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REPORT] 이낙연 싱크탱크 ‘연대와 공생’ 출범...윤호중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시의적절한 제안”

이문중 기자
2021-05-10

윤호중 원내대표./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뉴스리포트=이문중 기자] 이낙연 전 대표의 대선행보에 정책 동력을 제공할 싱크탱크 ‘연대와 공생’이 10일 출범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연대와 공생’ 심포지엄에 참석, 축사했다.


윤 원내대표는 “싱크탱크 ‘연대와 공생’의 심포지엄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현재 우리는 코로나19로 인해 전례 없는 위기를 겪고 있으나, 감염병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은 투명성과 국민의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에 강한 국가임을 전 세계에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그는 또 “그 결과 제이피모건은 한국의 성장 전망치를 4.1%에서 4.6%로 올렸고, 집단면역형성을 위한 백신접종도 순차적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 원내대표는 “그러나 사회안전망의 약한 고리도 여실히 드러났다. 지난해 1분위의 소득이 10.7% 감소하는 등 저소득층의 근로소득 감소가 이어졌다”며 꼬집어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 위기에 강한 대한민국의 저력을 바탕으로 포용적 회복을 준비할 시기”라고 했다. 


아울러 윤 원내대표는 ‘연대와 공생’에 대해 “포용적 책임정부와 혁신적 선도국가를 두 축으로 하는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를 국정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면서 “참으로 시의적절한 제안”이라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윤 원내대표는 “오늘 심포지엄에서 발표되는 내용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 가는데 중요한 디딤돌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도약의 한 해, 격차 없는 포용 사회로의 진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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