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인터뷰] 오화근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 의원,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조례 신설에 앞장서

이양은 기자
2021-11-08

 

오화근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 의원./사진=중랑구의회


[뉴스리포트=이양은 기자] “구의원은 지역민들이 뽑아주신 선출직이기 때문에 주민 행복을 위한 활동에 집중해야 합니다. 세심한 정책과, 소통 활동을 기반으로 가장 낮은 곳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지역민의 대변인이 되겠습니다.”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 오화근 의원은 본지 인터뷰를 통해, 지역의 사회적 약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래서 오 의원도 어려움에 처한 노인과 여성 및 청소년을 위한 의정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약자를 위한 지원 방안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현장에 뛰어들어 버팀목이 되고 있는 오 의원은, 항상 낮은 곳으로 향해야 하는 정치의 근본 철학을 전했다. 오 의원을 만나 사회적 약자의 편에서 실천하는 그의 의정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 지원 약속

오화근 의원은 책상보다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인이다. 면목사회복지관 ECB 이사, 서울의료원 시민참여위원을 역임한 그는 지역의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인프라 구축에 전문역량을 발휘해 왔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오 의원은 사회적 약자층을 위해 작은 부분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전하며, ‘모두가 함께 잘 사는 행복한 공동체’의 비전을 전했다.

 

그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정책 중에서 우선 여성 폭력, 노인 학대, 소외계층 청소년 지원에 대한 조례 재정에 집중해 왔다. 특히 부모의 부채가 어린 자녀에게 대물림 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구체적인 조례도 제정하고 있다. 오 의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선출직 기초의원들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대변인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힘든 상황에 처한 노인, 여성 및 청소년을 위한 정책 마련과 지원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여러 정책 중에서도 위기의 가정을 돕는 ECB활동으로 무너지는 가정을 돕고, 가정의 구성원들이 스스로 일어서서 다시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지원 방안을 의욕적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더불어 어르신들의 복지관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도와드리는 방안이 성과를 냈을 때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노인이 된다는 생각을 염두에 두고 장년층에 대한 지원책도 꾸준히 마련해야 합니다.”

약자를 위한 봉사에서 시작된 오 의원의 활동은 지금도 가장 낮은 곳으로 향한다. 그는 시간이 날 때마다 직접 지역 어르신들 및 소외계층을 찾아가 말벗이 되고, 약자를 위한 조례를 구상하는데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행정 효율성 제고와 선진화 방안 추진

오 의원은 의회 차원의 의원 연구단체를 만들어, 구 행정 예산을 일목요연하게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이 완성되면 행정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지원 및 견제하면서 선진화된 구 행정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가능해진다.

“의회가 변하면 집행부도 변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직에 계신 전문가들을 항상 존중하고 함께 협력하면서, 지역민을 위한 효율적인 예산 운영과 사업 진행을 해나가고자 합니다. 더욱 선진화된 중랑구 행정시스템을 기대해 주십시오.”

일반적으로 공무원들은 민원인의 요청에 대해 법과 선례를 기반으로 정형화된 답변만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오 의원은 민원 담당 공무원과 협력해 지역인의 마음으로 다가가는 따듯한 민원 해결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더불어 그는 융통성을 발휘해 민원인의 눈높이에서 적정 해결책을 제시하고 민원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해 설명하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중랑구를 위한 헌신의 철학

오 의원의 꿈은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헌신하는 것이다. 그는 주민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는 한 혼신의 힘을 다해 봉사의 길을 걷겠다고 약속했다. 오 의원은 학창시절 ‘더불어 사는 사회’의 중요성을 가르쳐주신 은사(恩師)를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꼽았다. 그래서 지금도 지역 정책과 조례를 제정할 때는 지역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공존의 가치를 최우선 목표로 두고 있다.

“한때는 열심히만 살면 최선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열심히 그리고 더불어 함께’ 잘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게 주어진 삶의 시간은 보너스와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욕심보다는 힘든 사람도 함께 웃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이 최선의 삶이 아닐까요.”

 

오 의원은 오랜 봉사와 지역 활동을 경험한 의정인으로서 중랑구 발전을 위해 묵묵히 한길만을 걸어왔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국가적 위기에서도 주민들 특히 소외계층의 피부에 와닿는 지원정책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환경관련 조례 및 환경교육지원 조례를 만들어 중랑구 차원의 환경보호와 지원정책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중랑구민의 민생과 환경 보호를 위해 일생을 헌신해왔던 오 의원의 활동을 앞으로도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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