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인터뷰] 장경호 전라북도 익산시의회 의원,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건설적 입법 활동

김은비 기자
2021-09-23

장경호 전라북도 익산시의회 의원./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김은비 기자] 국난 극복의 주체가 중앙에서 지방으로 옮겨지고 있다. 각 지방의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방역 행정 최일선에서 현장의 실상과 문제점을 빠르게 파악하고 이에 따른 효과적인 대책을 마련해왔다. 익산시의회는 ‘시민복리 증진,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의정 방향을 설정, 시민의 안녕과 민생안정을 도모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장경호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도래한 세계적인 위기 속에서 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당면한 현안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전했다.


실효성 있는 민생안정 정책 추진

장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정책적 역점을 두고 있다. 그는 활기를 잃어가는 원도심 재생을 최우선 과제로, 적극적인 입법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해왔다. 그중 전반기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카드형 지역화폐인 ‘다이로움’ 사업을 추진한 것은 선진적인 정책 성과로 꼽힌다.

“지난해 1월부터 익산시에서는 충전식 카드방식의 지역화폐인 다이로움카드가 상용화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다이로움 카드를 충전할 경우 시에서 충전금액의 10%를, 여기에 사용금액의 10%를 페이백 해주고 있는데요. 일반 카드보다 다이로움 카드 사용률이 높을 정도로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습니다.”

그는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통한 소비 진작으로 지역 경제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더 많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장 의원은 최근 택시호출 플랫폼인 카카오택시의 영업개시로 인해 익산택시업계의 생태계가 흔들리고 있음을 주목, 다이로움카드와 연계한 택시공공호출앱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타 지역의 공공앱 운영 사례에 대해 조사하고, 개인택시 및 법인택시의 집행부와 만나 조율 중에 있다”며 “‘익산다이로움택시’가 택시 기사들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동네 경호실장’, 민생 중심의 현안 해결

장 의원은 민의의 대변자로서, 시민의 부름에 응답하며 안전한 울타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민생현장에서 시민과 소통을 통해 민원을 원만히 해결하고, 끊임없는 정책 연구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

“「익산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밀접해 있는 구역이나, 점포가 30개 이상 밀접해 있는 경우 골목형 상가로 지정해 마케팅과 시설개선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최근 장 의원은 집중호우로 인해 창인동 중앙시장 일대가 침수되는 수해가 발생하자 현장으로 달려가 시민들과 함께 수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렀다. 그는 재해현장에서 CCTV자료를 확보, 재발 방지를 위한 원인 규명과 피해 상인의 실질적인 보상을 위한 방안을 집행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장 의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더 큰 위기가 도래해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며 ”철저한 진상 조사를 통해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인터뷰 말미, 장 의원은 항상 낮은 자세로 주민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우리 동네 1등 경호실장을 자처하는 장경호 의원. 그는 민생현안 해결사로서 건강한 익산시 발전을 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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