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명 대전광역시의회 의원, 대전시민의 문화복지 인프라 건설

이문중 기자
2020-03-09

 

건설 전문가 식견에서 시 현안 해결하는 윤정명 대전광역시의원./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이문중 기자] 윤종명 대전광역시의회 의원은 35년간 건설업에 종사한 토목 전문가다. 그는 오랜 세월 내실있는 기업의 경영자이자 지역사회 발전의 희망을 품은 봉사가로서 활약한 바 있다. 현재 윤 의원은 제8대 대전광역시의회에 초선으로 등원, 대전광역시 도시계획 선진화의 포부를 현실로 옮기는 중이다. 이에 본지는 초선의 불꽃같은 의욕과 지역사회 중진급 인사의 원숙미를 겸비한 윤 의원을 만나 가양1동, 가양2동, 용전동, 성남동의 발전을 주도하는 의정 행보를 취재 했다. 

 

양반마을·선비문화 콘텐츠 발굴해 관광활성화 도모 


윤 의원은 원도심에 해당하는 그의 지역구(가양1동, 가양2동, 용전동, 성남동) 중흥의 원동력으로 문화 산업을 제시한다. 양반과 선비를 핵심 콘텐츠로 '대전 양반마을 & 선비문화유적벨트'를 조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간 대전시는 동춘당이나 남간정사 인근을 공원으로 조성하기도 하고, 일명 선비문화로 불리는 유교문화유산을 관광벨트로 연결하려는 노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조선시대 유학의 양대산맥으로 불리던 기호학파 호서사림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문화관광사업으로 연결하는 일에 미흡한 점이 많았습니다” 

 

윤 의원은 “대전방문의 해를 계기로 지역에 산재해 있는 양반마을과 선비문화 콘텐츠를 적극 발굴하여 관광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며 ‘대전 양반마을 & 선비문화유적벨트’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윤 의원의 ‘대전 양반마을 & 선비문화유적벨트’ 비전은 내실과 규모를 동시에 추구한다. 일단 계획의 중심에는 대전 가양동에 위치한 박팽년 선생 유허비, 송시열 사당(우암유적공원), 삼매당, 소제동 송자 고택이 위치한다. 여기에 대전대, 우송대, 대전 폴리텍대학, 대전보건대학 등 대전시의 우수한 고등교육기관과 학술 및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그리고 대전 도심을 둘러싼 명산의 트래킹 코스를 더해 중부권 대표의 문화 레저 허브로 키워낸다는 복안이다. 

“문화, 공연 공간과 대규모 주차장을 만들어 시민들 뿐 아니라 관광객 모두가 이용하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대전 양반마을 & 선비문화유적벨트’는 관광·학술·도시재생·지역 활성화 등 여러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습니다.”

 

윤 의원은 지난 5일 임시회의 시정질의를 통해 ‘대전 양반마을 & 선비문화유적벨트’의 필요성에 대해 재차 강조하고 집행부의 조속한 사업 착수를 촉구했다. 

 

토목전문가이자 사회활동가로 활약, 준비된 시의원

 

윤 의원은 등원 이전 건설 기업을 운영하면서 건설과 토목 분야의 전문성을 탄탄히 다졌으며, 적극적인 봉사 활동을 통해 남다른 사회 의식을 키운 중견급 인사다. 이렇게 남다른 경험과 열정을 갖춘 그는 등원 이후 지체없이 광폭 의정 행보를 펼치며 시민의 대변자이자 집행부를 견제하는 정치가로서 입지를 다졌다. 특히 전시 행정이 아닌, 진실로 시민들의 행복을 생각하고 대전의 소중한 가치들을 적극 활용하는 도시재생철학은 윤 의원의 가장 분명한 정체성이다. 

“저는 대전시 지도를 보며 과학도시와 문화관광도시로서 동서가 균형있게 발전하는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 ‘대전 양반마을 & 선비문화유적벨트’는 균형발전의 첫 발걸음이 될 것이고요. 앞으로 저는 학계와 시민의 입장을 적극 수렴, 이를 시정에 반영토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견제를 위한 견제가 아닌, 대전시의 건전한 예산 집행과 올바른 정책 수립을 돕는 차원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종명 의원은 앞으로 ‘대전 양반마을 & 선비문화유적벨트’ 추진을 중심으로 대전 관내 보육 및 교육 시설의 미세먼지 저감 대책 마련 등 다방면에 걸친 시민 행복 의정을 펼쳐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윤 의원이 보여주는 남다른 전문성과 활동력, 현장중심 정치철학에서 도시재생 현실화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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