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인터뷰] 최청환 화성시의회 의원, ‘민생 최우선’, 무신불립(無信不立)의 의정철학

김은비 기자
2021-05-10

최청환 화성시의회 의원./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김은비 기자] 최청환 화성시의회 의원은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전반기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주민 삶 증진을 위한 길을 모색했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다수의 조례안을 발의하며 ‘일하는 화성시의회’ 만들기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시정 감시와 행정부 견제에 나서는 등 기초의원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건강한 지방자치 발전에 앞장서 왔다. 신의로부터 바로 서는 정치를 강조하는 최 의원은 후반기에도 주민을 섬기는 자세를 견지하며 적극적인 의정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민생안정 도모하는 건설적 입법 활동 

최 의원은 제8대 경기도 화성시의회에 초선 의원으로 입성했다. 그는 무신불립(無信不立)의 의정철학을 바탕으로 민생안정을 도모하는 건설적인 입법 활동에 매진해왔다. 그간 끊임 없는 연구를 통해 ▲공유경제 활성화 조례안 ▲ 화성시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안 ▲ 화성시 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 시설 운영 및 비용부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화성시 환경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화성시의회 의원 행동 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화성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화성시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례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 화성시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을 대표 발의하며 지역의 오랜 현안을 해결하고, 화성시민의 삶의 증진에 기여했다. 

이러한 기조를 유지하며 최 의원은 오는 후반기 경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아산국가산단(우정지구) 유보지 조성사업’ 추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상대적으로 낙후된 화성시 서부권 개발의 당위성을 피력하고, 사업 진행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민생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갈 계획이다. 최 의원은 “시정 질의를 통해 장기간 미개발로 남아 있던 우정미래첨단산업단지 사업 추진을 강력히 전한 바 있다”며 “주민들의 오랜 요구가 이어졌던 만큼 사업에 속도가 붙어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모두가 잘사는 화성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민 편의 증진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

최 의원의 지역구는 우정읍, 팔탄면, 장안면으로 화성시의 서부남권역이다. 체계적인 도시계획으로 형성된 신도시와는 달리 서남부는 교통과 기반시설 등에서 열악한 인프라를 지니고 있다. 또 자원순환 시설, 동물 화장장 등이 난립해 주민들의 고심 또한 깊어지고 있다. 이에 최 의원은 서부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편의 증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전국 최초로 ‘갈등유발 예상 시설 사전고지’에 관한 조례를 발의했습니다. 기피 시설로 인해 주민과 사업자 간의 갈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일정 규모 이상의 위험물 저장 및 처리 시설, 폐기물을 처리하는 자원 순환 시설의 인·허가가 접수되면 지역 주민에게 사전에 고지하는 내용입니다. 이를 통해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갈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감소하고자 재정했습니다.”

최 의원은 교통 문제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중 교통 노선 확대와 시내버스 전환, 행복택시 활성화 등 합리적인 교통 정책을 펼쳤으며, 신안산선 향남연장과 버스공영제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그는 수원과 서남부권의 시외 버스 구간을 시내버스로 조정하고 매향리, 석포리, 팔탄면 등 교통 취약 지역의 버스를 증설해 원활한 대중교통 이용을 도왔다. 아울러 장기미집행 도로와 도시공원시설을 집행했으며, 그중 조암공원, 쌍봉산공원, 담봉공원, 옴뿌리산공원 ,매화공원 등을 착수해 주민 삶의 증진을 위한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그는 동서 간의 지역 불균형을 줄이기 위한 이원화된 정책을 수립하고 대중교통, 상·하수도, 도시가스 등을 시민복지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력히 역설해왔다. 그리고 신도시와 농촌 간의 인프라 격차에 대해 인지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해 주민의 공감대를 얻는 화성시 발전 방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청환 의원은 지난달 23일, 제26회 대한민국 의정대상을 수상했다./사진=뉴스리포트


낮은 자세로 주민 섬기는 일꾼

최 의원은 화성시 토박이로서 남다른 애향심을 갖고 주민들의 대변자로 활약하는 중이다. 그는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주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것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정치인이 아닌 봉사하는 일꾼이 되겠다는 각오로 의회에 입성했습니다. 지역구를 보다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공헌한 만큼 최선을 다해 경주했습니다. 주민과의 소통에 힘쓰고, 민의를 수렴해 지역을 위한 길을 모색했다고 자부합니다.”

최 의원은 화성시 서남부권 균형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투자 유치를 주요 현안 과제로 두고 이를 위해 의욕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했다. 또, 지지부진했던 숙원 사업을 해결해 정치에 대한 피로감을 호소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주는 의원이 되고자 노력했다. 


최 의원에게 남은 임기 동안의 계획과 포부에 대해 물었다. 그는 기초 의원의 본연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고, 이를 근간으로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답했다. 주민과 소통하며 삶의 질 향상과 지역구 발전을 도모하는 것. 살기 좋은 화성시 건설에 앞장서는 최 의원의 눈빛이 반짝거렸다. 


저작권자 © NEWS REPORT(www.news-repor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상호명 : 뉴스리포트 NEWS REPORT 사업자번호 : 728-34-00398  발행인 : 정서우  편집인 : 정연우 청소년보호책임자: 정서우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5-16(국회대로 66길 23) 산정빌딩 7층 ㅣ 이메일 : korea_newsreport@naver.com

대표전화 : 02-761-5501 ㅣ 팩스 : 02-6004-5930 ㅣ 등록번호 : 서울, 아 05234 등록일 : 2018.06.04

뉴스리포트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뉴스리포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