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스토리]김원복 공감밥상 대표, 장인의 맛을 재현하는 건강한 브랜드 ‘개수리막국수’

온라인뉴스팀
2021-11-17

김원복 공감밥상 대표./사진제공=공감밥상


[뉴스리포트=손인성 기자] 막국수는 메밀국수를 김칫국물에 말아 먹는 강원도 향토음식이다. 강원도는 고원지대로서 메밀의 생육조건에 적합해 그 수확량도 많고 질이 좋아 다른 지방보다 맛이 좋다. 이러한 가운데 공감밥상(대표 김원복)에서 내놓은 막국수 브랜드 ‘개수리막국수’가 주목받고 있다. 개수리막국수는 김원복 대표의 모친이 약 48년간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개수리에서 장사해온 막국수의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남녀노소 고른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본지는 경기불황이 계속되는 요즘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른 개수리막국수 김원복 대표를 만났다.


세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외식공간

공감밥상은 누구나 따뜻한 한 끼를 마음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밥상을 뜻한다. 즉, 따뜻한 밥 한 끼가 모두에게 행복과 사랑으로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회사 이름을 공감밥상으로 지은 김원복 대표는 사실 ‘김승현’이라는 예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그는 한때 각종 TV 공중파 요리 프로그램에서 ‘스타 셰프 김승현’으로 명성을 떨친 바 있다. 이러한 그의 공감밥상 첫 번째 프로젝트가 바로 ‘개수리막국수’다. 1년간의 메뉴개발을 통해 탄생한 개수리막국수는 그의 모친이자 막국수 장인인 윤옥분 장인의 손맛과 비법을 그대로 이은 브랜드다. 여기에 김원복 대표의 30년 가까운 외식업 노하우가 더해져 지난 6월 경기 의정부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젊은 층과 기성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외식공간으로 정평이 났다. 이에 개수리막국수는 현재 의정부점을 비롯해 광교상현점, 암사점, 원주반곡점 등에서 성업을 이어나가며 코로나 시국을 극복할 프랜차이즈로 각광받고 있다.


개구리막국수 매장 전경./사진제공=공감밥상


1년 내내 붐비는 ‘개수리막국수’

“옛날에는 막국수가 그저 어르신들의 전유물이었지만, 지금은 시대가 많이 변하여 젊은 세대들도 열광하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젊은 세대들이 건강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막국수를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으로 인식해 여느 세대 못지않게 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개수리막국수는 차별화된 막국수를 고객 여러분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1년 내내 가족들과 함께 언제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외식공간임을 자부합니다.”

개수리막국수의 대표 메뉴는 물말국수와 비빔막국수다. 우선 물막국수는 겨울철 김장 동치미로 맛을 내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자랑하고, 비빔막국수는 진하고 고소한 햇살 담은 간장으로 맛을 들인 자연 그대로의 맛으로 인기다. 더불어 이곳에는 들기름막국수가 있다. 들기름막국수는 곤드레나물과 들기름을 함께 담아 더 고소하고 향긋한 맛을 품고 있어 젊은 층이 특히 선호한다. 이와 함께 메밀로 튀겨 바삭하고 고소한 닭튀김을 막국수 두 그릇과 함께 맛볼 수 있는 ‘꽃메밀닭튀김세트’, 함께 먹으면 입이 즐거운 접시 수육과 다양한 막국수를 세트로 즐길 수 있는 ‘접시수육세트’ 등의 세트 메뉴가 인기다. 아울러 구수한 된장 육수에 시원한 맛의 새우와 얼갈이, 감자, 호박 등 각종 채소를 털털 털어내어 끓여낸 ‘털레기칼국수’, ‘털레기수제비’ 등 겨울 메뉴까지 선보이며 전 국민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개구리막국수의 인기 메뉴./사진제공=공감밥상


긴 호흡으로 함께 하는 프랜차이즈

중장년층이 오랫동안 할 수 있는 가게는 많지 않다. 가장 흔한 치킨집은 보통 2년 안에 대부분 폐업하고, 고깃집도 상황이 다르지 않다. 이에 반해 개수리막국수는 단발성이 아닌 10년이라는 긴 호흡으로 함께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다.

“개수리막국수는 앞으로도 여러분이 만족할 수 있도록 꾸준히 메뉴개발에 심혈을 기울일 것입니다. 물론 개수리막국수를 찾는 모든 분에게 다 인사를 드릴 순 없지만 정말 정성을 다해 음식을 제공한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저희는 장인이 만든 개수리막국수를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게 시스템화했기 때문에 가맹을 원하는 분들은 전혀 어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고객에게 따뜻함과 정성 어린 음식을 대접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개수리막국수 김원복 대표는 내년에 70개의 가맹점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그가 장인의 맛을 전국에 퍼뜨리는 꿈을 이뤄나가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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