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LSJ컴퍼니 대표, 문화예술 대중화 위한 도전적 행보로 주목

김은비 기자
2021-05-12

이서진 LSJ컴퍼니 대표./사진제공=LSJ컴퍼니 

 

[뉴스리포트=김은비 기자] 지난 2016년 설립된 LSJ컴퍼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업계에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출판과 마케팅, 공연 기획, VR, 교육 등 한계를 두지 않는 도전적 행보로 문화예술 분야의 새로운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Find your Value’를 표방하며 꿈을 함께 실현해 나가는 LSJ 컴퍼니는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기업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이서진 대표는 본격적인 인터뷰에 앞서 “LSJ컴퍼니의 색깔을 담은 이색적인 활동을 통해 ‘꿈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란다”며 “‘공공의 이익 구현’을 경영 모토로 문화예술의 대중화를 선도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서진 대표가 그리는 혁신기업 LSJ컴퍼니의 미래 청사진에 대해 들어봤다.

 

LSJ컴퍼니, 꿈을 함께 실현하는 기업

LSJ컴퍼니는 도서 출판 및 홍보마케팅, 브랜딩 컨설팅을 비롯해 파티연출, 공연예술, VR, 교육 등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대표의 노하우가 응집된 기획 전략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고객 만족을 이끄는 중이다. 

“10대부터 70대까지 누구나 버킷리스트를 이룰 수 있도록 도전의 가치와 의미를 나누고자 합니다. 특히 LSJ컴퍼니는 도서 출판을 넘어 컨텐츠 제작까지 총괄적인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작가의 기획 의도나 추구하는 바를 충분히 담을 수 있도록 조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 대표는 PR과 퍼스널 브랜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출간 이후 마케팅에 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연회 주최, 저자 인터뷰 영상 및 카드뉴스 배포를 진행해 시대적인 흐름에 맞는 콘텐츠를 생산하고 독자의 니즈를 반영한 책으로 구현하고 있다. 

한편 LSJ컴퍼니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성공한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꿈을 찾는> 시리즈를 제작하고 있다. 앞서 발간된 <꿈을 찾는 직장인>, <꿈을 찾는 약대생>, <꿈을 찾는 한의대생>에 이어 오는 하반기에는 자체 출판사를 통해 LSJ컴퍼니의 성장스토리와 20대의 기록를 담은 연간 발행지로 독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 대표는 “흔한 자기계발서가 아닌,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으로서 함께 고민을 해결해 나가는 친구 같은 책을 준비 중에 있다”며 “건강한 가치관이 우리 사회 구성원들에게 자리 잡아 성장 발전의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기획력과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LSJ컴퍼니./사진제공=LSJ컴퍼니 


문화예술인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다 

이 대표는 LSJ컴퍼니의 최종 목표는 문화예술인의 자립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있다고 전했다. 여전히 국내에서 문화예술 분야는 한정적인 수요 속에 성장통을 겪고 있다. 이 과정에서 다수의 예술인이 생계에 어려움을 느끼며 현실과 이상의 괴리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이어간다. 이 대표는 “획일적인 교육과 제도적 한계로 인해 수많은 전공생들이 꿈을 포기한다”며 “실력 있는 예술인이 무대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수익의 일부를 악기팀 운영과 공연 활동 등에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이 대표는 악기팀 ‘키조이스’의 리더로 활동하는 중이다. 지난 2016년 이화여대 출신의 클래식 악기 전공자 3인이 모여 결성한 키조이스는 문화예술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지하철·야외 버스킹을 시작으로 스타들과의 콜라보 공연, 대규모 쇼케이스, 국악기와의 협업 연주회, 공연파티 자체기획, 미술 전시 등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키조이스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추구합니다. 피아노, 바이올린, 더블베이스를 중심으로 성악, 가야금, 하프 등과 협업 연주를 선보이며 문화예술의 새로운 가치를 전하고자 합니다. 실제 공연영상과 파티영상은 각 키조이스, LSJ컴퍼니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하고 대중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과 지지를 얻고 있어 보람에 남습니다.”

이 대표는 전문 프로듀서와 함께 두 번째 앨범과 영상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의 악기를 중심으로 첼로를 비롯한 다양한 악기들과 콜라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 대표는 직장인의 버킷리스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결성한 3인조 그룹 ‘비트리플’의 <Dream My Dream> 음원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플레이스 비스에서 진행된 이서진 대표의 생일파티./사진제공=LSJ컴퍼니 


꿈을 찾는 음대생에서 여성 기업인으로

베스트셀러 <꿈을 찾는 음대생>은 출간 직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스물 셋, 더블베이스 연주자이자 청년 사업가로 활동 중인 이서진 대표의 이야기가 진정성 있는 울림을 전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꿈을 찾는 음대생>에는 각고의 노력 끝에 명문대학에 진학했지만 현실적인 진로 고민을 겪는 20대의 오늘이 담겨 있다. 이 대표는 클래식 악기 전공자로서의 삶, 자아실현과 가치판단, 그 과정 속에서 ‘진짜’ 꿈과 마주하기 위한 다양한 경험을 생생하게 전했다. 그리고 이러한 도전을 통해 그는 각기 다른 형태일지라도 모두가 의미 있는 삶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해당 책자는 이 대표의 기획의도처럼 음대생을 비롯해 진로고민을 겪는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현했고, 완판 신화를 기록했다. 1인 기업으로 시작한 LSJ컴퍼니는 <꿈을 찾는 음대생>의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프로젝트를 수임해 진행했다. 그리고 책자 기획에서 마케팅까지 영역을 점차 확장해 나가며 고객의 니즈에 맞는 솔루션으로 단기간에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다. 금융, 부동산, 주식, 병원 관련 서적과 에세이, 소설 등 매년 100권 이상의 도서 출판을 담당하며 포트폴리오를 쌓은 이 대표는 이내 곧 ‘순수익 2천만 원 버는 대학생 CEO’로 발돋움했다. 이후 그는 파티룸, 커뮤니티, 악기와 미술작품 전시, 쥬얼리 제작 및 판매 등 다양한 형태의 사업을 추진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했다. 

“최근에는 연주자를 빛내주는 쥬얼리 브랜드 ‘루시아’를 런칭했습니다. ‘루시아’의 신제품은 미술 작품, 음악과 콜라보해 선보이며 일산 롯데백화점 팝업스토어 입점을 시작으로 압구정 로데오 오프라인 매장과 동대문 공간에서 판매 중입니다.”


쥬얼리 브랜드  ‘루시아’ 는 미술 작품, 음악 등과 콜라보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LSJ컴퍼니


이 대표에게 10년 후 꿈에 대해 물었다. 그는 LSJ컴퍼니의 설립 취지처럼 국내 유수의 문화예술인들이 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조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대중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 증대를 위해 동료 예술인들과 함께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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