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인터뷰] 장정순 용인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용인시 혁신 위한 화합의 의정 철학

이양은 기자
2021-06-18

장정순 용인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사진제공=용인시의회 

  

[뉴스리포트=이양은 기자] 장정순 용인시의회 의원(문화복지위원장)은 낮은 자세로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생활정치인이면서 동시에 실용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 리더십으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구인 풍덕천1동·동천동에서 장 의원은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합리적인 의정활동으로 수많은 성과를 이룬 의정인으로 정평이 나 있다. 장 의원은 인터뷰를 통해 “용인의 발전을 위해 기초의원들은 여야를 초월해 모두가 협력해야 한다”는 통합의 정치를 강조했다. 용인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실에서 만난 그는 행정혁신과 지역민원 해결을 위해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바쁘게 일하고 있었다. 장 의원을 만나 새롭게 거듭나는 용인의 미래 청사진을 들어봤다.

  

시민 행복 위해 모든 기초의원이 화합해야

장정순 의원은 현장행정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리더십으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수많은 조례안을 입안 발의했던 그는 인터뷰를 통해 항상 낮은 자세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건강하고 투명한 생활정치’를 펼쳐나갈 것을 약속했다. 장 의원은 선출된 이후 항상 초심을 지키며 지역사회 발전과제와 문제점 해결에 투신하고 용인 발전을 위해 모든 힘을 쏟아낸다는 각오를 유지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문화복지위원장으로서 시민의 문화적 혜택과 체육 및 건강에 큰 관심을 가진 의정인이다. 오래전부터 시민 체육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용인의 모든 체육시설 현황을 섭렵하고 있을 정도로 시민의 건강을 직접 챙기고 있었다.

“2022년 용인시의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번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발전과 함께 시민 행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로나19 극복 이후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고, 용인의 문화사업과 관광사업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

 

장 의원은 장애인 체육과 장애인 인권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장애인 인권 개선을 위한 기초의원 교육 이수와 함께 장애인체육단체 기관장의 전문성도 보강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장애인 체육관 및 장애인 전용 수영장을 조속히 건립해 장애인만을 위한 문화복지를 실현하고 싶습니다. 독립된 장애인체육 및 장애인문화 공간을 최대한 보장하고, 이를 통해 장애인도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서 행복을 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원해결 위한 체계적 시스템 구현

장 의원은 정춘숙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용인시병)실과 연계된 통합행정을 통해 지역의 발전과 민원해결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일주일 단위로 정해진 시도의원 및 비서진 회의, 매월 이뤄지는 전문 교육을 통해 행정과 의정교육을 받으며 활동의 시야를 넓히고 있다. 장 의원이 수시로 접수하는 민원 외에 매월 국회의원실 차원에서 이뤄지는 민원 청취를 통해 시민의 요구가 가장 빠르게 관철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그래서 장 의원의 가방 속에는 항상 시민의 민원 및 행정 개선안이 가득 채워져 있다고 한다.

 

그는 현재 해결이 시급한 민원인 동천파크자이 아파트 학생들의 학교 배정 문제와 관련해 빠른 해결을 위해 관계부서와 해결책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학생들이 가까운 학교 배정을 받지 못하고 멀리 떨어진 학교에 다니고 있는 실정에서, 장 의원은 “여러 가지 갈등 사안을 넘어 가장 먼저 아이들의 행복을 중심으로 논의하겠다”고 언급했다. 장 의원은 고기리의 부족한 기반시설과 관련해서도 앞장서서 민원 해결을 선도해왔던 의정인이다. 고기리 도로와 고기리 공원 선진화 민원에 대해 누구보다 발 벗고 나서서 간담회를 수차례 진행해 민의를 수렴해 왔으며, 고기리 도로 정비 및 고기교 확장 진행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 중이다. 지금도 고기리 및 인근 지역 주민의 삶의 만족을 위해 노력 중인 그는 외부 용역을 통해 고기리 지역 인프라 확충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모든 현장에 답이 있다

장 의원은 ‘발로 직접 뛰는 의원’의 사명을 강조했다. 현장에 답이 있기 때문에 생활정치인으로서 직접 현장에서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항상 모든 현장에 답이 있습니다. 어려운 민원이나 지역 현안도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 기초의원은 시민의 봉사자로서 책상보다는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고 시민의 가려운 부분을 해결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장 의원은 모든 민원현장에 직접 방문해 긴급 처리가 필요한 부분을 최우선으로 조치하고, 현장에서 집행되는 예산의 타당성도 직접 살펴야 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시민의 행복과 예산 사용의 공정성을 위해 현장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고, 집행부 담당자도 발 빠른 행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법률, 건설, 토목에서부터 복지, 교육, 체육, 문화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기초의원의 활동을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해 쉼 없이 노력하는 의정인으로 정평이 나 있다. 도로와 인도 폭에 대한 민원을 즉시 해결하기 위해 한여름 더위에도 직접 줄자를 들고 측량을 할 정도로 열정적인 의원으로 입소문이 났으며, 장애인 및 소외계층의 어려움에 함께 눈물 흘릴 줄 아는 공감의 정치도 잊지 않고 있다. 특히 장 의원은 수지구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장을 9년이나 맡으며 봉사했을 만큼 청소년 문제에 대해 오랫동안 관심을 쏟았던 의정인이다. 청소년 지도와 지원 정책 마련에 헌신해왔던 그는 “청소년이 바로서야 국가의 미래가 바로 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문제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인연을 중시하는 진심의 의정철학

1995년부터 용인에 살면서 지역을 위해 봉사해왔던 장 의원은 풍덕천1동 부녀회 총회장 및 체육회장, 국제로타리클럽 회장, 용인시체육회 이사, 용인시새마을지회 이사, 수지구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장 등 수많은 활동을 통해 지역민의 신뢰를 얻고 있다. 항상 지역민들에게 정성을 다한다는 평가를 듣고 있는 장 의원은 “사람과의 관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한번 맺은 인연을 진심으로 대한다”고 전했다.

 

장 의원은 부친과 고 김대중 대통령을 가장 존경한다고 전하며, 그분들의 열정과 성실함 그리고 미래를 보는 혜안을 닮기 위해 지금도 노력 중이라고 한다. 용인을 위한 그의 뜨거운 헌신과 봉사는 시민 만족을 넘어 감동을 만들고 있었다. 인터뷰를 마치며 장 의원은 앞으로도 용인시 시정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더불어민주당 용인(병)지역위원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장 의원이 만들어가는 살기 좋은 도시 용인의 비전을 주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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