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보궐선거 막판 총력전 “與·野의 명운이 달렸다”

온라인뉴스팀
2021-04-03


[뉴스리포트=온라인뉴스팀] 4.7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 후보들은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박영선·오세훈 후보는 지역 곳곳을 돌며 유세에 나섰다. 박 후보는 앞선 경험과 추진력, 성과를 강조하며 달라질 서울에 대해 약속했다. 또, 취약 지지층인 청년과 부동산 문제를 집중 공략하며 여당에게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오 후보는 취약지로 꼽히는 서울 서남권 표심 공략에 힘쓰며, 문재인 정부 심판론을 다시금 꺼내들었다. 아울러 책임정치를 강조하며 다시 서울시의 삶의 질, 경쟁력 지수 향상을 위해 일하겠다고 언급했다.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에서 1·2위를 다투고 있는 박영선·오세훈 후보는 각 ▲도시 공간과 경제 대전환 ▲주거와 일자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대전환 ▲기후와 환경, 교통 대전환 ▲돌봄과 교육, 의료와 복지 대전환 ▲문화예술과 생활안전 대전환과, ▲스피드 주택공급 ▲스피드 교통 ▲균형발전 서울 ▲1인 가구 안심특별대책본부 설치 ▲청춘이 밥 먹여준다!를 5대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앞서 4·7 재보궐선거 공표 금지 기간 전 마지막 조사에서 오세훈 후보가 박영선 후보를 20% 포인트 안팎으로 크게 앞서는 결과가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뉴시스 의뢰를 받아 지난달 30~31일 서울 거주 18세 이상 8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오 후보 57.5%, 박 후보 36.0%로 응답했다. 격차는 21.5% 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밖이다. 모든 연령대에서 오 후보가 박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결과를 보인 가운데, 40대와 50대에서는 오차범위 이내에서 우위를 차지했다.

 

현재까지 여론조사 지지율은 야권이 우세 흐름을 유지하고 있지만, 변수에 따라 막판 두 후보의 격차가 줄어들 수도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특히 내곡동 땅 의혹과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투표율 등이 변수 요인으로 꼽힌다. 여야의 명운이 달린 만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얼마 남지 않은 선거운동 기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어떤 후보가 막판 표심을 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출처=국민의 힘, 더불어민주당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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