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인터뷰] 남궁 역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의원, 구민 복지 중심의 행정 서비스 제안

이양은 기자
2020-09-10

 

 

남궁 역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의원./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이양은 기자] 남궁 역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의원은 구민 복지 위주의 의정 활동으로 유명하다. 그는 전농동 바르게살기 위원장, 자유한국당 당협부위원장, 전농센터의용소방대장 등을 역임한 복지 및 봉사행정의 전문가다. 기자가 만난 남궁 의원은 봉사 경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주요 현안을 속속들이 알고 있었으며, 특히 소규모 및 대규모 모임과 잦은 소통을 통해 지역 발전 모색과 민원 해결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그의 성실한 의정활동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으면서 5대 의정대상, 6대 최우수의원 겸 구정질문 최다의원(12회)으로 선정되었고, 8대 지방의정대상 장애인정책 우수의원 수상 및 의정모니터링 우수 의원상을 받기도 했다. 최고의 소통은 곧 지역민과의 만남’이라고 강조한 남궁 역 의원을 만나, 동대문구 서민 경제 활성화와 올바른 복지 정책 방안을 들어봤다.

  


민의에 귀 기울이는 자세 강조 

 “의정 활동을 하며 가장 먼저 서민 경제를 살리고자 노력해왔습니다. 특히 지역의 재래시장 상인이나 자영업 활성화를 위해 제도와 지원책을 마련해 실천했습니다. 물론 시대의 변화에 따라 재래시장을 예전처럼 활성화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지역경제 활성화 비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자 합니다.”

 

남궁 역 의원은 지역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했다. 전농동 로터리 시장의 밝은 환경을 위해 LED등 전체 교체작업와 함께, 구석구석 CCTV 설치공사 및 이석공사를 완료해 재래시장 선진화에 기여했다. 남궁 의원은 “지역민 중에는 지원 신청을 몰라 혜택을 못 받는 이웃들이 실제로 많다”고 전하며, “의정인으로서 소외계층이 정당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더 꼼꼼히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그는 소외계층의 권리 보호를 위해 배전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기초의원의 역할로 민의에 귀 기울여 항상 많이 듣고, 개선해야 할 부분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비판의 목소리에 항상 겸허한 자세로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장 좋은 소통은 만남입니다. 따라서 지역행사에는 되도록 참석해 민의를 살피고 있습니다. 다양한 만남을 통해 지역의 실정을 인지하고, 개선할 수 있는 점을 찾아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구민들과 소통해보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외환위기 때 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가 구민들과 더 자주 교류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서민 지원 절차를 효율화해 빠른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행정 효율과 선진화에 기여

 

남궁 의원은 공무원 및 일반인의 제안을 통해 세금 절약이나 행정 편리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상식을 진행해 큰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그리고 그중 실제로 좋은 사례를 발굴해 서울시에 건의하고, 행정 시스템을 선진화하여 직원들의 사기를 올리기도 했다.  

 

“서울시 행정 효율을 위한 좋은 제안이 도입되고, 전체 행정시스템에 적용되면 엄청난 시너지가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디어 발굴 및 수상식을 통해 주민들이 이익을 누리는 좋은 선례를 남겼다고 생각합니다.”

 

남궁 의원은 주민센터의 위치 선정에서도 이권이나 소수의 이익보다는, 주민에게 가장 편리한 입지를 주장했다. 그리고 현재 주민센터는 최적의 입지에서 주민들에게 문화 활동과 복지를 지원하는 사랑방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더불어 전농동 로터리의 작고 지저분한 나무들을 정리하고, 깔끔하게 시야가 개방된 소나무를 식수하여 주민 편의와 도시 미관을 훨씬 살렸다는 우수한 평가를 받기도 했다. 

 

 

행정 지식으로 주민 혜택에 이바지 

“동대문구에는 지금도 열악한 환경으로 방치된 곳이 적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소외된 지역을 정비하고 관리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우리 지역을 잘 알고 있고, 오랫동안 봉사해왔다고 자부합니다. 남은 임기 동안에도 주민의 복지와 혜택에 힘쓰고 소외계층의 곁에서 함께하며, 축적된 행정 지식을 통해 주민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습니다.”

 

동대문구는 서울의 중심과 주변 도시를 잇는 거점지역이다. 연구기관이 밀집한 교육연구도시이며 중랑천, 정릉천 등으로 둘러싸인 살기 좋은 수변도시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국가사무 지방이양 및 보조금 증가로 재정여건이 악화되고 있다. 이에 남궁 의원은 선진화된 행정시스템으로 행정 효율을 높이고, 서민 경제 활성화 및 투명한 복지를 통해 모두가 잘사는 동대문구의 발전 플랜을 제시했다. 남궁 의원은 지금도 매일 자전거를 타고 지역을 누비며 직접 민생과 만나고 있다. 그가 전하는 서민 복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 비전이 현실화되는 날을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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