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인터뷰] 나순애 은평구의회 의원, 행정 업무 개선에 앞장서는 은평의 비전 제시

이양은 기자
2021-03-04

나순애 은평구의회 의원,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이양은 기자] 나순애 은평구의회 의원은 은평구의 복지행정과 미래 발전 비전을 실천하는 의정인이다. 낮은 자세로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생활정치인이면서 동시에 실용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리더십으로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민을 위해 봉사하고 수많은 조례안을 입안 발의했던 그는 항상 낮은 자세로 구민들과 소통하는 ‘건강하고 투명한 생활정치’를 펼쳐나갈 것을 약속했다. 기자가 만난 나순애 의원은 의정활동과 지역 민원 해결 위해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바쁘게 일하고 있었다. 처음의 마음으로 ‘초심(初心)’을 지키며 구민 복지와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그의 활동을 들어보고자 인터뷰를 진행했다.

  

실효성 있는 교육복지정책 강조 

나순애 은평구 의원은 구민 생활에 밀착된 의정활동을 한결같이 이어왔다. 그는 의원에 선출된 이후 초심을 지키며 지역사회 발전과제와 문제점 해결에 투신하고 구민을 위해 모든 힘을 쏟아낸다는 각오를 유지해 왔다.

 

나 의원은 먼저 교육복지에 중복투자가 많아 재원이 낭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필수적인 교육복지는 당연히 진행되어야 하지만 중복된 투자와 비효율적인 사업으로 재원이 정말 필요한 곳에 쓰이지 못하는 경우를 경계해야 한다고 전했다.

 

“정부 당국이 지자체 교육정책에 대해 더 섬세하게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교육청과 지자체의 교육복지 중복사업으로 인해 막대한 예산이 낭비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수와 진보를 떠나서 실효성 있는 교육복지정책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 의원은 국가 교육정책과 지역의 전문교육인들이 각자의 역량을 살려 교육복지를 실시하고, 공존할 수 방안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비전문적인 국가교육지원이 무분별하게 진행될 때 오히려 교육의 질이 하락할 수도 있음을 경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나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한정된 국가재원을 정말 필요한 곳에 사용하는 합리적인 행정시스템을 만드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청 업무의 불합리한 제도 개선

 항상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해왔다는 나 의원은 합리적인 행정시스템을 통해 구민 행복을 구현하는 활동을 이어왔다.

 “주민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을 발견하고 제가 앞장서서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다면, 반드시 합리적인 방향으로 선도하겠다는 일념으로 의정활동을 해왔습니다. 구청 업무의 불합리한 부분 개선은 물론, 민원 처리에서도 구민의 눈높이에서 최대한 많은 사람이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변화를 추구하겠습니다.”


 나 의원은 실제로 소외된 이웃들을 보듬고 낙후된 지역을 개선시키는 등 시민의 눈높이에서 의정활동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시민의 작은 민원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 해왔다”며, “시민 중심의 세심한 의정활동으로 행복하고 살기 좋은 은평을 만들기 위해 배전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초심을 지켜가는 의정철학 

“구의원의 본분은 무엇일까요. 구청 행정을 지원하면서 적절히 견제하고, 민원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해 청렴한 마음으로 맞은바 임무에 충실한 것입니다. 저는 구의원의 본분을 항상 생각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나 의원의 의정철학은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다. 지역민의 손과 발과 귀가 되는 사람이 되겠다는 것이 그의 초심이다. 나 의원은 숙원사업인 응암2동 동사 작업을 추진하고, 응암3동 재래시장 개선 및 서민경제 지원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민을 위해 여러 가지 복지사업을 기획해 최선을 다해 진행하고 싶습니다. 특히 노인복지와 어린이 케어 문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장기적으로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도 해나가고자 합니다.”

  

불의와 타협 없는 청렴한 의정활동 강조 

나 의원은 지역을 위해 수십 년간 봉사해왔던 활동으로도 유명하다. 나 의원의 꿈도 오직 지역을 위한 헌신과 봉사다. 그는 “약자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나가겠다”고 말하며, “지역 나눔 활동을 통해 소통하며, 지역 발전의 초석을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소외된 어르신을 볼 때면 항상 사랑으로 저를 키워주셨던 아버지가 생각나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이나 어린이, 청소년을 위해 항상 먼저 찾아가는 행정이 되도록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해나가겠습니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을 가장 존경한다는 나 의원은 시련 속에서도 소신과 일관성 있었던 그의 삶을 닮고 싶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국민에 대한 열정과 헌신을 닮기 위해 지금도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기자가 만난 나 의원은 누구보다 지역을 사랑하는 순수한 사람이었고, 지역 발전을 고민하는 의정인 이었다. 특히 그는 인터뷰 내내 청렴하면서도 효율적인 행정 플랜을 구현해 발전하는 은평을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지역을 위한 그의 뜨거운 헌신과 봉사는 구민 만족을 넘어 감동을 자아내고 있었다. 나 의원이 만들어가는 은평구의 미래를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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