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 생활밀착형 의정·찾아가는 민원 해결사

이문중 기자
2020-05-20

“광역 의원은 일을 찾아서 하고 만들어서 해야” 박창순 경기도의회 의원./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이문중 기자] 박창순 의원(안행위)은 도민의 행복과 안전을 목표로 적극적인 의정 행보를 펼치고 있다. 그는 민생 현장을 직접 돌아보며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안전취약계층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주도, 코로나 사태를 사전에 대비해 도민의 피해를 줄이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점이 눈에 띈다. 또 그는 경기도 소방 장비 중 내구 년 한이 지났지만 적절한 정비를 통해 좋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들을 후진국에 지원하는 조례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몽골 다르항도에 소방 장비를 3차례 기증, 경기도는 물론 대한민국의 위상을 크게 높이는데 공헌을 하고 있다.


안전취약계층 지원 우선, 경제조례 통해 출구전략 모색

박창순 의원은 현재 일일 상황보고를 통해 코로나 사태의 추이를 주시하면서 안행위의 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조 3천억 규모 예산의 집행을 감시하는 한편, 안정적인 안전취약계층 미세먼지 마스크 지급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저는 도민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 대응을 포함, ‘경기도 사회재난구호 및 복구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 등 자연재해와 사회재해, 인적재해를 포괄하는 총체적 사회안전망 확보가 저의 최대 관심사입니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 기초의원으로 당선, 제6대 성남시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한 박창순 의원은 세월호 사건을 기점으로 보다 큰 틀에서 효과적인 도민안전 조례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2014년 지방선거에서는 광역의원으로 출사표를 던졌고, 제9대 경기도의회에 등원했다. 이후 2018년 재선에 성공한 그의 의정 행보는 재난안전과 경제 및 전통문화의 유지 보존 발전 세 가지 방향으로 정리할 수 있다.


특히 그는 전통무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경기도 전통무예 진흥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 하여 입법예고 중이고, 성남시의 30년 숙원 사업인 천림산 봉수대를 복원하였을 뿐만 아니라 봉수대를 각종 체험 등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연구 중이다. 

“성남시 소재 천림산 봉수대는 교통·통신의 중심지인 성남의 역사적 정체성을 보여주는 주요 문화재입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것이며, 부대시설을 확충해 성남시를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성남시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남한산성은 수도권 명소 중 년 간 가장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는데, 현재는 단지 탐방객들이 잠시 들러 가는 수준에 머무르는 상황이다. 이에 박창순 의원은 남한산성의 일회성 탐방 실태를 극복하기 위해 각종 공방과 민속촌 등 체험 시설을 유치, 지속가능한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킨다는 비전을 공개했다. 

“남한산성은 호국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우리의 혼이 실린 전통무예와의 결합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마상무예 등 전통무예라는 훌륭한 볼거리와 함께 활쏘기, 24반 무예 등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남한산성에 도입한다면, 남한산성을 한층 우수한 관광상품으로 도약시킬 수 있습니다.”


이밖에 박 의원은 ‘경기도 3·1운동 및 상해임시정부 기념사업 지원조례’를 통해 보훈대상자들의 상해 임지정부 탐방을 지원했고, 추가적인 복지사업들도 추진 중이다. 아울러 ‘경기도 국어 바르게 쓰기 조례’를 추진, 행정용어를 바른 우리말로 정비해 올바른 국어사용 문화를 선도하는 등 우리 민족의 문화와 정체성을 계승하는데 여러 방면으로 힘쓰고 있다.


성남소방서 신축이전, 관제센터 구축 ‘안전한 성남 만들기’

또 박창순 의원은 그 동안 화재에 취약했던 성남 본시가지에 대대적인 혁신 동력을 불어넣었따. 2018년 소방안전의 사각지대였던 태평119안전센터를 개청하여 운용 중이고, 특히 성남소방의 40년 숙원사업이었던 성남소방서 신축이전을 실현시켜 2021년 하반기 개청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일 뿐만 아니라 고등119안전센터와 서판교119안전센터 역시 2021년 개청을 앞두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와 함께 그는 성남시가 골목길이 좁고 주차난이 심각하여 대형 소방차의 기동 공간이 부족해 화재의 초기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에 주목, 6대의 소형 소방차를 경기도로부터 도입했다. 그 결과 성남시는 화재에 대해 괄목할만한 신속대응력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소방시설 및 장비의 확충 사업과 함께 2012년 이전에 지어진 단독주택에 화재경보기를 보급해 화재 발생 조기 경보망을 확충했다. 아울러 여성안심귀갓길 마련 등 성남시민의 안전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했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민원을 수렴해 사회적 안전망의 공백을 메워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10년째 5천여 주민에게 업무 보고, 도민의 일꾼으로 거듭니다

박창순 의원은 지역 주민들께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의정보고를 위한 문자메시지를 보내면서 주간단위로 업무를 시작한다. 그는 무려 10년째 지역주민들께 도정 전반과 그의 의정 활동 현황에 대한 보고를 이어오고 있으며, 주민의 반응 또한 매우 긍정적이라고 한다.

“제가 5천 여 분의 주민들께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문자메시지로 업무보고를 해 드리고 있는데요, 10년 동안 단 한주도 거르지 않았습니다. 주민이 주인이고 의원은 일꾼이므로 주인은 일꾼이 무슨 일을 하는지 알 권리가 있으며 일꾼은 주인에게 무슨 일을 하는지 알릴 의무가 있다는 신념에 따라 경기도의 민원이 어떻게 해결됐는지, 자신이 뽑은 도의원이 어떤 다른 일을 하는지, 그리고 도의회는 지금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 또한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창순 의원은 이렇게 겸손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항상 도민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도민들의 안전과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이고 피부에 와 닿는 입법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민의 일꾼을 자처하며 오늘도 1인승 전기차를 손수 운전하며 골목골목을 누비는 그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박창순 의원의 노력으로 한층 발전하고 안전해질 성남시의 내일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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