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인터뷰] 김지훈 남양주시의회 의원, 남양주시 발전·현안해결 위한 ‘협치’ 강조

김은비 기자
2021-09-23

김지훈 남양주시의회 의원./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김은비 기자] 김지훈 남양주시의회 의원은 시민의 행복과 안전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전반기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주민 삶 증진을 위한 길을 모색했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다수의 조례안을 발의하며 ‘일하는 남양주시의회’ 만들기에 크게 기여했다. 또 시정 감시와 행정부 견제에 나서는 등 기초의원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건강한 지방자치 발전에 앞장서왔다. 정치의 본질은 행동과 실천에 있음을 강조하는 김 의원은 낮은 자세로 주민을 섬기며 열정적인 의정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입법 매진

김 의원은 제8대 경기도 남양주시의회에 초선의원으로 입성했다. 그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의정철학을 바탕으로 민생안정을 도모하는 적극적인 입법 활동에 매진해왔다. 그간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남양주시 중·장년층 생애재설계 지원 조례안 ▲남양주시 청소년상 조례안 ▲남양주시 야외운동기구 설치 및 관리 조례안 등을 대표발의하며 지역의 오랜 현안을 해결하고 남양주 시민의 행복 증진에 이바지했다.

“맞벌이 부부 증가로 방과 후 돌봄 공백에 고민하는부모님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남양주시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학생들의 안전이 보장되고,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사회 환경이 조성 되길 바랍니다.”

김 의원은 「남양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타 시 ·도의 현장답사를 통한 벤치마킹의 노력을 기울인 덕분에 남양주시 최초로 돌봄센터에 관한 법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보람에 남는 의정활동으로 꼽았다. 그는 “다함께돌봄센터는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효율적인 운영 관리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기조를 유지하며 김 의원은 후반기 산업건설부위원장으로서 「남양주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조례안」 발의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다. 그는 앞서 주민들의 민원을 수렴해 초등학교 통학로 인근에 횡단보도를 설치한사례를 설명하며,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권 보장을 위해 조례안을 재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통편의·정주여건 개선 총력

김 의원은 산업건설위원회의 최대 현안으로 4호선 진접선개통 지연에 대해 언급했다. 진접선 복선전철 사업은 서울 지하철 4호선을 노원구 당고개역에서 진접까지 14.89km연장하는 사업으로, 유치선 및 열차 시험운행 등 철저한 준비를 위해 내년 3월로 개통이 연기돼 있는 상황이다. 그는 “주민들께 사업진행 과정을 전달하는 등 신뢰회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할 것”이라며 “살기 좋은 시설로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의원은 창동차량기지의 남양주 이전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창동차량기지의 남양주시 이전 준비 과정에서 현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4호선기지창 공사로 산림과 하천의 심각한 훼손이 발생했습니다. 복구 사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에 만반의 준비를 갖춰달라 주문했습니다.”

그는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SOC사업 추진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 김 의원은 “구도심의 슬럼화를 막고, 도시 전반에 건설·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지훈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남양주 북부권역 복합공연장 건설 계획 타절을 다시 조속히 진접에 추진하라 요구했다./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낮은 자세로 주민 섬기는 일꾼

김 의원은 남양주시 토박이로 남다른 애향심으로 갖고 주민의 대변자로 활약하는 중이다. 그는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주민들이 겪는 애로를 청취하고, 이를 해소하는 것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지역에서 오랜 기간 봉사하셨던 선친의 뜻을 이어받아 정치에 입문하게 됐습니다. 늘 배우는 자세로 주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살기 좋은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경주하고 있습니다. 주민과 소통에 힘쓰고, 협치를 통해 지역 발전에 초석을 마련해오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김 의원은 집행부에 대한 감시 견제를 통해 소모성 예산을 줄이고, 효율적인 운영 관리를 도모했다. 아울러 화합을 통한 협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진정한 의미에서의 지방자치 발전을 제안했다.

김 의원에게 남은 임기 동안의 계획과 포부에 대해 물었다. 그는 기초 의원은 주민의 삶에 빛과 소금과 같은 존재가 돼야 한다고 전하며, 본연의 역할에 충실히 이행하는 의정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 답했다. 주민과 소통하며 삶의 질 향상과 지역구 발전을 도모하는 것. 살기 좋은 남양주시 건설에 앞장서는 김 의원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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