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REPORT] 주호영 “여론조사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최선 다할 것”

이문중 기자
2020-08-14

발언하는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사진제공=미래통합당


[뉴스리포트=이문중 기자]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포함한 국정 이슈에 관한 논평을 내놨다.


주 원내대표는 14일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통합당 지지율이 민주당을 추월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라며 운을 뗐다. 그는 “(통합당 지지율 상승은) 정부 여당의 실책에 따른 반사이익이라기보다 상황적 요인과 함께 국민이 여당에 보내는 경고”라고 분석하면서 “여론조사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이어 여당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176석 거대여당의 힘으로 독주하고 밀어붙이면서 대국민 소통과 야당과의 협치에 소홀하지 않았는지 스스로 돌아보라”면서 여당에 대해 자성을 요구했다.


또 주 원내대표는 추미애 장관의 검찰 직제개편안에 대해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추미애 장관의 직제개편안으로 검사들이 반발하고 주무과장이 사과하는 일이 벌어졌다. 검찰을 무력화하고 해산하려는 시도가 검사들의 반발에 부딛힌 것”이라고 꼬집었다.


마지막으로 “독립성과 중립성을 유지하면서 검찰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장관의 역할”이라고 재차 강조한 주 원내대표는 “이번 추 장관의 검찰 직제개편안이 검찰사와 사법사에 오점으로 남을 것”이라며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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