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인터뷰] 김진홍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의원 , ‘기업인 마인드’ 가진 혁신 의정인

이양은 기자
2020-09-10

 

 

김진홍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의원./사진제공=강남구의회

 

[뉴스리포트=이양은 기자] ‘인격적 완성을 위해 끊임없이 학문과 덕성을 키우며, 세속적 이익보다는 대의와 의리를 위해 목숨까지도 버리는 정신’ 김진홍 강남구의회 의원의 집무실 벽에 걸린 선비정신의 정의다. 김 의원은 실제로도 대의를 위해 노력하고, 주민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를 하며 선비정신의 표상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그는 코로나19 사태로 예상치 못한 위기상황에 놓인 구민들을 위해 임대료 경감, 소상공인 대출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유래가 없었던 초유의 경제 위기를 맞이해 평소보다 더욱 밀착된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회복지사 1급(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가진 김 의원은 헌신적인 사회복지 활동을 인정받아 대통령상, 통일부 장관 표창, 강남구청장 표창, (사)민족통일협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를 만나 시대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의정인의 미래청사진을 들어봤다. 

 

소상공인 위한 사업 모델 발굴 및 지원  

김진홍 의원은 도움이 절실한 지역 상가와 주민 단체를 수시로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정인이다. 그는 직능단체 10여개 모임과 민원 수렴을 위한 자리에도 빠지지 않고 참석해 구민의 눈높이에서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전략을 수립 중이다. 김 의원은 먼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을 위한 임대료 부담 경감 대책을 약속했다.

“코로나 19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강남구의 경우 임대료가 부담이 큰 만큼 소상공인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임대료 지원 사업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소비·유통 환경이 온라인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지난 4월 소상공인연합회 조사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92%는 여전히 오프라인 채널을 주요 판로로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김 의원은 언택트 시대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한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공무 행정의 책임성과 효율성 강조 

김 의원은 평소 공무 행정의 책임성을 강조해왔다. 행정의 효율성에 따라 구민의 삶이 크게 변화하기 때문이다.

“강남구의 행정 재원은 모두 소중한 혈세이기 때문에, 담당 공무원들은 예산 사용에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야 합니다. 특히 사회복지와 관련된 행정은 더욱 더 세심하고 유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사업 추진에 구민의 행복이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행정 시스템에도 ‘기업인 마인드’를 접목하여 효율성과 효과성을 중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같은 예산으로 최선의 결과를 창출하고, 물품 구매에서도 다양한 정보를 토대로 원가를 다운시켜 소중한 재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의정인도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하되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하는 책임성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실제로 신호체계 개선 및 횡단보도 신설, 도로 벤치 설치 등 구민 편의시설을 최소한의 예산으로 보강했고, 자신의 공약대로 국내 유일의 국악고 앞 도로를 명예도로로 지정하는 약속을 지켰다. 더불어 힐링공원을 전면 보수하고 운동기구 등을 정비하는 공약도 완벽히 이행했다.

 

기자가 김 의원을 방문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벽에 걸린 그의 의정철학이었다.   

“제 의정철학과 소신처럼 의정인은 대립과 갈등을 강제나 힘을 통해서가 아닌 타협과 협상을 통해, 상호간의 이해관계를 조정해 나가면서 사회질서를 바로잡는 역할을 해나가야 합니다. 상대방의 의견이 틀리다는 생각을 바꾸고, 생각이 다름을 인정하며 협의와 소통을 통해 대의를 실천하겠습니다.”

김 의원은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거쳐,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 의정인이다. 구민을 위한 사회복지 철학과, 기업인 마인드의 책임 행정 리더십을 갖춘 김 의원의 행보를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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