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인터뷰] 김영발 성남시의회 의원, 의정 혁신으로 더 발전하는 성남의 비전 제시

이양은 기자
2021-04-09

 김영발 성남시의회 의원./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이양은 기자] 김영발 성남시의회 의원은 항상 낮은 자세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생활 속의 정치’를 약속했다. 시민의 삶 속에서 감동과 신뢰를 주는 의원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해왔다는 김 의원은 2021년 지역의 발전과 함께 포스트코로나 시대 새로운 도약을 위해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자가 만난 김 의원은 ‘시민이 행복한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바쁘게 일하고 있었다. 지역을 위해 낮은 자세로 노력하는 그의 성과를 들어보고자 인터뷰를 진행했다.


여야 협치와 지역 발전 중심의 활동 강조 

김영발 의원은 인터뷰 제일성(第一聲)으로 여야 협치와 시민 중심의 지역발전 철학을 강조했다. 그는 “여야 의정인이 협력과 건전한 비판을 통해 시민 중심의 민생정치를 실천해야 한다”고 밝히며,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당의 구분 없이 협치하며 성남의 발전 혁신과제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성남시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한 현장중심 의정활동도 약속했다.

 

김 의원은 성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성남 스마트도시/4차 산업혁명 연구회’ 회장을 맡으며, 성남시 스마트도시 구상과 방향에 대한 연구를 심층적으로 해왔다. 그는 성남 시민들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스마트도시의 구축을 위해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기술 등 미래기술을 적극 수용하고 교통, 주거, 환경 등에 대입하는 방안을 고민해왔다. 더불어 인공지능 및 IOT의 융합과 관련된 데이터의 효과적 분석과 예측, 활용을 통해 성남을 변화시켜 가야한다고 전했다.


스마트시티 기반기술 세미나에 참석한 김영발 의원./사진=성남시의회


“의정인은 진영 논리보다는 지역발전이 최우선과제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해 나가는 성남시가 될 수 있도록 미래기술과 스마트시티 전략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더불어 김 의원은 시민들을 더 자주 만나고 낮은 자세로 의견을 경청하며 지역의 어려운 삶을 속속들이 들여다보는 동네의 일꾼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역사회에 힘든 일이 있으면 가장 먼저 달려가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제254회 제1차 정례회에서 발언하는 김영발 의원./사진=성남시의회


 한 점 부끄럼이 없는 활동 약속 

김 의원은 몽골의 영웅 칭기즈칸을 언급하며, “제국시대의 왕이고, 우리 민족에게 원나라가 나무의 생채기처럼 영원히 남아 있을 아픔과 질곡진 비극 또한 안겨주기도 했으나, 개인적으로는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마침내 국가의 번영을 일궈낸 그 열정을 닮고 싶다”고 설명했다.

 

“지금은 의정 활동을 하는 것이 제 자리이기 때문에 초심을 잃지 않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의정인이 발전 방안을 제시하면 많은 성남 시민에게 혜택을 줄 수 있고, 시민의 행복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시민에게 반드시 필요한 의정 활동을 2021년에도 이어가고자 합니다.”

 

김 의원은 2018년도 공보물에 수록할 정도로 윤동주의 ‘서시’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는 시어(詩語)를 빌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는’ 의정활동과, 성남을 위해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시민의 의견을 담아내는 따듯한 행정, 미래를 꿈꾸는 발전적 행정을 만들고 싶습니다. 시민의 마음을 알아주는 ‘빛과 소금’과 같은 의정활동으로 행복한 성남시의 미래 청사진을 견인하고 싶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성남스마트도시 4차산업혁명정책연구회 회장으로서 발언하는 김영발 의원./사진=성남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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