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REPORT] 미래통합당 국회의장 항의 방문 “민주당 단독 원구성 유감”

이문중 기자
2020-06-12

12일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와 3선 중진의원 및 초선의원은 박병석 국회의장을 항의 방문해 법사위원장 배분 합의를 촉구했다./사진제공=미래통합당


[뉴스리포트=이문중 기자] 민주당 단독 원구성 움직임에 대한 미래통합당의 비판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여야가 12일 상임위원장 배분을 두고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21대 원구성이 오는 15일 본회의로 미뤄지게 됐다.


12일 오전 양당 원내대표단은 법제사법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미래통합당에 배분하는 ‘11대 7’ 안에 협의했으나, 같은날 오전에 열린 통합당 의원총회에서 거부된 것이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의총이 끝난 후 취재진에게 오후 본회의 불참 의사와 함께 더이상의 추가 협상도 없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민주당이 법사위를 제외한 7개 상임위를 일방적으로 제안하는 것은 헌정사에 남는 오점이자 폭거”라고 밝혔다.


한편 주호영 원내대표와 3선 중진의원 및 초선의원은 이날 박병석 국회의장을 항의 방문해 여당 단독 원구성 움직임에 대해 유감을 전하는 한편, 여당의 독주를 견제할 최소한의 장치인 법사위원장 배분 합의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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