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REPORT] 윤호중 “검찰 측 한명숙 모해위증 교사 의혹, 만시지탄”

이문중 기자
2021-07-16


 발언하는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뉴스리포트=이문중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코로나19와 한명숙 전 총리 관련 논평을 내놨다.


윤 원내대표는 15일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 ‘잠시 멈춤’에 동참할 것을 국민에게 호소했다. 그는 “다음 주가 중대 고비”라며 “국민 모두 조금 더 인내심을 발휘해 ‘잠시 멈춤’에 동참해 주시길 호소 드린다”고 했다. 이어 “국회부터 생활방역과 거리두기 실천에 소홀함이 없도록 솔선수범 하겠다”며 근무자 전원 대상 선별검사와 당직자와 보좌진 순환 재택근무 계획을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코로나 추경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추경을 들어 “본예산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부스터 샷’”으로 표현하면서 타이밍을 강조했다. 특히 “‘두텁고 폭넓게’ 피해를 보상하고, 국민의 고통을 골고루 위로하는 추경안 마련과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국민 재난지원금’ 당론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한명숙 모해위증 교사 의혹에 관한 법무부와 대검의 감찰 결과에 대해서는 “6년 전 일입니다만 만시지탄”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검찰은) 참고인을 100회 이상 소환해 증언 연습을 시켰고, 말을 잘 들으면 외부인을 자유롭게 만나게도 해주고 전화도 할 수 있게 해줬다”면서 “전형적인 가스라이팅”이라고 했다.


윤 원내대표는 마지막으로 “이번 기회에 더불어민주당은 고압적 수사, 조서 없는 과도한 소환 등 수사 관행을 뿌리째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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