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희 송파구의회 의원, 문화·예술을 허브로 더 성장하는 도시의 비전 제시

이양은 기자
2021-03-10


2020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한 박성희 송파구의회 행정교육위원장 /사진제공=송파구의회 


[뉴스리포트=이양은 기자] 박성희 송파구의회 의원(행정교육위원회 위원장)은 ‘문화·예술이 깃든 송파구’의 미래 청사진을 만들어가는 의정인이다.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혁신 과제를 추진해 왔던 박 의원은 지역민의 기대에 부흥하는 의정활동과 성과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었다. 특히, 주민의 행복을 위해 문화적 지원에 힘써왔던 박 의원은 주민의 일상 속에 문화·예술이 깃든 행복한 도시를 구상하고 있었다. 송파구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그의 성과를 인터뷰를 통해 들어 보자.

  

송파구 인권조례 제정 및 인권 센터 구축

박성희 의원은 문화·예술과 복지를 접목하는 의정활동으로 구민들에게 호평을 듣고 있다. 그는 서울과학기술대 문화예술학과를 만학도로 공부하며, 국가지정 무형문화재 제49호인 ‘송파산대놀이’를 지원하는 등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지역 문화재 지원에 앞장서 전통문화 계승을 이루고자 노력해왔다.

 

박 의원은 송파구 최초로 인권조례를 제정하고 인권센터를 만든 의정인으로도 유명하다. 문화 예술과 인권은 생활 속에 접목되는 것이기 때문에 뿌리가 같고, 지역민의 행복도를 높인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박 의원이 ‘골목 서점 활성화 조례안’을 발의한 것도 지역 문화의 기반을 되살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형서점과 인터넷 온라인 서점으로 인해 주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문화사랑방 역할을 해왔던 ‘동네 골목 서점’이 경영악화로 점점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동네 골목 서점 활성화 조례안’이 제정되면 앞으로 골목 서점도 경영상담과 컨설팅, 리모델링, 경영지원자금 지원, 공동홍보 및 판매촉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더불어 박 의원은 서점 경영안정을 위해 구청 및 구 산하기관, 구립도서관 및 교육기관을 통해 책을 우선구매 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제276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발언하는 박성희 위원장 /사진제공=송파구의회


 문화공연장 및 예술공간 보강

 박 의원은 2021년에는 조례 재정비와 조정으로 과다한 조례를 선진화하고, 전문 연구를 통해 시민의 삶에 필요한 조례 위주로 재편해 나갈 예정이다. 그는 동물복지와 관련해서도 주민 의식을 개선하며, 장기적으로 고양이 등 길거리에 방치된 동물을 위한 지원도 구상 중이다.

 

박 의원은 “송파구민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송파구 관할 문화시설이 극히 부족하다”고 전하며, “부족한 문화공연장 및 예술공간을 보강해 실질적으로 구민들이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풍요로운 문화시설과 함께 행복지수도 달라지기 때문에 지역민들이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역설했다.

 

새마을지도자 송파구협의회장으로서 송파구를 위해 오랜 시간 봉사해 왔던 그는 생활 방역, 청소,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봉사의 모범사례로 회자되고 있다.

“지역민들을 위해 봉사를 하면 할수록 그들의 삶이 좋아지는 것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낍니다. 둘러보면 우리 주위에는 생활고를 겪는 소외계층이 참 많습니다. 의정활동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부분도, 봉사를 통해 체감했던 지원 방법을 제도와 조례에 접목해 예산 책정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으로 현실화 할 수 있었던 사례들입니다.”

그는 “봉사는 꾸준히 실천하기 어렵기 때문에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며,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기 때문에 의무감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해나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박성희 위원장이 제27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송파구의회  

 

민주화 운동의 정신 계승 

1980년 후반 민주화 운동에 투신했던 박 의원은 같이 시기에 활동했던 고(故) 김근태 의원을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민주주의와 보통 사람의 삶을 위해 헌신해왔던 그의 삶을 흠모하며 인권조례 등을 통해 그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전했다.

 

“의정인은 공인으로서의 의식을 가져야합니다.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고 항상 민원에 귀 기울여야 한다는 공동체 의식을 가질 때, 더 살기 좋은 송파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함께 더불어 잘 사는 송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박 의원은 오직 송파구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한길만을 걸으며 봉사해왔다. 그는 코로나 19로 인한 국가적 위기에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의회는 주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지원정책을 만들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맹자는 인자무적(仁者無敵)이라고 했다. 인자하고 착한 사람에겐 적이 없으며, 겸손한 마음만큼 사람을 돋보이게 하는 것도 없기 때문이다. 기자가 만난 박 의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봉사하며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인자하면서도 겸손한 의정인이었다. 문화와 예술로 성장하는 송파구의 미래 청사진을 현실화하는 박 의원의 행보를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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