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희·이지희 한양행정사사무소 대표행정사, “행정사, 복잡하고 어려운 행정 업무 원스톱 해결”

김은비 기자
2020-06-23

이세희·이지희 한양행정사사무소 대표행정사./사진제공=한양행정사사무소

 

[뉴스리포트=김은비 기자]최근 일본의 개정된 ‘행정서사법’에 따라 국내에도 특정행정서사 도입 등 행정사의 직역 확대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그간 행정 업무의 원활한 운영과 권리 구제를 목적으로 국민 편의를 도모해온 행정사들은 한층 더 나아가 시대 발전상을 반영한 고도화된 행정법률 서비스 영역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이세희·이지희 한양행정사사무소 대표행정사는 “행정사는 복잡한 행정 업무를 간편하고 편리하게 해결하기 위해 전문성과 노하우를 쌓아왔다”며 행정사로서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행정 법률서비스에 ‘전문성’ 더하다

한양행정사사무소는 신고, 설립, 비자 신청 등 외국인직 접투자(FDI)를 위한 프로세스 구축 컨설팅을 비롯해 재건축·재개발 관련 부동산 업무, 비영리법인 설립 인·허가, 출입국업무, 행정처분 구제 분야에 특화한 행정 민원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행정시스템이 잘 정비돼 있지만 일반 국민의 눈높이에서 매년 갱신되는 법령에 대응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행정사는 민원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취합하고 안내함과 동시에 행정 관청과의 가교로써 역할하며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돕고자 합니다.”   

행정사는 리터러시(literacy)를 기반으로 민원 사항에 맞는 법령과 행정 시스템을 찾고 안내해야 한다. 이세희·이지 희 대표행정사는 이러한 행정사로서의 기본 소양을 갖추고 최신 행정 심판 인용 사례를 연구하는 등의 노력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업무의 본질적인 해결을 위해 행정법, 민법, 상법 등의 법률 전반에 상호 유기성을 띤 영역과 인사·노무 분야에도 확장된 관심을 두고 있다. 

 

자산 관리부터 행정 민원 해결까지 원스톱으로

이세희 행정사는 일찍이 공인중개사업에 뛰어들어 부동산 투자 전반에 걸친 전문지식을 겸비했으며 이를 확장시켜 금융 자산 관리를 전담하는 은행FP 자격을 취득하는 등 자산과 행정법률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컨설팅하는 전문가로 활약해왔다. 그는 행정사가 된 이후에도 배움의 자세를 견지하며 대학원에 진학해 법학 석사 학위를 마쳤다. 이세희 행정사는 전문가로서 소양을 키우고 국민에게 여전히 생소한 ‘행정사’ 제도의 마중물이 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쏟고 있다. 


한편 이지희 행정사는 국제개발협력사업에 주력해온 비영리법인의 이사장으로서의 지난 경험들을 행정사 업무에 접목시켰다. 그는 “유관 기관과 주무 관청에서 명확하게 업무 영역이 구분돼 있지 않아 설립 과정에서부터 애로를 느꼈다”며 “해외 초청 사업에서 필요한 비자 발급과 같은 출입국 관련 업무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과 같은 단체 대표들의 노고에 공감하며 비영리 법인의 인가와 출입국 업무 등을 특화시켰고, 실력을 인정받아 민원인과 주무관청과의 원활한 소통을 전담하는 행정사로서 자리매김했다.     

 

전문 직역간의 협업 통해 상생 발전 이뤄야

최근 국민 권익 향상의식이 고취됨에 따라 전문자격사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그러나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보장받기 위해서는 전문 직역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한데, 민원의 성격에 적합한 전문가를 찾는 것이 관건이다. 

이지희 행정사는 “행정 관청과 관련된 업무는 행정사에게 맡겨라”고 조언했다. 현재 행정사는 행정사법에 의거해 행정에 관한 모든 업무를 전담해 수임할 수 있다. 특히 비영리법인 설립 인허가와 출입국 업무 등은 행정사의 전문 영역이다. 이세희 행정사는 “각 직역간의 특화 분야가 있다”며 “협력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연결하는 플랫폼 체계를 완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현재 한양행정사사무소는 적극적인 자세로 행정민원 사항을 파악하고, 변호사, 노무사, 법무 사 등의 전문가와 협업을 통해 민원인의 정당한 권리 구제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통해 상호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고 보다 국민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전문가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각자의 전문 분야에 맞는 서비스 제공은 전문자격사의 존 재의 이유와도 직결돼 있습니다. 한양행정사사무소 역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적극 동참하고 있어요. 향후 행정사법 인화가 추진된다면 저희도 뜻을 함께하는 젊은 행정사들과 더욱 전문화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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