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섭 강원도의회 사회문화위원장, ‘성공적 국난 극복’ 현장형 의정 리더십

이문중 기자
2020-04-16

일자리 및 복지 입법에 성과 거둔 심영섭 심영섭 강원도의회 사회문화위원장./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이문중 기자] 코로나19의 광풍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우리 경제에 대한 우울한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내수와 수출이 동반 침체되고, 일각에서는 외환위기 당시의 혼란이 재연될 수 있다는 우울한 관측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지방자치 현장은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약동과 전진을 멈추지 않는 모습이다. 눈 앞으로 다가온 총선 준비와 지역구 현안과제 해결에 몰두하는 광역의원들의 발걸음은 코로나19의 맹위에도 전혀 위축되지 않는다.


보건재난 극복에 총력, 확진자 증가 통제에 성과

현재 심영섭 강원도의회 사회문화위원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사회문화위는 문화관광, 보건복지, 여성, 일자리 등 도내 현안과제와 발전계획 전반을 관할하고 있으며 심 위원장의 리더십에 따라 보건재난 극복에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 강원도 확진자는 30명이며 완치 후 퇴원은 9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도정과 의정이 합심해 확진자 발생을 훌륭하게 억제하고 있으며, 예방 뿐 아니라 코로나19 완치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강원도는 다각도에 걸친 공격적 대응으로 코로나19 조기 통제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강원도는 대구 신천지 사태 이후 신속하게 도내 신천지 신도 1,500여 명에 대한 전수조사와 위기관리를 통해 추가 확산을 원천 봉쇄했고,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인구를 지체없이 조사해 적절히 조치했다. 또한 강원도를 찾는 중국유학생 기숙사를 격리하고 관리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심 위원장은 강원도 입법-행정부의 노력에 대해 소개하면서 도민들의 의연한 자세에 대해 언급했다.

“아무리 도정과 의정이 노력한다 해도, 도민의 지지가 없다면 결코 성공할 수 없는게 지방자치의 특성입니다. 현재 코로나19 사태가 강원도민의 일상에 여러모로 큰 위협을 가하고 있음에도 선진적 의식과 자세를 유지하는 도민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심 위원장은 긴장을 풀지 않고 지속적으로 확진자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내수경기 위축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민들을 돕기 위해 농축산물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도내 숙박ㆍ외식ㆍ관광 등 현 사태의 후폭풍에 정면으로 노출된 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청정 강원도’의 이미지를 홍보해 관광객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현재 한우소비촉진 행사를 열고 있으며 화훼농가를 위한 구입 촉진 운동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강원도 농업의 핵심인 쌀과 감자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각종 할인행사를 펼쳐 시장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아울러 철저한 방역 및 소독 작업을 통해 강원도의 깨끗한 이미지를 다시금 세우고, 이를 널리 알려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발전과 도민 행복 설계하는 사회문화위

사회문화위는 현재 안정화 추세에 접어든 코로나19 사태를 면밀히 주시하는 한편, 산적한 상임위 과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특히 심 위원장은 노인일자리 사업과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육아기본수당 추진을 주요 현안으로 강조했다.

“도에서 추진하던 기존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공익형 일자리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동절기를 제외한 9개월만 공익형 노인일자리 사업이 진행됐지만, 올해부터는 11개월로 연장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동절기가 상대적으로 긴 강원도의 특성으로 어르신들의 노동 환경에 큰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강원도에 한해 공익형 노인일자리 기간을 축소하고 지급 단가를 높이는 등 지리적 특성에 맞춘 정책적 안목이 필요합니다.”


이 밖에 심 위원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무려 70%에 달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 사실상 중단된 사태라고 말하면서 중앙정부와 도정에 대해 조속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65세 미만 대상 사업은 재개됐지만, 대다수 노인일자리 사업은 아직도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는 취약 계층 어르신들의 생계에 직격탄이나 다름 없습니다. 이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급선무라고 보여집니다.”


또 심 위원장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원만한 개최를 위해 국비지원을 적극 요구할 계획이다.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개최에 약 74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문체부에서는 50% 정도의 지원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한 도내 경기 위축 등 어려움이 발생한 상황이므로 국비 지원 비율을 70%로 끌어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심 위원장은 육아기본수당 지원 정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향후 건전한 사업 진행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육아기본수당은 오는 2023년까지 총 5,455억의 거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복지정책입니다. 그러나 매년 도비 및 시군비의 부담이 커지고 있어 자체사업 편성이 어려운데, 월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지급액을 상향하겠다는 집행부의 정책 방향이 이런 어려움에 부담을 가중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앞으로 심 위원장은 육아기본수당 지원 정책의 실효성 검증에 착수하는 한편 건전한 예산집행과 도비 부담의 경감을 목표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처럼 국난 극복과 강원도 발전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짊어진 심영섭 위원장의 의정 행보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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