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현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세대간 공감과 평등을 추구하겠습니다”

이문중 기자
2020-01-19

이동현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이문중 기자] 이동현 의원은 6.13 지방선거 당시 최연소 서울시의원 당선자로 이목을 끌었던 인물이다. 


이 의원은 학창시절 겪어온 차별을 타파하기 위해 고등학생 때부터 이미 정치인을 꿈꿨고, 법정 선거 출마 최소 연령인 만 25세가 넘자마자 과감하게 출사표를 던져 서울시의회에 등원했다.


그는 “등원 이후 1년 6개월의 시간이 훌쩍 지났다”며 소회를 밝히는 한편, “지금까지 소외계층, 특히 학교 밖 청소년들에 관해 관심을 지니고 이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그간 의정 활동을 요약했다.


이 의원은 그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어린이·청소년 인권 조례안’과 ‘청소년 활동 진흥 조례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 하는 등 청소년 처우 개선을 목표로 활동했다. 아울러 그는 의회 차원에서 서울형 대안학교를 다루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서울형 대안학교는 현장 중심의 목소리를 담는 일이 부족해서 의회 차원에서 대안학교 활성화 문제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저는 학교 밖 청소년들은 학교가 싫은 것이 아니라 다른 대안을 찾아 나선 것으로 보고 이들의 요구에 적합한 조례안을 제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유와 공감에 향후 의정 방향 초점 맞출 것”


또 이 의원은 각종 공유정책에 대한 시민사회의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한 대안을 모색 중이다. 그는 현재 서울시는 자전거 공유정책인 ‘따릉이’를 두고 "'공유'라는 정책의 취지보다 기능적 측면이 부각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꼬집으면서, "2020년 의정 목표를 ‘공감’으로 설정하고 앞으로 새로운 정책들을 시행하는 데 있어 충분한 소통을 통한 공감대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여러 민원과 과제들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때일수록 주민들과 소통하는데 더 많은 힘을 쏟아 민원들을 원만하게 해결하고 성동구의 발전이라는 대의를 지켜나갈 것입니다.”


저작권자 © NEWS REPORT(www.news-repor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상호명 : 뉴스리포트 NEWS REPORT  l  사업자번호 :728-34-00398  발행인 : 정혜미 편집인 : 정연우 청소년보호책임자: 정연우

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5-16(국회대로 66길 23) 산정빌딩 7층 ㅣ 이메일 : korea_newsreport@naver.com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동 815 한일빌딩 17층 뉴스리포트 ㅣ 본부장 서성원

대표전화 : 02-761-5501 ㅣ 팩스 : 02-6004-5930 ㅣ 등록번호 : 서울, 라 00595 등록일 : 2018.11.19

뉴스리포트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뉴스리포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