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인터뷰] 김동수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시정 발전·현안해결 위한 ‘협치’ 강조

김은비 기자
2021-05-10

김동수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김은비 기자] 국난 극복의 주체가 중앙에서 지방으로 변하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방역 행정의 일선에서 현장의 실상과 문제점을 빠르게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효과적인 대책 마련해왔다. 안산시의회는 ‘대안 중심의 의회, 일하는 의원’으로 거듭나며 소통과 공감의 자세로 민의를 수렴하고 일자리 창출, 경제회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쳐 민생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김동수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도래한 세계적인 위기 속에 시민의 건강한 삶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보다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위기 극복, 미래 변화 선제적 대응책 마련

김동수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은 코로나19 조기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안산시 예산편성과 정책수립을 총괄하며 위기대응책 마련에 매진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3선 의원으로서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제8대 후반기 기획행정위원회를 이끌며 행정 지원 및 감독에 충실히 이행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김 위원장은 집행부와의 협력을 통해 적극적인 방역 활동을 도모하고 재정지원을 통해 시민의 건강권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획행정위원회는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주요 현안으로 마을 만들기 사업, 교육 사업, 일자리 사업 등이 있다. 마을네트워크의 내실 다지기와,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능력과 자기주도 학습에 지원하고, 청년 및 공공분야 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지역 발전을 꾀할 계획이다. 차질 없는 사업 진행을 위해 김 위원장은 포용의 리더십을 견지, 상임위원들과 원활한 소통으로 협치를 실현하고 있다고 전했다.

“거대한 시련 속에서 민의를 대변하는 본연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겠습니다. 위원들과 함께 주요 현안들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살피며, 시민의 발이 되는 기획행정위원회가 되겠습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 시민위해 헌신하는 일꾼

김 위원장은 지역구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일꾼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 기획행정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아 각 상임위의 다양한 현안을 해결했다. 특히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의정철학으로 고잔동과 초지동의 주민을 만나온 김 위원장은 ▲ 안식경로당 신축건립 ▲ 고잔동 행정복지센터 준공 ▲ 육아종합지원센터 준공 ▲ 초지동 발망중학교 체육관 건립 ▲ 고잔동 단원중학교 체육관 건립 ▲ 둔배미복지센터 건립 ▲ 초지동 사회복지관 분관 등을 추진했다.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안하며 안산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낸 바 있다. 

현재 김 위원장은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연구 모임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는 “아동과 청소년이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지난 4년간 의원들과 함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연구를 이어가며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구회는 최근 화랑유원지에 아동 박물권 건립과 관련된 연구용역을 발주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김 위원장은 “녹지율이 높은 안산시의 장점을 살려 아동과 청소년이 가까운 곳에서 학습과 쉼을 누릴 수 있도록 건립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김 위원장은 남은 현안과제에 대해 시민복리 증진이라 밝혔다. 고잔동의 주거환경 개선과 초지동의 공공시설 정비, 생태 환경 개선 등이다. 또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저작권자 © NEWS REPORT(www.news-repor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상호명 : 뉴스리포트 NEWS REPORT 사업자번호 : 728-34-00398  발행인 : 정서우  편집인 : 정연우 청소년보호책임자: 정서우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5-16(국회대로 66길 23) 산정빌딩 7층 ㅣ 이메일 : korea_newsreport@naver.com

대표전화 : 02-761-5501 ㅣ 팩스 : 02-6004-5930 ㅣ 등록번호 : 서울, 아 05234 등록일 : 2018.06.04

뉴스리포트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뉴스리포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