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규 월드자동차서비스센타(주) 대표이사, 휴가철 자동차 무료점검 등 사회 공헌에 앞장

정혜미 기자
2020-09-15

최형규 월드자동차서비스센타(주) 대표이사./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정혜미 기자] 월드자동차서비스센타(대표 최형규)는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에 위치한 자동차종합정비회사다. 현대자동차 A/S지정 우수업체, 각 보험회사 최우수 입고업체로 평가받는 등 고객 만족도가 높다. 1995년 10월 설립 이래, ‘고객만족경영’을 목표로 고객들에게 신뢰를 쌓고 있는 최형규 대표는 어린 시절 열악한 가정형편에서도 정비 기술을 익혀 자동차정비회사 대표의 꿈을 이룬 자수성가형 CEO다. 최 대표는 50여 년간 한결같이 현장을 누비면서 자동차 정비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고 있으며, 따뜻한 봉사정신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어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최고급 시설과 기술력, 첨단장비 구축  

월드자동차서비스센타(주)는 최고급 시설과 기술,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전문 엔지니어가 정비·수리·도장·판금, 부품 교환 등 종합 정비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용과 정직을 경영 모토로 삼은 곳답게 정밀 검사를 통해 고장 원인과 상태, 기계상 결함을 파악한 후 순정 부품으로 완벽하게 정비·수리해 최적의 운행 상태로 만들어 놓는다. 또한, 과잉정비나 과다견적 등 고객에게 부당한 부담을 주는 행위를 절대 금하면서 신뢰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본 센터의 서비스 원칙은 ‘신용과 정직’으로서, 전 임직원이 고객과 두터운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오직 안전만을 위해 합리적인 정비 조치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정비 완료 시간을 엄수함으로써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서비스를 중시하는 최 대표는 매주 직원조회를 통해 친절교육을 강조한다. 아울러 직원들의 생산성 향상 및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한 작업 동선을 구축, 고객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년 휴가철 자동차 무료점검 제공해 호응  

서울 광진구 구의2동은 매년 휴가철 주민센터 앞에서 주민들의 자동차를 무료로 점검하고 있다. 여름 휴가철에 앞서 부품 결함에 따른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이 점검은 구의2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 월드자동차서비스센타㈜ 후원으로 이뤄진다. 최 대표는 지역민들에게 봉사하는 차원에서 무료 차량 점검 서비스를 추진했다.  

“매년 실시하는 무료 차량 점검 봉사에는 월드자동차서비스센터㈜ 소속 1급 정비사 5명이 투입됩니다. 냉각수와 배터리, 엔진오일 상태, 타이어 마모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진단하고 있으며, 와이퍼와 워셔액 등은 새 제품으로 무상 교체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점검 서비스 외에 초보 운전자 대상으론 안전운전과 자동차 전반에 대한 교육도 진행하고 있어 호응도가 좋습니다.” 

최 대표는 “여행 중 고속도로를 경유하는 장거리 운행자라면 차량 사전점검이 필수”라고 당부했다. 이어 “우리 사회에 안전운행을 최우선시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라며, 자동차 운행 안전에 대한 기본원칙을 철저히 엄수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난 딛고 정비회사 CEO로 성공, 노블리스 오블리제 실천  

최 대표는 어린 시절 가난한 살림에 배를 곯기 일쑤였다고 회고했다. 당시 머슴살이를 하면서 주인집 셋방살이를 하며 가족의 생계를 이어갈 정도로 힘든 시절을 보냈다. 상급학교 진학은 일찍이 포기했고, 초등학교 졸업 후 3일 만에 취업전선에 뛰어들었다. 시장에서 일했던 모친의 지인 소개로 자동차정비업소에 취직한 그는 직장까지 약 20리 거리를 오가며 기술을 배웠다. 당시 최 대표의 나이는 13살에 불과했다.

“어린 시절 차를 다루는 일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다들 먹고 살기 힘들 때라 자동차 구경하기도 힘들었었죠. 그래서 전 정비소에 취직한 후로 아침부터 늦게까지 아주 즐겁게 정비 기술을 배웠습니다.”

어려운 가정형편에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자, 어린 나이에 사회에 기술을 익힌 그는 매사 긍정적인 자세로 임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경제활동을 시작하기 위해 상경해 풍부한 경험을 쌓고, 기술력을 향상시켜 자동차정비공장 경영을 목표로 노력을 거듭했다. 이윽고 최 대표는 1995년 10월 월드자동차서비스센타(주)를 설립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오로지 직원과 함께 사업에 매진했고 자연스레 경영 실적도 안정적인 상승세를 그렸다. 

“저는 사업이 안정궤도에 오르면서 물질적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사회를 보다 완전하게 만드는 봉사활동에 눈을 돌리게 됐습니다. 저는 제가 거둔 성취가 사회 구성원의 응원 덕분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최 대표는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진구협의회 제1지회장, 자유총연맹 광진구 부지부장 및 서울시 자동차 검사정비사업조합 고문, 성동·광진구 협의회장 등 각종 단체에서 중추 역할을 맡아 각종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평화통일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다 

그간 최 대표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 소외문제에도 관심을 가져왔다. 꾸준히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안마, 수지침, 목욕 도우미, 무료 영정사진 촬영, 식사 대접 등 다양한 봉사를 해왔다. 특히 몸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손수레를 전달하고, 시력이 좋지 않은 노인에게 무료로 안경을 맞춰드리는 등 세심한 배려를 해왔다. 또한, 한부모 가정 및 교통종사자 자녀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해 인재육성에도 기여했다.  이러한 헌신과 봉사의 노력을 높이 평가받고, 광진구민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 부문 영광스런 구민대상을 수상했으며, 각종 언론사 주최 시상식에서 리더십을 인정받으며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제가 어린 시절 가난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기에, 사업을 한 이후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힘이 닿는 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활동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최 대표는 “열악한 근무 환경으로 젊은 인재들이 자동차정비 업계를 외면하고 있는 현실에서,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민 안전뿐만 아니라 정비 인재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본사에 체계화된 정비 시스템을 구축해 차별화된 서비스로 소비자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신기술의 출연으로 수소차, 전기차 등 다양한 자동차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업무의 분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그에 따라 인력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시대 흐름에 부응하며 시설 투자도 아낌없이 쏟아 고객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월드자동차서비스센타(주)를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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