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란 광주광역시의회 부의장, 낮은 자세로 민생 살피는 광주의 일꾼

이문중 기자
2020-06-08

서민 및 소상공인 경제 분야에서 괄목할 의정 활동을 펼치는 임미란 부의장./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이문중 기자] 제8대 광주광역시의회가 중간 전환점을 돌았다. 지난 2년간 광주광역시의회는 시민들의 행복권 증진을 목표로 집행부 견제 및 입법에 매진해 큰 성취를 거뒀다. 특히 광주광역시의회 의장단은 민주와 상생의 기치를 내걸고 의회 화합을 견인, 전반기 성과의 원동력으로서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 특히 임미란 부의장은 광주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서 섬세한 소통능력을 갖추고 의회를 이끄는 한편, 다양한 민생 및 소상공인 관련 조례 통과를 주도하며 제8대 의회의 성공에 일익을 담당했다. 임기 전반기를 원만히 마무리하고 새로운 2년을 맞이한 임 부의장은 “시민이 낸 세금이 제대로 쓰이도록 예산 집행 감시에 충실하겠다”라며 광주 시민들의 일꾼으로서 직무에 더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권위는 내려놓고, 운동화 끈을 조이다

임 부의장은 항상 운동화를 신고 의회에 출근한다. 민원 현장을 찾아 애로점을 청취하고, 신속히 의회에 복귀해 의회 본회의와 상임위 일정을 조율하는 등, 부의장이자 의원으로서 동시에 요구되는 역할에 소홀하지 않기 위함이다. 

“저는 광주광역시 경제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청년 등 서민이 겪는 경제적 문제점들을 해소하기 위해 정치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경제 특화형 입법 활동에 집중해왔으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제대로 사용되는지, 잘 쓰이고 있는지 철저히 감시했습니다. 이는 오로지 시민들이 믿을만한 시정, 진심으로 시민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의정을 만들기 위함이었습니다.”


현재 임 부의장은 소상공인 지원과 청년취업 등 동료 의원들이 미처 살피지 못한 민생 현안에 집중하고 있다. 기업가 출신답게 시민들의 삶을 관통하는 ‘경제’와 ‘세금’ 이슈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이다.

“저는 현실적인 민생 현안을 해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전국 지방정부와 의회의 최대 관심사인 코로나 추경안 심사 및 각종 산업·경제 지원 조례안과 더불어 백년대계인 교육이 보건 재난으로 인해 흔들리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요.”


최근 임 부의장이 지난 회기에 통과시킨 조례의 면면을 살펴보면, ▲4차 산업혁명 교육 환경 조성 및 인재양성 조례안 ▲5·18민주유공자 생활지원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년 창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창업·벤처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산업과 경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민생 조례안을 다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그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위기에 처한 광주 경제를 살리는 입법 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며, 새로운 2년의 임기 동안에도 이러한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관측된다.


앞으로 교육 현안을 중점으로 의정 활동 펼치고파

임 부의장은 6월 출범할 하반기 의회에서 보다 교육 친화적인 의정 행보를 펼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과거 그가 ▲학교급식 유전자변혁식품(GMO) 등 사용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어린이집 안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각급학교 현장체험학습 학생안전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교육 분야에서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쳤다는 점에 비춰볼 때, 임 부의장의 향후 의정 목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춤형 교육’과 ‘총체적으로 안전한 교육 환경 구축’일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저는 더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한편, 공교육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조례를 마련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교사들의 새로운 교수법 연구를 독려하고 아이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놀이터를 개선하는 등 교육 전반에 걸친 혁신을 독려하겠습니다.”


정의로움과 청렴함 겸비한 민생 디자이너

아울러 임 부의장은 남은 임기 동안 지역구인 남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광주광역시 남구가 전형적인 배드타운으로서 주거지와 학교 등이 밀집된 반면, 도서관 등 복합 문화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점을 강조했다. 임 부의장은 이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들을 마련 중인데, 남구 학생들에게 복합적인 체험교육 환경을 보장하고, 구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신규 시립 및 구립도서관 건립 등의 대안들을 실현하기 위한 조례를 연구하고 있다.

“저는 광주의 미래를 디자인한다는 각오로 의정에 임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작가 본인이 사용하기 위해서라기보다, 이용자의 편의와 행복을 위한 창작활동입니다. 저는 이러한 디자인적 철학이 정치에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민들에게 힘이 되는 정의로움,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적재적소에 사용되도록 감독하는 청렴함이 바로 그것이죠.”

앞으로 임 부의장은 ‘민생 디자이너’로서 의정 행보를 펼쳐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들의 의견을 소중히 듣고 이를 의정에 제대로 반영하겠다며 열의를 다지는 그에게서 남다른 정치 철학을 엿볼 수 있었다.


인터뷰 말미, 임 부의장은 광주광역시가 청소년들과 청년들에게 다양한 장래 희망과 성공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는 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더 나은 교육과 안정적인 취업을 위해 유능한 인재들이 수도권 및 타 도시로 떠나는 현 상황을 끝내고,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발전하는 광주광역시를 만들겠다는 게 그의 궁극적인 정치 목표다. 세심히 민생 현안을 살피는 동시에 광주광역시의 비전을 실현해가는 임미란 부의장의 활약을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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