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스토리] 전현제 더슬로우컴퍼니 대표, 맛있고 건강한 한끼 '슬로우캘리'

국내 대표 포케전문점 '슬로우캘리' 인기메뉴./사진제공=더슬로우컴퍼니

 

[뉴스리포트=손인성 기자] 최근 팬데믹 사태의 장기화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웰빙 문화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매김했고, 건강하고도 맛있는 음식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인기를 끄는 메뉴 중 하나가 바로 포케(Poke)다. 포케는 하와이 말로 자른다는 뜻이다. 참치살을 깍둑썰기로 잘라 밥과 채소에 드레싱을 얹어 함께 비벼 먹는 음식인데, 국내에서 영양소를 두루 갖춘 건강식 메뉴로 점차 대중화되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더슬로우컴퍼니(대표 전현제)는 하와이 대표 음식인 포케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하여 남녀노소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양질의 해산물과 토핑에 밥과 채소를 더하여 더욱 맛있고 건강한 한 끼를 대접하는 국내 최초 포케 전문점 ‘슬로우 캘리’를 운영 중인 (주)더슬로우컴퍼니 전현제 대표를 만났다.

 

당일 공수한 신선한 최상급 재료 사용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에 본사를 둔 더슬로우컴퍼니는 국내 대표 포케 전문점슬로우캘리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슬로우캘리가 ‘누구나 건강한 음식을 편견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다면 어떨까?’ 하는 질문에서 시작됐다는 전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하와이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메뉴들을 만들어갔다. 여기에 당일 공수한 신선한 최상급 재료들을 사용해 슬로우캘리만의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완성하기에 이르렀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란 말이 있듯, 철저한 준비 끝에 론칭한 슬로우캘리는 그야말로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다. 슬로우캘리 연남본점은 불과 오픈 3년 만에 연남동을 상징하는 맛집으로 우뚝섰으며, 코로나 시국에도 줄을 서서 먹는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연남동’이라는 국내 대표 상권에서 검증을 마친 더슬로우컴퍼니는 올해 5월부터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다. 슬로우캘리는 프랜차이즈 사업 4개월 만에 40호점의 계약을 완료하는 등 높은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며 프랜차이즈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오고 있다.

하와이안 갈릭 쉬림프 포케./사진제공=더슬로우컴퍼니 


클래식 연어 포케./사진제공=더슬로우컴퍼니


다이어트 음식이 아닌 맛있는 고단백 요리 ‘포케’

 슬로우캘리도 운영에도 위기는 있었다. 오픈 초기 많은 고객이 슬로우캘리의 음식을 단순히 다이어트 개념의 샐러드로 인식해 어려움이 따랐다. 그렇다 보니 적지 않은 고객이 음식을 먹고 난 후 ‘간이 세다’는 피드백을 줬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전 대표는 흔들리지 않고 포케를 처음 하와이에서 먹었을 때 느꼈던 ‘맛있는 고단백 음식'의 맛을 지향하기로 했다. 그 신념을 쭉 밀어붙인 결과 오늘날 슬로우캘리는 수많은 샐러드 브랜드와 다른 고유한 차별성을 획득하며 남녀노소 모두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원재료는 꼭 좋은 재료를 쓰려고 합니다. 보통 샐러드는 양상추를 많이 쓰곤 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양이 많아 보이는 역할도 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저희는 양상추를 쓰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양상추는 샌드위치나 빵에 더 어울리는 채소입니다. 그래서 단가는 양상추보다 월등히 비싸지만, 밥과 잘 어울리면서도 영양소도 풍부한 케일을 쓰고 있습니다. 또한, 포케에 있어서 핵심 재료라고 할 수 있는 참치 같은 경우도 호텔에 납품하는 등급만 사용합니다. 대신 단순히 비주얼을 위해 추가하는 재료와 맛에 방해되는 불필요한 것들도 과감히 빼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슬로우캘리의 대표 메뉴는 ‘클래식 살몬 포케’다. 노르웨이산 신선한 연어를 달콤 짭짤한 특제 쇼유소스에 고소하게 버무려낸 맛이 일품이다. 또한, 스파이시 크림소스를 담백한 맛의 황다랑어 속살과 버무려 한국인 입맛도 저격한 ‘스파이시 참치 포케’, 달콤한 갈릭 버터 소스와 통통한 새우, 마늘의 풍미가 밥, 샐러드와 조화롭게 어우러진 ‘하와이안 갈릭 쉬림프’, 담백한 연어를 ‘겉바속촉’하게 구워 내 특제 갈릭 마요 소스를 곁들인 풍부한 식감의 ‘프리미엄 살몬 스테이크’ 등이 고객들에게 고른 지지를 얻고 있다.

(주)더슬로우컴퍼니 전현제, 송태명 대표./사진제공=더슬로우컴퍼니


고유명사가 되고 싶다

슬로우캘리의 명성이 전국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팔도에서 가맹 문의가 잇따랐다. 전 대표는 이러한 성원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지난 5월부터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슬로우캘리는 벌써 40호점의 가맹 계약을 완료하며 전국구 브랜드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혹자는 포케가 반짝 아이템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포케가 김밥만큼이나 대중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아이템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더군다나 포케는 특정 시대나 상황, 계절에 따라 흥망성쇠가 좌우되는 아이템이 아닐뿐더러 향후 계속 커질 샐러드 시장을 주도할 아이템이 될 것입니다. 슬로우캘리는 서브웨이, 던킨도너츠, 맥도날드처럼 고유명사가 되고 싶습니다. ‘포케’라는 아이템을 떠올렸을 때 슬로우캘리가 떠오르는 게 아닌, 슬로우캘리를 얘기했을 때 ‘건강하고 맛있는 브랜드’라는 말이 바로 떠오를 수 있는 고유명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슬로우캘리는 ‘국내 최초 포케 프랜차이즈’라는 경쟁력에 쉬운 레시피, 적은 인건비, 소형 평수 운영 및 전 메뉴 배달·테이크 아웃 가능 등의 장점이 더해져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이에 전 대표는 창업을 진정으로 꿈꾸는 이들이 소자본·소규모로도 얼마든지 슬로우캘리 식구가 될 수 있도록 본사 차원에서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앞으로도 (주)더슬로우컴퍼니 전현제 대표가 맛있고 건강한 음식인 포케의 대중화는 물론 더불어 상생하는 프랜차이즈 문화를 선도해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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