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인터뷰] 임태근 성북구의회 의원, 도시계획 재정비로 서민 중심의 발전 플랜 강조

이양은 기자
2021-03-04


 

 

임태근 성북구의회 의원,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사진=뉴스리포트 

  

[뉴스리포트=이양은 기자] 임태근 성북구의회 의원은 소통의 리더십과 지방의원 5선의 관록으로 성북구의 발전을 이끌어왔던 의정인이다. 1987년 정치에 입문하여 40여 년 동안 성북구에 살면서 지방자치와 대의 민주주의를 실천하고, 평생을 성북구 발전에 헌신해왔다. 임 의원은 두 번의 의장과 두 번의 부의장을 지내며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범적인 리더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는 평가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변화와 성장을 위해 봉사했던 임 의원을 만나 성북구와 대한민국의 미래 청사진을 들어봤다. 

 

국가 발전 위한 장기적 비전 제시 

“살기 좋은 성북구, 나아가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은 우리 의정인 모두의 깊은 소망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것이 위축되고 있지만, 저희 성북구의회는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해 지혜를 모으고 총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임태근 성북구의회 의원은 관록과 혜안을 가진 의정인으로서 성북구와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을 위한 제언으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그 첫 번째는 인구 불균형과 저출산 문제다. 임 의원은 이미 오래전부터 저출산·고령화를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그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성북구는 출산 축하금 및 아동수당 지원, 임신준비 프로그램,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아동·청소년 자립지원 강화 등의 결혼·임신·출산대책을 오래전부터 실시해 왔다.

 

“지금보다 더 강력한 출산정책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인구 감소로 인해 나라의 존립이 위태로운 상황으로 가고 있습니다. 저출산으로 국가 경쟁력이 점차 떨어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정부 차원에서 미래를 위한 차분한 논의를 이어가야 합니다.”

 

임 의원은 농촌문제도 시급히 해결하지 못하면 식량 부족에 직면한다는 위험성을 강조했다. 현재 농촌의 평균 연령은 약 65세이기 때문에 가까운 미래에는 농사를 이어갈 사람이 모두 사라질 수도 있다. 이러한 상황은 식량 부족을 야기하고 국가 경쟁력을 하락시킨다. 이에 임 의원은 기계화 농업과 농지개량 등의 사업을 정부 차원에서 신속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구의회가 주민의 곁으로 돌아와야 

“현재의 우수한 복지정책이 이어지기 위해선 효율적인 예산 배정과 분배가 이뤄져야 합니다. 지자체 예산이 인구의 비율에 따라 적절히 이뤄지고 이를 통해 재정 건전성이 확보된다면 국민이 더 살기 좋은 나라도 도약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임 의원은 “성북구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도시계획을 정비하고, 재개발 및 재건축 규제를 완화해 서민 중심의 발전 플랜을 새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의정활동 내내 ‘공부하는 의회’를 지향했던 임 의원은 도시 발전을 위한 체계적 연구를 통해 성북구의 미래 청사진을 만들기도 했다.

 

임 의원은 성북구의 효율적인 행정시스템을 위해 구의회가 구청의 곁으로 옮기는 방안도 장기적으로 검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의회가 주민의 곁에서 생활정치를 실천할 때 주민이 만족하는 민생의정이 완성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인터뷰 말미 역사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 임 의원은 민족 정체성이 확고히 서 있는 나라가 진정한 선진국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임 의원은 오랜 관록의 의정인으로서 오직 성북구 발전을 위해 묵묵히 한길만을 걸어왔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에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의회는 주민들의 피부에 와 닿은 지원정책을 만들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2021년, 성북구 발전을 위해 일생을 헌신해왔던 임 의원의 활동을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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