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인터뷰] 최숙경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의원, 복지 사각지대 없애는 민의의 대변자

김은비 기자
2020-09-10

최숙경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의원./사진=연수구의회

 

[뉴스리포트=김은비 기자] 인천광역시 연수구 의회는 코로나19 재확산 여파에 따라 민생안정을 위한 선제적 위기대응 전략 구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주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사안을 다루는 기획복지위원회는 사회복지전문가인 최숙경 전반기 부의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해 현장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한 조례 발의 준비에 한창이다. 위원회는 사태 완화와 출구 전략을 모색하는 데 비전을 두고 단 한 명의 소외된 주민이 없도록 민생안정을 위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최숙경 의원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기획복지위원장으로서 중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위기 속에서도 현장에서 일하는 전문가들과 함께 어려움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전했다.

 

사회복지 전문가, 소외된 민심 읽다

최숙경 의원의 의정 행보는 복지로 함축할 수 있다. 지난 25년간 사회복지전문가로 지역 사회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해 온 최 의원은 의정 활동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그는 특히 아동과 노년층이 겪는 문제에 주목하며 생애주기별 복지 환경 정책에 많은 관심을 쏟았다. 이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취약계층 관련 조례로 발의됐다. 또한 교육 문화 자치구로서의 위상을 견고히 하는 연수구문화재단 설립 추진에도 힘을 실었다.

“연수구에 등록된 약 14,000명 장애인 중 두 번째로 많은 비중을 청각·언어 장애인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을 위한 현저히 편의시설은 부족한 실정입니다. 저는 청각 장애인 편의 시설 설치 활성화 관련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고 한국 영화 자막 제공과 한국어 수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최 의원의 지역구 선학동, 연수2·3동, 동춘3동은 연수구에서 가장 많은 취약계층이 살고 있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겪는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민생 안정을 위한 노력에 만전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국난 극복 위한 생활밀착형 행정 실천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19 재확산에 많은 주민들이 정서적 불안과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이에 초기 대응에서 효과성을 인정받은 노인 복지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민생 경제활성화와 심리 안정을 도모해 나갈 것입니다.”

최 의원은 초고령화 사회, 노년층을 위한 사업안을 강조했다. 치매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비롯한 노인 돌봄 맞춤형 서비스 사업, 무료 식사 배달 사업, 사회 활동 지원 사업, 미디어 스쿨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취약 노인에게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건강 유지 및 악화 예방을 위한 생활밀착형 행정을 실천할 예정이다. 또한, 경제 문제를 국가 정책의 산물로 여기지 않고 지방 의회에서도 자원을 활용해 소상공인, 자영업자, 취업을 앞둔 청년들을 도울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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