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인터뷰] 이종근 경기도 수원시의회 의원, 수원특례시 선진 자치분권시스템 확립에 기여

이양은 기자
2021-11-08

 

이종근 경기도 수원시의회 의원./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이양은 기자] 이종근 의원은 수원의 선진 주민자치행정 확립과, 행복도시의 미래 청사진을 위해 헌신하는 의정인이다. 항상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민원을 경청하는 생활정치인이면서, 공공의 이익을 위한 조례 제정으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이 의원은 전국 최초로 ‘세월호 희생자 추모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조례안’을 제정할 정도로 시민 안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소통하는 ‘건강한 생활정치’를 강조했다. 코로나19 펜데믹 속에서도 시민 행복을 위해 발 빠른 의정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이 의원을 만나 행복도시 수원의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심부름꾼 

이종근 의원이 시의원을 하게 된 이유는 오직 하나, 바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대학시절부터 민주화를 위해 노력해왔고, 사회 제도 변화로 지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성실한 의정활동에 매진해 왔다.

 

“인구 125만 명이 넘는 수원은, 특례시로서 실질적인 지방자치행정이 이뤄지는 도시로 거듭나야 합니다. 수원시와 중앙정부의 재정적 조율과 권한 이임을 통해 지역 특수성을 반영하는 선진 자치분권 시스템이 확립돼야 합니다.”

 

지방자치시대가 시작된 것은 오래전 일이지만 아직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분권이 이뤄지지 않아 수원의 발전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 의원은 지방자치행정 현실화를 통해, 수원시민을 위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지방자치행정은 지역의 창의적 자생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국가 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상생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수원은 진정한 지방자치행정으로 지역주민의 선호에 초점을 맞춘 행정시스템 구현에 앞장서야 합니다.”

  

전국 최초로 ‘세월호 안전공간 조례’ 제정 

이 의원은 전국 최초로 ‘세월호 희생자 추모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조례안’을 만들었을 정도로 시민안전에 집중해 왔다. 더불어 어린이 안전에 대한 조례 제정 및 대책 마련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이 의원은 ‘천천육교’ 연장 문제에서도 공공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방안을 도출했고, 이후 지역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공명정대한 의정활동으로 호평을 듣기도 했다.

 

이 의원의 지역구인 정자 2동 주민복지센터는 구시가지에 위치해 있어 주민의 불편함이 많았다. 그는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정자 2동 주민복지센터 신축을 오랫동안 준비해왔으며, 건립용지 문제 해결과 함께 건설자금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그는 정자 3동 주민편의시설 완공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 의원은 모범적인 의정활동 비결로 “설득을 통한 협치와 협력”을 꼽았다. 그는 실제로 지역구 주민들이 반대하는 사업도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면 사심 없이 추진했고, 무수한 설득과 토론을 거쳐 마침내 수원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방향으로 의정을 이끌었다.

 

“시민 행복을 위한 사업이라면, 당적과 지역을 초월해 사업을 진행했고 진심어린 설득으로 모두를 납득시켰습니다. 제가 시민의 손과 발이 되어 수원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드는 일이라면 어떤 난관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책임행정’과 ‘주민복지’ 강조 

이 의원은 지역의 전통시장인 정자시장을 수시로 방문하며 활성화 대책을 모색하고 있다. 나아가 대형쇼핑몰과 함께 상생하며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방안도 모색 중이다. 이를 위해 매주 토요일마다 시장에 나가 방역활동을 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활동을 솔선수범하고 있다.

 

본지가 만난 이 의원은 진심으로 지역 발전을 고민하는 의정인이었으며, 수원을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이 의원은 인터뷰 말미 “더불어 잘 사는 수원, 더 행복하고 살기 좋은 수원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공직자라면 ‘책임행정’과 ‘지역주민 복지’를 통해 살기 좋은 수원을 만드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수원의 미래 청사진을 고민하는 이종근 의원의 의정 활동을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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