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인터뷰] 오명근 경기도의회 의원, 교통·건설 인프라 구축 등 숙원 과제 해결

김은비 기자
2021-07-14

오명근 경기도의회 의원./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김은비 기자] 오명근 의원은 지역 현안에 집중하는 민의의 대변자로서 경기도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그는 도의회에 등원 이전 평택시의원으로서 책임정치를 추구, 전문성을 바탕으로 민원을 해결해 주목받은 바 있다. 이후 그는 제10대 경기도의회에 등원, 건설교통위원회에 몸담고 크고 작은 인프라 관련 숙원 사업을 추진하며 도민의 지지를 얻고 있다. 오 의원은 “섬김의 자세로 도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일꾼이 되겠다”며 “후반기에도 연속성 있는 입법을 통해 경기도 발전을 위한 길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민생안정 도모하는 건설적 입법 활동

오 의원은 일이관지(一以貫之, 하나로 모든 것을 꿰뚫는다는 뜻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흔들림이 없다는 의미)의 의정철학으로 민생안정에 집중해왔다. 그는 기초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조례안 ▲경기도 건설공사 정보공개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경기도 도로점용공사장 교통소통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 평택항 컨테이너 화물 유치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 평택항만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 지하사고 조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 등을 대표로 발의하며 지역의 오랜 현안을 해결하고 도민의 복리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이렇게 ‘제대로 일하는 의원’으로서 면모를 과시한 오 의원은 남은 임기 동안 기존 의정 노선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특히 건설·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한 마스터 플랜 실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저는 향후 3대 최우선 과제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광역교통 확대 운영을 통한 대중교통 확충’과 ‘평택항 활성화를 위한 시설 개발 및 지원사업’‘지역 중소기업체 지원을 통한 경제 활성화’가 그것이죠. 또 현장에서 도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의정에 즉각 반영하겠습니다.” 

그는 또 150억 원 규모의 평택시 지방하천정비사업의 차질 없이 추진에 힘쏟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둔포천·서정리·대반천·방림천·지산천 등 매년 수해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하천을 정비해 홍수 피해를 최소화하는게 그의 목표다. 아울러 고덕신도시 내 미분양 및 교통 불편 문제 등의 민원을 해결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제1회 경기인터넷언론인협회 행정·의정 대상식’ 광역의원 부분 대상 수상./사진제공=경기도의회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에 최선 다해 

한편 오 의원은 그간 평택시의 학생들을 보살피며 ‘산타클로스’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그는 1995년부터 매년 지역 내 어려운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기부해왔다. 그는 “자라나는 청소년이야 말로 국가의 보물이자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보편적 교육복지 정책 구현에 필요성을 느낀 것도 이로부터 시작됐다”고 전했다.오 의원은 지난 2019년 4월 16에 열린 경기도의회 제337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도교육청에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의 노후 냉난방 설비를 점검하고 수리와 교체 등의 근본적인 대책을 촉구했다. 

“평택의 일부 학교는 교실 에어컨의 노후화가 극심해 뜨거운 바람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무려 설치한 지 30년을 훌쩍 넘긴 에어컨도 있었죠. 이에 저는 경기도 측에 교실 환경개선 사업과 충분한 예산 편성을 요구했습니다.”

이렇게 오 의원은 도내 117개 학교 5,827개의 냉·난방 시설 교체를 주도, 쾌적한 교실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했다.현재 오 의원은 포승읍의 숙원 사업인 고등학교 설립에 집중하고 있다. 그간 평택시는 포승읍 일대에 학교 용지를 확보하면 고등학교를 설립하겠다고 약속해왔고, 이를 믿은 주민들이 기부채납 형태로 부지를 마련했지만, 교육부와 정치권의 지지부진한 태도로 무산되길 거듭했다. 

“저는 그간 매년 배출되는 포승중학교 졸업생들이 멀리 떨어진 고등학교로 등하교하는 현실을 도정에 지적해왔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경기도 교육감으로부터 포승 중·고등 통합학교 설립에 관한 확답을 받아냈습니다. 저는 향후 포승 중·고등 통합학교의 안착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오명근 의원은 평택항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현장에 방문했다./사진제공=경기도의회 


도민의 부름에 응답하는 의원으로 

오 의원은 평택시 토박이로서 강한 애향심을 드러냈다. 그는 “그간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데 충실했다고 자신한다”며 “기초 의원으로 지난 8년 간 현장 곳곳을 누볐고, 민의에 응답하며 도의회에 입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오 의원은 적극적인 현장형 의정 행보를 통해 답보 상태에 있었던 굵직한 교통 현안을 해결해왔다. 

“대표적 성과로 ‘평택-강남역’간 광역버스 운행을 꼽을 수 있습니다. 신규 광역버스 노선 운행으로 서울 접근성을 1시간 이내로 단축하는 등 대중교통 효율성을 제고하게 됐죠. 또 지난해 개통돼 평택을 관통하는 313번 지방도 개통에도 힘을 보탰습니다. 313번 지방도는 인근 도로의 교통체증을 나누며 원활한 통행을 가능하게 했으며, 나아가 평택호 관광단지화 사업에 크게 일조하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그는 남겨진 교통 분야 과제로 GTX노선 연장과 소사벌지구 활성화를 위한 주차장 확보를 지목한다. 시민이 염원하는 사업인 만큼, 남은 임기 동안 이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게 그의 각오다.

“당론에 치우치지 않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마인드로 시대정신에 부응하는 광역의원이 되겠습니다. 이를 통해 행복한 평택, 훌륭한 경기도 건설에 뜻을 펼치겠습니다. 저는 격 없이 경기도민과 소통하며 동네를 대표하는 일꾼으로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묵묵히 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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