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인터뷰] 백승기 경기도의회 의원, 경기 농정예산 ‘1조원 시대’ 선도하는 열정적 의정행보

김은비 기자
2021-10-18

백승기 경기도의회 의원·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김은비 기자] 내년 지방선거까지 1년이 채 남지 않은 현재, 경기도의회가 그간의 의정 성과 다지기에 나섰다. 경기도의회는 지방자치 발전을 선도하며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다운 의회’를 모토로 결속력을 강화하고 있다. 농정해양위원회 역시 경기도 농어업의 건설적 미래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진력하는 중이다. 백승기 의원은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민의를 수렴하고 이를 조례 제정과 사업 추진으로서 결실을 맺고자 했다”며 “소속 의원들과 함께 합심해 남은 임기 동안 경기도와 ‘더불어 잘 사는 풍요로운 안성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농정예산 확보에 매진해 온 농정해양위원회

농정해양위원회는 경기도 농어업의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매진하고 있다. 39만 명에 달하는 도내 농어민의 목소리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농정예산 확대와 불합리한 제도 개선에 천착하는 중이다.

초선의원으로 경기도의회에 입성한 백승기 의원은 지난 3년간 농정해양위원회에 몸담으며 오직 농민을 위한 의정을 펼치고 있다. 그는 농업은 국민의 정신적 근간이자, 국가의 미래가 걸려 있는 식량안보 산업이라는 점을 견지, 현실성 있는 농정예산 확보에 뜻을 두었다. 백 의원은 2021년 예산안 심의 당시 감액 없는 증액 예산안을 성안했으며, 이후에도 증액 예산이 감액되지 않도록 고군분투해 경기 농정 예산 1조 원 시대를 여는 성과를 거뒀다. 

백 의원은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향후 코로나19 피해로 농업과 축산업의 불평등과 불균형이 점차 확대될 것에 대비하고, 경기도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한 다각적인 정책 마련과 제도 개선에 중점을 두고 활동할 계획이라 밝혔다.


농민기본소득 지원 본격 시행, 경기도 전체 시·군으로 확대 노

지난 4월 「경기도 농민기본소득 지원조례」가 통과됐다. 이는 농민에게 매달 5만원씩, 연간 6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것으로, 내달부터 여주와 이천, 안성 등 6개 시군의 농민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된다.

“농정해양위원회의 부원장이자 기본소득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농민기본소득이 합리적이고 지속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오랜 진통 끝에 통과된 조례안으로, 정책 효과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우선 참여 의사를 밝힌 시·군을 시작으로 빠른 시일 내 경기도 전체 농민들이 농민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쓸 예정입니다.”

한편 그는 농민기본소득 지급에 따라 기존의 농정예산에서 줄어드는 우려에 대해서는 앞서 기본소득특별위원회에 ‘농민기본소득’이 아닌 ‘농민수당’으로 지급되는 방안으로 제언했다고 설명했다. 또 예산심사 과정에서 심혈을 기울여 선제적으로 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백승기 의원은 「경기도 한우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로 2019 경기도의회우수조례 표창을 수상했다./사진제공=경기도의회


전국 최초 「경기도 낙농·육우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

백 의원은 전국 최초로 「경기도 낙농·육우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현재 경기도의 낙농 육우의 사육두수는 전국의 39%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지자체 중 규모 및 생산량이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받는다. 하지만 낙농산업은 유제품의 해외수입 등으로 자급률이 점차 낮아지고 있으며, 육우산업은 국내산 소고기의 안정성과 높은 품질, 소비자 선호가 낮아 산업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그는 낙농·육우 농가를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리고 민의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어 낙농·육우산업에 필요한 지원사업과 함께 낙농지원센터 및 경기도 자체 육우 브랜드 조성을 위한 사업 지원 근거를 담은 조례안을 제정했다. 경기도 차원에서의 지원을 명문화한 해당 조례는 도내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백 의원은 경기도 축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받아 경기도의회 민주당 ‘제1회 올해의 의원상’을 수상했다.

“앞서 2019년에는 「경기도 한우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해 경기도 한우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경기도 한우의 생산기반 조성 및 품질 향상, 농가교육 등 지원에 필요한 법적 근거도 마련했습니다. 도내 우량 한우 유전자원을 보호하고 적극적인 개량 증식사업을 통해 한우농가의 소득 향상과 더불어 경기도 한우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기억에 남는 의정 성과입니다.”


안성 토박이, 지역현안 해결에도 적극 나설 것

경기도 농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안성시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그는 안성시의 주요 현안으로 최근 확정된 수도권 내륙선(GTX-C노선)과 평택부발선 사업의 원만한 추진을 꼽았다. 과거 산업과 교통의 중심지였던 옛 안성의 영광을 되찾고 투자 유치와 인구 유입, 그리고 관광 산업 등의 활성화로 눈부신 안성시 미래를 그려내 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40년 동안 발목을 잡고 있는 상수원규제 및 산지규제, 농지규제 등 오랫동안 도시 발전을 저해해 온 각종 규제를 해소할 계획이다. 그는 “평택, 용인, 천안 등은 인구 증가는 물론 지역개발에 속도를 높이고 있는 반면 안성은 매우 뒤처져 있다”며 “정부의 과도한 규제를 해소하고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지역의 어려움을 알려 해결책 모색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언제나 진실한 모습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진심으로 민의를 대변하는 현장중심의 의정인이 되겠다’는 초심처럼 사소하고, 소수이더라도 지역 주민들 최우선으로 여기며,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저작권자 © NEWS REPORT(www.news-repor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상호명 : 뉴스리포트 NEWS REPORT 사업자번호 : 728-34-00398  발행인 : 정서우 편집인 : 장찬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정서우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5-16(국회대로 66길 23) 산정빌딩 7층 ㅣ 이메일 : korea_newsreport@naver.com

대표전화 : 02-761-5501 ㅣ 팩스 : 02-6004-5930 ㅣ 등록번호 : 서울, 아 05234 등록일 : 2018.06.04

뉴스리포트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뉴스리포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