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인터뷰] 이창식 용인시의회 의원, 체육복지센터 구축의 미래 청사진 제시

이양은 기자
2021-03-04


 이창식 용인시의회 의원,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이양은 기자] 이창식 용인시의회 의원은 시민의 삶의 질 개선, 집행부 견제, 민원 해결,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 마련 등 다양한 난제들의 해결을 위해 헌신해왔다. 용인시체육회 사무국장, 주민자치연합회장을 역임하며 문화 체육과 종합행정의 전문역량을 쌓은 이 의원은 오랜 봉사 경험과 화합의 의정철학으로 용인시 발전의 큰 그림을 그려냈다. 그는 당(黨)을 초월한 시민 위주의 의정 활동으로 유명하다. ‘시민을 위해서 격의 없이 소통한다“고 강조한 이창식 의원을 만나 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의정 철학을 들어보았다.

 

도농복합도시 용인의 상생 발전정책 추진 

이창식 의원은 도농복합도시인 용인의 특성을 살려 모든 시민이 상생할 수 있는 발전정책을 추진해왔다. 용인시 처인구의 싱싱한 로컬푸드가 지역 학교 급식에서 신속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연결통로를 마련했고 로컬푸드 예산지원, 자매도시 농산물 팔아주기 등 농촌지원활동이 좋은 성과로 이어지면서 화제가 되었다. 그는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과 관련해서도 용인의 일부 지역을 개발해 지역에 환원하고 시민들이 모두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포괄적인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문화 체육 전문가로서 용인의 엘리트체육 투자가 축소된 부분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엘리트체육 지원정책이 다시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장기계획을 준비 중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학교 체육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생활체육은 기존 시설을 최신화해 더욱 활용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먼 미래를 위해 용인 체육복지센터를 반드시 구축해야 합니다. 효율적인 예산 확보와 체육발전 계획을 토대로 체육복지센터를 기획하고, 문화와 체육으로 더욱 행복한 용인을 열어나가고자 합니다.”

 

  ‘반도체 K-벨트’의 중심도시로 도약

 용인은 최근 조성 예정인 반도체클러스터가 반도체 소재와 부품·장비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되었고, 시 차원에서 산업단지를 추가 조성하고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 의원도 ‘반도체 K-벨트’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용인의 미래 청사진을 생각한다면 무엇보다 우수한 기업 활동을 통해 경제가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대규모 도시계획사업인 용인 플랫폼시티로 지역의 자립 기능을 높이고 SK하이닉스 등 우수한 기업을 통해 고용 창출과 함께 용인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민자치연합회장 경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현안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의정인으로도 유명하다. 시간이 날 때마다 지역대표를 만나 현안과 민원에 귀 기울이는 이 의원은 “자주 소통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주위를 부지런히 살핀다면 더욱 살기 좋은 용인이 될 수 있다”며 미소 지었다. 그는 주민자치회가 잘 운영돼야만 지역이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변모할 수 있다며, 주민자치회 및 다양한 경로를 통한 주민 소통의 기회를 더욱 늘리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국가적 확산으로 지역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의회는 더욱더 시민의 피부에 와 닿은 정책을 입안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농촌에서 태어나 누구보다 도농복합도시에 대해 높은 이해도를 가진 이 의원은 ‘뿌린 대로 거두고, 노력한 자가 얻는다’는 자연의 법칙을 인생관으로 두고 있다. 그래서 용인시 발전을 최우선과제로 추진해 왔던 그의 의정활동은 앞으로 더 큰 결실을 기대하게 한다. 용인의 문화 체육 발전과 시민 행복의 중심에 있는 이 의원의 확고한 의정철학이 2021년에는 어떤 모습으로 발현될지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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