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20만원’ 카드 캐시백 환급, 상생소비지원금 신청 시작

김은비 기자
2021-10-01

사진제공=픽사베이

 

[뉴스리포트=온라인뉴스팀] 신용·체크카드 사용액 일부를 환급해주는 상생소비지원금 신청을 받는다. 

 

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롯데, 비씨,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KB국민, NH 농협 등 9개 카드사의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앱) 등 온라인과 콜센터, 오프라인 영업점 등을 통해 카드 캐시백 신청을 받는다. 

 

출생연도 끝자리에 연동해 5부제로 신청을 받으며, 끝자리가 1·6년인 사람은 1일, 2·7년인 사람은 5일, 3·8년은 6일, 4·9년생은 7일, 5·0년생은 8일에 신청하면 된다. 

 

카드 캐시백은 한달에 신용·체크카드를 2분기 월평균 사용액보다 3% 이상 많이 쓰면 초과분의 10%를 그 다음 달 15일에 현금성 카드 포인트로 돌려주는 소비 장려 정책이다. 10~11월 두 달간 한시적으로 시행하며 1인당 월 10만원까지 최대 20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2분기 카드 사용 실적이 있는 19살 이상 성인 누구나 전담 카드사를 지정해 신청하면, 2분기 월평균 카드 사용액은 물론 매일 해당 월 카드사용실적(총액 및 카드사별 실적), 캐시백 발생액을 알려준다.

 

캐시백 실적에서 대형마트와 백화점, 명품매장, 유흥업종 등은 제외된다. 일부 제외 업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실적으로 인정되며 스타벅스 등 대기업 프렌차이즈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등 기업형 슈퍼마켓, 한샘·이케아 등 가구점, 대형병원·학원 등도 포함된다. 자세한 사항은 상생소비지원금 누리집이나 대표변호(1688-0588), 각 카드사 콜센터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상생소비지원금./사진제공=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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