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인터뷰] 주순자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의원, 민생 입법 활동으로 관악구 발전 구상

김은비 기자
2020-09-10

주순자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의원./사진제공=관악구의회

 

[뉴스리포트=김은비 기자] 주순자 의원은 관악구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다. 그는 구시대적 정치 명분론과 이상주의에서 벗어나 현장 곳곳을 누비며 민의를 수렴하고 이를 지역현안 사업으로 구상해 실효성 있는 기초 정치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주순자 의원은 “‘관악구의 맏며느리’로 어느덧 40년의 세월을 주민들 가까이에서 호흡하고 있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내주고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 주는 대변자의 역할에 충실히 이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주민 생활 안전과 삶의 질 개선 위한 노력

주순자 의원은 제5대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에 입성해 제6대 관악구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 제7대 관악구의회후반기 부의장에 이어 전반기 도시건설위원회 의원으로 민생안정을 위한 입법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주 의원은 풍수해, 산사태 폭염 등에 따른 여름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도림천 진출입 차단시설 개선 및 하천순찰단 시범 운영, 맞춤형 방재시설 확충으로 긴급 상황 발생에 따른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구의 오랜 숙원 사업으로 꼽히는 노후 건축물 밀집 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주택재건축사업을 추진하는 중이다. 그동안 사업승인인가 과정에서 난항을 겪었던 대상지는 흉물로 방치돼 왔었는데, 그는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촉구하며 2022년 공사가 준공될 수 있도록 조력했다.

 

주민 위해 봉사하는 정치전문가가 선출돼야

민선 지방자치시대가 부활하면서 각 정당에서는 책임정치 구현을 위해 적합한 인물에게 기초 의원 후보로 공천하고 있다. 이는 지방정치에서도 정당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고 유권자의 심판을 통해 의원의 업무 수행을 감시 견제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정당공천제는 중앙정치에 귀속돼 갈등과 대립을 야기하고 지역 현안에 앞서 각 정당의 대변인으로 갈등과 대립을 유발하는 부작용을 불러오고 있다.

“당의 입장이 아닌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이 기초 의원의 존재 이유입니다. 지역구 곳곳에는 언론에서 잘 다뤄 지지 않는 소소한 민원들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문제 해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지역구로 달려가 민의를 수렴하고 현장 경험을 토대로 해결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죠. 행정적 차원에서의 조치를 넘어 주민의 평소 가려운 부분까지 긁어줘야 하는데, 전략 공천으로 주민이 아닌 당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의원이 선출된다면 지역구 문제는 해결될 수 없습니다.”

주 의원은 덧붙여 기초 의원은 모든 주민의 대표자로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직업, 직무의 일환으로 여기기보다 주민들의 삶에 녹아들어 지역구 발전을 이끈다는 사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또한 영유아, 신혼 부부, 노년층, 청년의 입장을 고루 파악하고 경륜으로 현안 해결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민원 해결의 달인’으로 통하다

주 의원의 지역구는 신사동, 조원동, 미성동이다. 주민 분포에서 청년인구와 1인가구, 취약 계층, 다문화 가정이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그는 전시성 행정이 아닌 철저한 분석과 검증을 통한 예산의 우선순위와 사업의 시급성 유무를 따져 자치구에 맞는 사업안을 구상하는 데 주의를 기울였다. 이러한 기조를 바탕으로 주 의원은 ▲구립 어울림 경로당 건립 추진 ▲공공의료기관 간호·간병통합시스템 확대 운영안 대표발의 ▲신사·미성동 복합청사 신축사업 추진 ▲선우공원 진입로 테크길 및 미성동 산책로 조성 사업 등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이끌었다. 또한 차별없는 무상급식 촉구와 취약계층 대상포진 예방접종지원에 관한 법안을 마련 중이며 주민 복지에 힘을 실었다.

“주민생활 증진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신혼부부 주거난 해소를 위해 행복주택 건립을 추진했으며, 관악구 일대 교통망이 개선될 수 있는 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신림선 경전철 착공에 이어 민자사업에서 재정사업으로 전환된 난곡선 경전철 사업은 조기 착공을 목표로 국토교통위원회에 심의 중입니다.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끝으로 주순자 의원은 코로나19로 많은 주민들이 겪는 불안함과 경제적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개인 위생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예방 수칙 실천을 당부하며 의원으로서 주민 안전을 위한 방역막 구축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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