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근 원당1구역재개발조합 조합장, 교통호재와 자연을 누리는 고품격 아파트

이양은 기자
2020-06-11

 사진제공=원당1구역재개발조합


[뉴스리포트=이양은 기자] 최근 부동산 감정평가사들의 평가에 따르면 경기도 고양시에서 주거지로서 가장 유망한 곳 중 하나로 원당1구역재개발단지가 꼽히고 있다. 원당1구역은 녹지로 둘러싸여 있고, 교통여건이 우수하게 조성되어 있으며, 친환경 공원을 조성해 주민들이 숲과 자연을 누리는 ‘숲세권 삶’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원당1구역재개발조합은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하면서 더욱 사업에 탄력이 붙을 예정이다. 원당1구역을 새롭게 혁신시키는 조합의 활동이 주목을 받는 이유다. 정종근 조합장을 만나 원당1구역재개발단지의 미래가치에 대해 들어보았다.


탄탄한 신뢰 구축으로 빠르게 사업 추진

“재개발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작업입니다. 조합 집행부는 정도경영을, 조합원은 신뢰로 화답해 주실 때 비로소 주민들의 숙원인 원당1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은 성공의 결실을 맺게 될 것입니다. 사업의 단계마다 조합원님들의 고견과 질타를 적극 수용하여 원당 최고의 주거공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고양시 원당1구역재개발조합이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하면서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4월 10일 고양시는 원당1구역재개발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원당1구역재개발조합은 고양시 덕양구 원당로 125번길 56(주교동) 일원 12만385.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9083%, 용적률 279.4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총 2601가구(임대 26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64가구, 46㎡ 140가구, 59㎡ 1443가구, 74㎡ 358가구, 84㎡ 396가구 등이다. 원당1구역재개발조합은 2007년 9월 10일 재정비촉진지구로 고시된 이후 2011년 8월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2015년 9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사업을 진행해 왔다.

“조합 사업은 낡은 집을 새롭게 창조하고, 미래의 가치를 창출해내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많이 걸리고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미래세대를 위한 사업인만큼 조합과 조합원이 한마음으로 움직여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함께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숲세권’ 아파트

원당1구역재개발조합이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숲세권’이라는 점이다. 조망권에 숲이 보인다는 의미의 숲세권은 말 그대로 숲 즉 녹지가 주변에 있는 주거지역을 지칭한다. 최근 환경변화에 따라 아파트 입주를 고려하는 데 있어 '쾌적성'이 수요자들에게 최우선 순위로 떠오르면서 '자연 조망'을 누릴 수 있는 단지들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정 조합장은 “최근 숲세권 등 자연 친화 단지가 인기를 끌면서 자연 조망이 가능한 단지들도 함께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천혜의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원당1구역의 미래가치 상승을 예견했다. 이와 함께 원당1구역은 우수한 교통 환경으로도 유명하다. 외곽순환도로 이어지는 도로와 고속도로 방향의 도로가 모두 잘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수도권 및 지방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조합원 정서에 부합하는 투명한 경영

정 조합장은 하루 두 번씩 직접 지역을 돌면서 조합원들과 접촉하고 소통한다. 조합의 활동은 100% 홈페이지에 공개해 모든 사업을 투명하게 진행한다고 전했다.

“조합원의 정서에 최대한 부합하는 경영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한화건설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으로 지어지는 원당1구역 아파트도 과도한 마감재나 공사비를 지양하고 지역정서에 맞는 적정 공사비로 건설해나갈 예정입니다. 물론 외벽과 내벽 등 안전한 아파트를 위한 기본공사에는 철저히 체크하며 추진할 예정입니다.”

정 조합장의 2012년 취임 이후 가장 신경을 쓴 것도 주민의 정서에 맞춘 사업진행이다. 더불어 과도한 행위로 인한 주민의 피해를 막는데도 최선을 다했다고 한다. 그는 공사업체에 휘둘리지 않는, 주체성을 가지고 조합 사업 진행을 위해 매진해왔다고 강조했다. 정 조합장은 주변에 청소년복지시설이 부족한 환경요소를 반영하여 공공용지를 활용해 청소년 복지시설도 의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단지 내에 화사한 조경 공원조성을 추진하여 주민편의를 최대한 보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믿음을 중시하는 헌신의 리더십

평소 정 조합장은 주민을 위해 일하며 봉사하는 삶을 신조로 삼고 살아왔다. 그리고 재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것도 지역사회를 위해서 큰 봉사를 하는 보람 있는 일이라는 신조로 어려움 속에서도 사업을 견인해 왔다.

“우리 조합은 임원과 운영진 그리고 조합원이 똘똘 뭉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재개발사업은 곧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그리고 사업운영시기, 주변여건, 행정여건이 잘 맞물려야 사업 진행이 수월하게 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조합원과의 믿음이 중요합니다. 안건에 대한 설명과 신뢰 형성 그리고 소통을 통해 탄탄한 관계를 구축하고 빠르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조합장은 처음 임기를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진실한 소통을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정 조합장은 무엇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조합운영을 위해 힘써왔다. 정 조합장은 조합원이 단합된 힘으로 사업을 추진할 때 조합원의 이익을 보장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단 한 번의 흔들림 없이 사업을 이어왔다. 소통과 헌신의 리더십으로 빠르게 사업이 진행 중인 원당1구역은 어느 도시정비사업에나 있는 그 흔한 ‘비대위’ 활동도 없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왔다.


정 조합장은 “조합원뿐만 아니라 주변의 모든 사람에게 믿음과 신의를 잃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며 “무엇보다 최우선 순위는 조합원의 이익”이라고 전했다. 투명한 경영을 통해 원당지역을 대표하는 숲세권 아파트로 다시 태어나는 원당1구역재개발조합의 사업을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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