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인터뷰] 진선아 서울특별시 성북구의회 부의장, 실용과 화합을 위한 의정 리더십

이양은 기자
2020-12-09

진선아 성북구의회 부의장/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이양은 기자] 진선아 성북구의회 부의장은 낮은 자세로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생활정치인이면서 동시에 실용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리더십으로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성북구 장위1동과 장위2동이 지역구인 진 부의장은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합리적인 의정활동으로 수많은 성과를 이룬 의정인으로 정평이 나 있다. 기자가 만난 진 부의장은 성북구의 혁신을 위해 주택가와 구분되는 우수한 상권을 조성해 지역의 발전을 새롭게 견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혹시 생길지 모르는 부작용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진 부의장을 만나 새롭게 거듭나는 성북구의 미래청사진을 들어봤다.


새로운 ‘장위 뉴타운’ 추진 강조

항상 초심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다는 진선아 부의장은 합리적인 행정시스템을 통해 구민 행복을 구현하는 활동을 이어왔다. 국공립어린이집의 정원 조정은 지금도 주민들에게 회자되는 진 부의장의 성과 중 하나로 꼽힌다. 기존 성북구 국공립 어린이집의 경우 각 연령별 정원이 달랐기 때문에 유아 연령층 인구 현실을 반영하지 못해 미달이 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당시 보건복지위원장직을 맡고 있었던 진 부의장은 보건복지부에 지역별 유아 인구의 분포에 맞게 정원을 조정하도록 행정 건의를 했고, 마침내 실무적 논의를 통해 정원을 조정해 구민이 어린이집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으로 바꾸는데 성공해 지역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진 부의장의 지역구인 장위동의 경우 재개발의 법안이 여러 차례 변경되면서 개발 추진과 해지, 또 다시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이에 진 부의장은 “그동안 힘들어 했던 주민들이 도시재생과 가로주택 정비사업을 진행 중인데 서울시에서는 또 해지된 지역에 공공개발을 하려고 한다”고 비판했다.

“정책을 만드는데 있어 무엇보다 신중해야 할 것이며, 백년대계는 아닐지라도 몇 십년대계는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서울시는 정책 발표 이전에 지역 실태와 현장 상황을 충분히 고려해야하며, 무엇보다 주민의 선택이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진 부의장은 현재 입주된 아파트 지역과 추진 중인 지역과의 주민의 삶의 질 또한 고려한 개발을 통해 지역의 발전을 견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지역주민들도 전반적인 장위 지역 개발 추진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널리 수용하는 방향의 사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성북구는 교육 및 상권과 관련된 인프라가 아직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지역상권의 경우 학생 등 젊은 층을 중심으로 건강한 소비형태를 만들 수 있고, 교육 인프라와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종합적인 상업지역 구축을 장기적으로 모색해야 합니다.”


인연을 중시하는 진심의 의정철학

당과 지역을 초월해 모두에게 정성을 다한다는 평가를 듣고 있는 진 부의장은 “사람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한번 맺은 인연을 깊이 생각한다”고 전했다.

“제가 없는 자리, 혹은 제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비판 받지 않는 사람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주민의 행복을 돕는 의정인 이전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세상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모친을 가장 존경한다고 말한 진 부의장은 모친의 열정과 세심한 가르침, 미래를 보는 혜안을 닮기 위해 지금도 노력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모든 자식이 부모를 닮아가듯이, 자녀들에게도 존경받는 어머니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더불어 진 부의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수 십 년간 봉사해왔던 헌신적인 활동으로도 유명한데 그가 주축이 되어 만들어진 ‘행복나누미 봉사단’은 지금도 가장 활발한 지역 봉사단체 중 하나로 꼽힌다.

인터뷰를 통해 본 진 부의장은 누구보다 지역을 사랑하는 순수한 사람이었고, 지역 발전을 고민하는 의정인이었다. 지역을 위한 그의 뜨거운 헌신과 봉사는 구민 만족을 넘어 감동을 자아내고 있었다. 진 부의장이 만들어가는 성북구의 미래를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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