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인터뷰] 정완기 안양시의회 의원, 4차 산업혁명 융복합단지 개발로 도시경쟁력 제고

이양은 기자
2021-08-23

정완기 안양시의회 의원./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이양은 기자] 낮은 자세로 민의를 수렴하는 생활정치인 정완기 의원은 본지 인터뷰를 통해 안양시청사 부지를 ‘4차 산업혁명 융복합단지’로 개발하고, 기업과 산업을 유치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안양의 지리적 이점과 잠재역량을 최대한 살리는 공공시설의 재편을 통해 경제 성장과 지역 불균형 해소에 앞장서며 미래도시 안양의 20년 후 비전을 강조했다. 지역구인 안양6.7.8동에서 섬세하면서도 합리적인 의정활동으로 수많은 성과를 이룬 정 의원은, 안양의 경제적 혁신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정책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의원을 만나 새롭게 거듭나는 미래도시 안양의 발전방향을 들어봤다. 

 

5백억원 세수 증대와 4조원의 생산파급효과

정완기 의원은 안양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혁신정책을 인터뷰 내내 강조했다. 그는 현재 인프라가 우수한 안양시청 부지를 ‘4차 산업혁명 융복합단지’로 개발해 수많은 기업을 안양으로 유치해야, 앞으로 수 십년 후 안양의 도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만안구의 구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에 시청사를 이전해 행정 중심지로 육성하고, 동안구는 안양의 먹거리를 만드는 경제 중심 지역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전했다.

“시청 부지를 ‘4차 산업혁명 융복합단지’로 조성한다면, 안양은 다시 경기도의 중심권으로 부상할 수 있습니다. 연간 5백억원 이상의 세수 증대와 2만 여명 이상의 상주인력, 4조원 이상의 생산파급효과가 생긴다는 용역결과처럼 동안구는 물론 안양 전체의 혁신을 이뤄내는 사업이 될 것입니다.”


현재의 시청사는 건축이후 30여년에 가까워지면서 시설 노후로 인한 유지보수 비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며, 사무공간이 협소해 시민 불편과 업무 비효율성이 발생하고 있다. 시청부지는 6만여㎡(18.404평) 규모이지만, 부지 사용률은 1,000% 가능대비 5%에 불과해 활용도도 매우 낮다. 하지만 시청은 평촌신도시 중앙에 위치하고 있고, 교통이 편리하며, 평촌스마트타운 과천지식정보타운 등 첨단산업 단지와 인접해 있어 기업유치에는 굉장히 우수한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처음엔 구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를 매입해 ‘4차 산업혁명 융복합단지’ 및 ‘행정복합타운’ 건립을 하려 했으나 열악한 입지 여건으로 인해 기업 유치가 여의치 않다는 용역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현재 시청부지는 기업들이 아주 선호하는 입지이며, 실제 ‘4차 산업혁명 융복합단지’가 조성될 경우 많은 기업의 유치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안양의 발전을 위한 대승적 판단에서 시청을 만안구로 이전하고, 시청부지에 ‘4차 산업혁명 융복합단지’를 구축해야 합니다.”

 

지역의 ‘민원 해결사’

정 의원은 “주민의 소리를 잘 듣고, 올바르게 실천하자”는 신념을 취임이후 변함없이 지켜왔다고 한다. 그는 민원인에게 불가능한 민원은 할 수 없다고 거짓 없이 말하되, 해결 가능한 민원은 최선을 다해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하는 의정인으로 유명하다. 지역구 경로당의 경우에도 노후화된 시설에 대해 정 의원이 빠르게 대응해 예산을 확보하고, 최단시간에 두 배이상의 크기로 신축하는데 성공하면서 화제가 되었다.


“어려운 민원도 진정성 있게 설득하고 협력하면 모든 실타래가 다 풀린다는 것을 수도 없이 경험했습니다. 더불어 지역사회의 발전을 앞당기는 일이라면 어떤 난관도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정 의원은 시민들 사이에서 ‘민원 해결사’로 불린다. 지역구와 당적을 떠나 정 의원에게 맡긴 민원은 대부분 원만하게 해결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 의원은 자신의 업적과 성과를 알리기보다는, 묵묵히 지역의 현안을 고민하는데 더 많은 정성을 들인다. 성과 홍보보다는 미래 비전을 만드는 작업에 몰입하는 것이 기초의원의 책무에 더 충실하다는 그의 의정철학 때문이다. 정 의원은 사심없이 오직 안양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한길만을 걸어왔다. ‘4차 산업혁명 융복합단지’로 안양의 미래 청사진을 현실화하는 정 의원의 활동을 기대해 보자.



저작권자 © NEWS REPORT(www.news-repor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상호명 : 뉴스리포트 NEWS REPORT 사업자번호 : 728-34-00398  발행인 : 정서우 편집인 : 장찬주  청소년보호책임자: 정서우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5-16(국회대로 66길 23) 산정빌딩 7층 ㅣ 이메일 : korea_newsreport@naver.com

대표전화 : 02-761-5501 ㅣ 팩스 : 02-6004-5930 ㅣ 등록번호 : 서울, 아 05234 등록일 : 2018.06.04

뉴스리포트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뉴스리포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