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숙 고양시의회 의원, ‘진심’과 ‘근면’ 의정 키워드

이문중 기자
2020-01-28


손동숙 고양시의회 의원./사진=뉴스리포트


지난 6·13 지방선거는 젊고 능력 있는 초선 정치인들을 다수 배출했다는 점에서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에 큰 획을 그었다고 볼 수 있다. 변화를 갈망하는 국민에게 선택받은 초선들의 남다른 의정철학과 뛰어난 역량, 지치지 않는 열정은 지역 사회를 밝은 미래로 이끄는 동력이 되고 있다. 특히 손동숙 고양시의회 의원은 전형적인 ‘불꽃초선’으로서 치열한 의정 연구를 통해 일취월장하는 입법 전문성을 증명하면서 지역주민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의정 방향의 핵심 키워드로 평등을 지목하고 이를 실현하고 있는 손동숙 의원을 만나 2019년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인터뷰했다.


백석1·2동 장항1·2동 발전 이끄는 ‘불꽃초선’

손동숙 의원은 환경경제위원회의 일원으로서 고양시의 환경 및 경제적 화두에 적극적인 입법 활동으로 화답하고 있다. 등원 이후 첫 시정질의부터 집행부의 정책 추진 실태에 대해 적극적인 질문 공세를 선보인 손동숙 의원은 고양시민들, 특히 백석1·2동과 장항1·2동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화려한 데뷔전 이후 손 의원은 진득한 자세로 환경경제위와 지역구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해 맹진해왔다. 특히 그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공유경제 촉진, 장애인 고용 촉진을 3대 의정 과제로 설정하고 열정적인 경제 관련 입법 활동을 펼치는가 하면, 폐기물시설 설치와 병해충 예방 등 도농복합도시인 고양시의 민생 현안 해결에도 적극적이다.


“저는 지난 1년 6개월간 입법 전문가로서 역량을 키우는 한편 지역구 현안들과 해결 우선순위를 파악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또한, 네 번의 시정 질의와 두 번의 업무 발언을 통해 백석동 쓰레기 소각장 문제와 관내 오피스텔에 부과되는 세금의 부당함을 비판하는 한편, 고양 테크노벨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정책도 제안했습니다.”


고양시 지닌 고유의 한계점 극복 정책 추진  

손 의원은 철저한 민생우선주의자다. 특히 안타까운 인명피해를 낳은 고양시 노후 온수관 파열 사고와 미세먼지 저감 대책 등에 대한 대책 마련을 강력하게 요구하면서 상대적으로 약자인 백석동과 장항동 주민들의 아픈 곳을 보듬는가 하면, 국가 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에도 경제적 안전망에서 냉대받아온 소상공인들에 대한 지원대책 마련 등 고양시가 지닌 고유의 한계점들을 극복하려는 정책 연구도 돋보인다. 


“현재 백석동 환경에너지시설의 가동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는 주민이 많습니다. 소각장 굴뚝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이 주거공간에 직접 유입되어 알레르기 비염, 기관지 천식, 피부염 등 호흡기 질환의 육체적 고통은 물론 소음, 악취 등 정신적 고통의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160미터 근거리에서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소각장은 가까운 미래에 커다란 참사를 초래할 것이 분명하니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이렇게 손 의원은 백석동의 고양환경에너지시설인 소각장과 삼송동의 음식물 처리시설인 고양바이오매스에너지시설, 그리고 사리현동 적환장 및 재활용선별장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대책 마련을 위해 고양시 집행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일하는 시의원, 노력하는 시의원

손 의원은 지금까지 오직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실현하겠다는 신념을 고집스럽게 지켜왔다. 하루 2만보. 항상 주면의 곁에서 뛰고 걸으며 세세한 민원까지 수렴하는 그의 의정 행보는 ‘진심’과 ‘근면’의 키워드로 함축할 수 있다. 초선 시의원이자 만학도로서 지침없이 배움과 도전의 자세를 지켜가고 있는 그는 누구보다 먼저 하루를 시작하고 열정적으로 일한다. 


“저는 지금도 초심을 잃지 말라는 유권자들의 당부와 등원 첫날의 각오를 가슴에 새기고 한결같은 모습으로 주민들을 위해 헌신할 것입니다.”


인터뷰 말미, 손동숙 의원은 “지역 현안은 지역구 의원이 가장 먼저 보고 듣고 느껴야 한다”는 현장주의 의정 철학을 공개했다. 실제로 그는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지역구 현안들을 다루는 데 있어 간담회를 통한 시민들의 궁금증 해결을 우선시하고 있으며 항상 지역구에서 활동하면서 실시간 민원 수렴에 적극 임하고 있다. 다사다난했던 2019년을 마무리하고, 희망찬 2020년을 여는 시점에서 손 의원의 활약에 주목하면서 그가 펼쳐갈 의정행보에 큰 성취가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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