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귀성 보또피아힐링파크 대표, 인터넷 포털과 쇼핑몰 사이트 구축으로 청년사업가 지원

이양은 기자
2020-11-25


김귀성 보또피아힐링파크 대표/사진=보또피아힐링파크


[뉴스리포트=이양은 기자] “청년들이 희망을 품고, 부자를 꿈꿀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인터넷 포털 및 쇼핑몰 사이트 구축으로 청년 사업가들을 조건 없이 후원해 미래 국가원동력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습니다.” 김귀성 보또피아힐링파크 대표는 청년사업가 지원을 위한 시스템 확립을 천명했다. 지금까지 성공을 위해 달려온 이유도 청년 지원을 위한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라고 전했다. 그의 꿈은 청년들이 꿈을 꾸고 실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새로운 개념의 인터넷 포털 및 쇼핑몰 사이트로 미래 세대 성장의 발판을 기획하는 김 대표의 메시지를 독자와 함께 경청해 봤다.


경제 플랫폼으로 청년 사업가 판로 개척


김귀성 대표는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카라반 캠핑장 보또피아힐링파크를 운영하고 있는 레저시설 경영인이다. 보또피아힐링파크는 강원도 홍천에 위치해 홍천강을 바라보며 ‘카라반캠핑’ 및 국내유일 신축 ‘돔캐빈 스파펜션’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그는 레저뿐만 아니라 디벨로퍼(developer, 부동산 개발사업자) 및 부동산임대업, 유통업 등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왔다. 거창과 정선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해 에너지 관련 사업도 안정궤도에 진입시켰다. 김 대표가 사업가로서 다양한 도전을 성공시키는 것은, 꾸준한 캐시카우(Cash Cow)를 확보해 미래 청년들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먼저 태양광 발전소와 부동산 사업으로 매달 발생되는 꾸준한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3년 안에 새로운 인터넷 포털 및 쇼핑몰 사이트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 대표가 구축한 쇼핑몰 사이트의 최종 종착점은, 젊은 사업가들을 위한 인터넷 포털을 거쳐 ‘경제 플랫폼’으로 귀결된다. 즉 브랜드 경쟁력을 가진 인터넷 포털을 통해 청년 사업가의 제품에 중간 마진 없이 판매기회를 제공하고, 하루 몇 시간씩 무료로 홍보해주는 기부를 통해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것이다. 앞으로 인터넷 포털과 쇼핑몰이 자리 잡는 3~4년 이후, ‘경제 플랫폼’이 완벽하게 구축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과거 벤처정신으로 IT사업을 성공시킨 젊은 기업가들도 사업이 원숙기에 이르면 재벌형 정보 독식을 추구하고, 사회기여에 인색해진다는 사실을 꼬집었다. 그가 외부 투자를 전혀 받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힘으로 ‘경제 플랫폼’을 만드는 이유다.


“경제 플랫폼은 일생을 걸쳐 고민해왔던 프로젝트입니다. 손해가 날 수밖에 없는 구조지만, 저만의 캐시카우로 매몰비용을 상쇄하며 사업을 완성하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미래를 꿈꾸고, 부자가 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보또피아힐링파크 전경/사진=보또피아힐링파크


 신용과 신뢰로 다양한 사업 성공


김 대표는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교육기업에 몸담으면서 학사관리 소프트웨어 개발 및 관리업무에 이어 총괄 전산부장을 역임했다. 그는 업계 최초로 추천 마케팅 시스템을 구축해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빅데이터가 주목받기 한참 전인 20여 년 전 활용되지 않던 데이터를 활용해 기업의 매출 확대에 크게 기여했고, 지인추천 마케팅을 오늘날 페이스북 훨씬 이전부터 현실화했다.


혼신의 힘을 다해 교육사업 활성화에 헌신했지만 그는 항상 새로운 사업을 바라보았다. 2004년 투자와 상권의 흐름을 통찰한 김 대표는 자본과 인구가 집중되는 ‘홍대’의 가능성을 새롭게 확인하고 처음 디벨로퍼(부동산 개발사업자)의 길로 들어섰다. 그는 홍대지역 원룸 및 임대업 등에서 투자와 성공을 지속했으며, 이후에는 건축을 직접 배워 건물을 스스로 완성시키는 경지에 이르렀다. 물론 경제 환경과 인간관계의 부침에 따라 어려움도 있었지만, 신뢰 하나만을 담보로 건축자재업자들에게 제품을 지원받을 정도의 신용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태양광발전과 레저시설의 성공도 시대를 통찰하는 새로운 도전의 성과들이다.


보또피아힐링파크 전경/사진=보또피아힐링파크


‘변함없는 믿음’과 ‘기다림의 시간’ 강조


김 대표가 청년 문제를 돌아보게 된 것은, 꿈과 개성을 보호해 주지 않는 교육시스템과 실패를 용인하지 않는 한국 경제 시스템의 차가움을 직접 목도하고 나서다. 김 대표는 “국내 교육환경이 학생의 개성을 인정하고 기다려주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고 말하며, “다양한 꿈을 꾸는 젊은이들이 마음껏 시도하고 도전하는 풍토를 이전 세대의 어른들이 만들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청년들이 꿈을 꿀 수 있는 세상이 만들어진다면 제가 이룬 것들을 포기하더라도 후회가 없습니다. 청년들은 단순히 도움을 받아야 하는 존재가 아니라,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미래의 보물로 존중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김 대표는 청년의 잠재력을 언급하며, 다음 세대를 향한 ‘변함없는 믿음’과 ‘기다림의 시간’을 강조했다. 부모의 굳건한 믿음이 자녀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듯, 사회가 젊은이들의 성공을 믿고 기다려주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선진사회란 무엇일까요. 바로 청년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사회입니다. 청년의 실패를 배움의 시간으로 치환 시켜 줄 역할은 어른들이 맡아야 합니다. 새로운 개념의 인터넷 포털과 쇼핑몰을 통해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해나가고자 합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강원도 정선과 경남 거창의 태양광 발전소 / 사진=보또피아힐링파크


 “청년들의 영원한 키다리 아저씨”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김 대표의 신념은 그의 좌우명처럼 창대한 미래를 보고 있었다. 전남 영산포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그가 사업가로 성공하기까지 수많은 도움이 함께 있었듯이 그도 장학재단, 사회복지시설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쳐 왔다.


“인터넷 포털은 사회적 영향력이 큰 만큼 공익에도 기여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인터넷 포털의 첫 페이지에 ‘행복한 삶’과 ‘부자로 성장하는 방법’ 등 긍정적인 콘텐츠를 마련하고 사회 행복에 기여하겠습니다. 청년 사업가가 가져야 할 기업정신을 인터넷 포털을 통해 널리 전하겠습니다.”


‘청년들의 영원한 키다리 아저씨’를 꿈꾸는 김 대표는, 한국이 청년기업정신이 구현되는 환경으로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많은 지원제도와 사회적 혜택도 누군가의 조건 없는 헌신과 희생에서 시작되어 제도화되었다. 불가능할 것 같은 사회 변화도 누군가의 깊은 통찰과 결심에서 추동되었다. 김 대표의 앞선 생각과 제안이 널리 알려져 공론화돼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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