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인터뷰] 박호근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현장 맞춤형 도시정책 설계하는 의정 리더십

이양은 기자
2021-08-23

박호근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이양은 기자] 박호근 성남시의회 의원은 성남의 미래 청사진과 비전을 설계하고 능동적으로 실천하는 시의원이다. 낮은 자세로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생활정치인이면서 동시에 실용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 리더십으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성남시 발전을 위한 수많은 조례안을 입안 발의했던 그는 항상 낮은 자세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건강하고 투명한 생활정치’를 펼쳐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도시건설위원장으로서 성남시 균형 발전을 위해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모든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과 합심 하겠다”며, “집행부와 협조해, 성남시가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발전 사업과 민원 해결을 위해 바쁘게 일하고 있는 박 의원을 만나 시민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그의 활동을 들어봤다. 


지역경제 부흥 위한 교통개선 대책 마련

박호근 의원은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으로서 성남시의 트램사업과 산성대로 도시재생 사업 등 각종 중요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성남시가 추진하고 있는 성남도시철도 2호선 ‘판교트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철도 및 교통 전문가가 참여하는 ‘판교트램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철도 정책팀과 트램사업팀 등 전담팀을 구성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박 의원은 산성대로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 수정·중원 원도심 상권 거점사업인 성호시장 시설 현대화사업을 비롯해 중앙지하도 상가 활성화, 녹지형 보행광장, 자전거전용 도로, S-BRT 사업 등 연관 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실행계획을 마련해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하철 8호선 모란역∼판교역 연장사업 추진, 수서∼광주간 복선전철 노선과 도촌․야탑역 유치, 성남 트램 1호선의 타당성 검토, 국지도 57호선(성남∼광주) 교통개선대책 등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 의원은 성남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도시건설사업과 비전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0년 6월 30일에 “2035년 성남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해 중장기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그는 “도시기본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의 개발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선도사업’을 추진해 새로운 성남형 도시건설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재개발 지역에 미반영된 지역에 대한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성남은 2021년 7월 전국 최초로 ‘성남시 가로주택 정비사업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난개발 방지와 도시 기반시설 설치 등을 통해 지역에 맞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맞춤형 재개발과 도시재생사업 모델 발굴, 주택 재건축과 리모델링 확대, 소규모 재건축인 가로주택정비사업 및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도입 검토 등을 통해 ‘새로운 성남형 도시건설사업 발굴과 계획 수립을 적극 해나가고자 합니다.”


박 의원은 분당신도시 노후 문제와 관련해 ‘1기 신도시 지구단위계획 협의체’를 운영해 국토교통부 상위 법령 개정과 예산 지원을 요구하기로 했다. 성남은 2020년 6월에 수립한 2035년 성남 도시기본계획에 이미 분당 신도시 노후화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단계별 추진 과제를 수립하고 있다. 또한 올해에 착수한 ‘균형 발전을 위한 성남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사업’을 통해 노후 신도시의 도시공간 정비방향 마련과 주거지 정비방안, 분당신도시 도시활력을 위한 특화 방안 등을 검토해 가이드라인을 만들 계획이다 .


‘쇼(show)통(通)’하는 현장시의원

박 의원은 가장 먼저 현장으로 달려가 사업 현황을 챙기는 시의원으로 유명하다. 그는 “시민의 작은 민원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 해왔다”며, “시민 중심의 세심한 의정활동으로 행복하고 살기 좋은 성남을 만들기 위해 배전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민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을 현장에서 먼저 발견하고, 제가 앞장서서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다는 일념으로 의정활동을 해왔습니다. 더불어 집행부 행정의 불합리한 부분 개선은 물론, 민원 처리에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최대한 많은 사람이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변화를 추구하겠습니다.”


박 의원은 지역민을 더 가까이에서 만나는 ‘쇼(show) 통(通)하는 의정 활동’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그는 인터뷰 내내 선제적이면서도 적극적인 의정 플랜을 구현해 발전하는 성남을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지역을 위한 그의 뜨거운 봉사는 시민 만족을 넘어 감동을 만들고 있었다. 박 의원이 만들어가는 성남시의 발전 방향을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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