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인터뷰]한원찬 수원시의회 의원/수원시 국민의힘 대표, ‘건강하고 투명한 생활정치’ 선구자

이양은 기자
2021-10-12

 

한원찬 의원은 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대책 강구를 역설했다 ./사진=뉴스리포트

 

한원찬 수원시의회 의원은 세상이 빠르게 변하더라도 반드시 지켜야 할 가치를 본지 인터뷰 첫머리에서 강조했다. 바로 미래를 준비하는 올바른 발전 정책 구현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다. 약자를 위한 지원 방안과 정책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현장에 뛰어들어 그들의 버팀목이 되고 있는 한 의원은, 더 낮은 곳으로 향해야 하는 기초의원의 따뜻한 리더십을 강조했다. 본지는 한 의원을 만나 현장에서 답을 찾는 그의 봉사 철학과 지역 발전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대책 강조

한원찬 의원은 현장 행정과 지역 발전 및 화합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시민을 위해 봉사하며 수많은 조례안을 입안 발의했던 그는 인터뷰를 통해 항상 낮은 자세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건강하고 투명한 생활정치’를 펼쳐나갈 것을 약속했다.

 

더불어 한 의원은 “지역 예산 투입 방향과 지역 발전 방안을 주민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도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래서 그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무자 지원정책, 청년 정책, 보육 및 교육 지원정책 등 지역의 전 방위적 행정 방향에 대해 다양한 시각과 선진화 전략을 가지고 있었다.

 

한 의원은 선출된 이후 항상 초심을 지키며 지역사회 발전과제와 문제점 해결에 투신하고 지역민 만족을 위해 모든 힘을 쏟아낸다는 각오를 유지해 왔다고 밝혔다. 더불어 한 의원의 지역구에는 전통시장이 8개나 있기 때문에 그는 전통시장 현대화와 고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방안도 적극 모색 중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소비를 증대시킬 수 있는 다양한 대책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청년들이 지역을 방문하고 머무를 수 있는 인프라도 조성돼야 합니다. 더불어 원도심의 현대화를 위한 장기적인 발전 방안이 수립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해나가겠습니다. 원도심 선진화와 혁신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수원의 변화를 지켜봐 주십시오.”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

한 의원은 책상보다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인이다. 따뜻한 지역사회를 구현하는 봉사활동을 최선두에서 이끌었던 그는, 수원은 물론 한국의 미래 비전을 위한 제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 첫 번째는 인구 불균형과 저출산 문제다. 한 의원은 이미 오래전부터 저출산·고령화 및 보육문제를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그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며 조례를 제정해 왔다.

 

그는 “체계적인 출산정책과 복지정책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인구 감소로 인해 위태로운 상황으로 가고 있다”고 전하며 “저출산으로 국가 경쟁력이 점차 하락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중앙정부가 국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예산을 지원하면, 지자체가 이를 보완하는 방식으로 미래를 위한 차분한 논의를 이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재의 우수한 복지정책이 이어지기 위해선 효율적인 예산 배정과 분배가 이뤄져야 합니다. 지자체 예산이 적절히 이뤄지고 이를 통해 재정 건전성이 확보된다면 국민이 더 살기 좋은 나라로 도약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약자를 위한 헌신에서 시작된 한 의원의 활동은 지금도 낮은 곳으로 향한다. 아침과 저녁은 물론 틈날 때마다 직접 지역 구석구석과 연로하신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가 살피고, 사회적 약자를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그는 복지 사각지대에서 제대로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어르신들도 적지 않다고 말하며, 직접 찾아가 도와드리고 손과 발이 되어드리는 경우도 많다고 전했다.

“예전엔 몰랐는데 지역민들을 위해 자세히 지역을 살피며 걷다 보면 하나 둘 문제점들이 눈에 보이고 이를 더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불편했던 부분은 당연히 지역민도 불편하다는 생각으로 지역민의 심부름꾼이 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주민 안전을 위한 전략적 대책 강조

약자의 눈높이에 맞춘 한 의원의 ‘낮은 리더십’은 가난한 농촌마을에서 나고 자라 제2의 고향인 수원에서 가난을 극복한 자신의 인생에서 발현되었는지도 모른다. 젊은 시절 한 의원은 가난을 대물림 하지 않기 위해 시장에서 고된 일을 하면서도, 봉사도 꾸준히 병행했다. 그의 순수한 봉사철학이 지역에서 회자되면서, 오늘날 기초의원으로서의 의정활동 봉사로도 이어질 수 있었다.

 

그는 인터뷰 말미 “정치는 현재보다 미래를 봐야 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출산, 보육, 교육, 청년문제와 안전문제까지 최소 2-30년을 바라보고 정책과 지원 방안을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든 문제가 다 중요하지만, 안전이 그 중 첫 번째가 아닐까요? 우리 국민은 모두 안전하게 살 권리가 있습니다. 보행안전, 교통안전, 생활안전 등 주민 안전과 관련된 전 분야에 문제점을 인지하고 안전 대책을 통해 안전한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본지가 만난 한 의원은 의정인으로서 신뢰받는 자신만의 매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선한 에너지를 통해 함께 하는 사람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긍정의 기운이었다. 한 의원은 인터뷰를 통해 행복 에너지를 전해주며 지역 사회 발전 비전을 역설했다. 수원시 발전의 중심에 있는 한원찬 의원의 봉사 철학이 어떤 모습으로 사회를 변화시킬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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