제해 주는 것입니다. 다만 일시적인 1세대 2주택이나 분양권과 입주권의 보유 여부, 다주택자의 임대 사업자 등록 여부 등을 살펴 양도소득세가 중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세무사는 납세자를 위해 존재한다

강 세무사는 납세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상담 과정에서 납세자의 고민을 면밀히 살피고, 실익을고루 따져 최적의 절세 솔루션을 제공한다. 때로 납세자가 상담에서 자신의 자산 현황을 공개하면 세금 신고에 불리할 것으로 우려를 표하는 경우도 있지만 강 세무사는 ‘세무사는 납세자의 편’이라고 단언했다. 세무사의 조력 아래 세법 테두리 안에서 절세 할 수 있기에 납세자는 예상치 못한가산세로부터 안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주택자가 자녀에게 부동산 증여를 고려하고 있다면 가족 구성원의 자산 상황에 대해서도 함께 상담받는 것이 좋습니다. 자녀의 원금상환능력에 따라 전세보증금이나 주택담보대출과 같은 부채를 포함한 부담부 증여가 유리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렇듯 세무사는 납세자의 개별 상황에 맞는 대안을 제안해 재산권을 지킬 수 있도록 돕습니다.”

 

전문 자격사로서 투철한 사명감 가져야

정부에서 23번째 부동산 대책까지 연이어 나오면서 이에 따른 세재 개편이 이뤄졌다. 특히 양도세는 부동산 취득 시점과 실 거주 여부 등에 따라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고 세부요건에 따른 양도세 비율이 갱신되는 탓에 세무업계 내부에서도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자칫 개정된 세법을 면밀히 살펴 적용하지 않으면 가산세 리스크를 피해 갈 수 없기에 양도세를 포기한 ‘양포 세무사’까지 등장했다.

“세법이 자주 개정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연구하지 않으면 도태되기 십상입니다. 끊임없이 기존 판례 분석과 최신 사례를 검토해 역량을 갖춰야 합니다. 이는 국민 재산권을 보호하는 세무사로서 마땅히 해야 할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강 세무사는 학회와 세미나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개정 세법을 분석 연구하고 있다. 그는 “세무사가 양도세를 포기하면 결국 납세자에게 피해가 전가된다”며 “국가의 조세 행정에 이바지하고 납세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활약하는 전문가로서 사명감을 갖고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편안하고 친근한 우리 동네 세무사로

강 세무사는 병의원 전문 세무 법인에서 근무하며 특수 업직종 세무 대리와 고액자산가 재산세재 컨설팅에 전문성을 확보했다. 이후 개업 세무사로서 영역을 개척해 나갔다. 특히 그는 납세자가 행복한 컨설팅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 모든 과정에서 자신의 일처럼 여기고 꼼꼼하게 살폈다.

“이전의 경험과 노하우로 양질의 세무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사업자가 누릴 수 있는 정부 지원금이나 사업 참여, 혜택 등을 사전에 알려드리기도 하죠. 하반기에는 대표세무사인 제가 사업체에 직접 내방해 매출 등에 따른 내년도 계획을 미리 안내합니다. 덕분에 납세자도 젊은 세무사에 대한 기대감으로 바라봐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강 세무사는 인터뷰를 끝마치며 코로나 19로 어려워진 경제 상황 속에서 묵묵히 견디고 있는 납세자에게 힘이 되는 동네 세무사가 되겠다고 전했다. 그는 세금 고민이 있다면 언제나 문을 두드릴 수 있는 편안하고 친근한 세무사로서 소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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